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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자격시험’·영국 ‘홍보 제한’… 핀플루언서 규제 나선 금융당국 2025-09-01 06:01:23
[커버스토리] 핀플루언서(finfluencer)는 금융(finance)과 인플루언서(influencer)의 합성어로,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주식, 부동산 등 금융 정보와 투자 조언을 제공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이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금융 관련 정보와 투자 조언을 제공하며, 전통적인 금융사의 자문 역할을...
증권맨의 인생을 뒤흔든 유튜브… “현금흐름 만드는 투자에 초점” 2025-09-01 06:01:05
[커버스토리] 증시각도기TV - 곽상준 매트릭스파트너스 대표 증권·금융 유튜브 채널 ‘증시각도기TV’를 운영하는 곽상준 매트릭스파트너스 대표는 프라이빗뱅커(PB) 출신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신한투자증권 소속으로 일하다가 독립해 매트릭스파트너스를 설립했다. 증권사 직원 신분으로 5년에 걸쳐...
‘지식도 복리효과’ 정보 비대칭 도전…“성장주의 시간 다시 온다” 2025-09-01 06:00:34
스토리] 핀플루언서 인터뷰 - 이대호 와이스트릿 대표·편집장 77만 유튜브 구독자를 거느린 ‘와이스트릿’은 ‘지식과 자산의 복리효과’를 지향하는 경제·지식 미디어다. 이대호 대표 겸 편집인은 방송 기자 출신으로, 2021년 와이스트릿을 창업하며 본격적으로 핀플루언서의 길에...
“솔직함을 무기로”…100만 구독자 사로잡는 핀플루언서의 매력 2025-09-01 06:00:27
[커버스토리] 그야말로 핀플루언서(finance+influencer) 전성시대다. 핀플루언서는 경제, 금융 분야에서 영향력을 가진 인플루언서를 뜻하는 합성어다. 주로 유튜브를 통해 부동산, 주식, 가상자산과 같은 영역에서 투자 가이드를 전달하거나 경제 흐름을 해설하는 역할을 한다. 이 같은 핀플루언서의 영향력은 전...
절박함이 만든 92만 채널…“지식보다 마인드셋 중요” 2025-09-01 06:00:22
스토리] 이의상 단희캠퍼스 대표 부동산 전문 채널로 시작한 단희TV는 이제 92.3만 구독자를 보유한 영향력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신중년 5060’ 시리즈를 통해 은퇴 이후의 삶, 제2의 인생 설계까지 화두를 넓히며 구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겉보기에는 탄탄대로를 달려온 듯하지만, 그의...
[게시판] 미래에셋證, 디지털자산 투자정보 콘텐츠 공개 2025-08-29 10:45:23
투자정보 콘텐츠 시리즈 '당신의 미래를 위한 스토리'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토큰증권(STO)을 주제로 총 5편이 제작되며, STO의 개념과 전망 등을 다룬다. STO는 전통적 금융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새로운 투자방식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미래에셋증권은 하나금융그룹...
경기도주식회사, 온라인 판로지원 80억 성과 2025-08-27 15:12:18
경기도주식회사는 온라인 채널 판로지원사업을 통해 7월 말 기준 약 80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마케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책이다. 시장 진출 지원과 상품 판로 지원으로 나뉘며, 이 가운데 온라인 채널 판로지원은 △통합 기획전 △상품 광고 지원으로...
롯데홈쇼핑, 쇼호스트·PD 공개 채용…"멀티채널 인재 확보" 2025-08-27 08:42:43
단순한 상품 소개를 넘어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스토리텔링 역량과 방송 기획력을 함께 발휘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PD는 유튜브·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등 뉴미디어 트렌드를 분석하고, 새로운 방송 포맷을 기획, 실행할 수 있는 인재를 우대한다. PD직군은 2년 이상 8년 이하의 경력을 가진 지원자가...
카카오톡 vs 문자 업계, 1.5조 시장 놓고 ‘밥그릇 싸움' 2025-08-25 14:55:44
동의를 했다면 채널 추가 없이 메시지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대해 카카오는 “수신자 동의를 얻은 뒤 발송한다”는 입장이다. 카카오 브랜드 메시지 소개서에는 ‘카카오톡 채널 친구 및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이용자에게 맞춤형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카카오는 나아가...
카톡 브랜드 메시지 논란 점입가경…소비자단체도 가세 2025-08-25 06:16:01
서비스로, 소비자가 과거에 수신 동의했다면 채널 추가 없이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카카오는 즉각 대응에 나섰다. 카카오는 지난 20일 자사 브런치 스토리에 브랜드 메시지가 문자메시지(SMS)보다 소비자 신뢰도가 높다는 연구를 게재했다. 엄남현 홍익대 광고홍보학부 교수, 유승철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