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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바이오메디컬학과 신설, 30명 모집 2025-08-27 16:11:12
교과목 90단위 이상 성적 산출이 가능해야 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2개 영역 합 7등급이다. 응시 영역은 계열과 무관하며 탐구과목은 1개 성적을 반영한다. 제출 서류에 학교장 추천서가 있으며, 고교별 추천인원은 제한이 없다. 올해 교과 반영 방법도 변경돼 지원시 주의가 필요하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478명을...
한국외대, 무전공 입학 835명…맞춤형 전공 설계 확대 2025-08-27 16:10:31
적용한다. 공통·일반선택과목은 등급환산점수와 원점수환산점수 중 상윗값을 적용한다. 2026학년도부터는 계열이나 졸업 연도에 상관없이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한국사 전 과목 성적을 동일하게 반영하고, 학년·교과별 비율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2025학년도에는 계열에 따른 반영 교과 및 비율, 졸업 여부에...
숙명여대, 학생부교과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2025-08-27 16:10:12
과목 선택 시 한 과목의 성적만을 반영한다. 논술 시험은 100분 동안 실시되며 모집단위별로 인문계·자연계 유형으로 나뉜다. 숙명여대 입학처는 온라인 모의논술 기출문제와 특강을 통해 고사 준비 전략을 안내하고 있다. 숙명여대는 모든 학과 학생이 소프트웨어 관련 교과목을 필수로 이수하고 있다. 공학 전공자가...
단국대학교, AI학과 신설, 지역메디바이오인재 전형 도입 2025-08-27 16:07:37
이수한 졸업(예정)자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학생이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의예과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과학탐구(2과목 평균) 중 수학 포함 3개 영역 합 4등급 이내, 치의예과는 5등급 이내, 약학과는 6등급 이내다. 올해 단국대 수시의 특징은 학생부 교과 성적 반영에서 학년별·교과별...
수능 '사탐런' 가속…올 입시 최대 변수 부상 2025-08-26 17:46:34
있는 시험이다. 올해는 다음달 3일 전국 2154개 고등학교와 533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치른다. 성적 통지표는 9월 30일 수험생에게 배부된다. 국어, 수학 영역은 ‘공통+선택과목’ 구조가 적용된다. 공통과목은 영역을 선택한 모든 수험생이 응시하되 국어에서는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하나를, 수학에서는...
금융감독원 5급 공채 지원 접수…66명 선발 예정 2025-08-25 14:31:51
인원은 66명이다. 2차 필기시험 전공과목 기준 채용 분야는 경영학·법학·경제학·IT·통계학·금융공학·소비자학 등 7개 분야다. 학력·연령·전공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회계사·변호사·보험계리사 등 전문 자격증 소지자(최종 합격자 기준)를 우대한다. 남성은 군필(연내 전역 가능자 포함) 또는 면제자가 지원할...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 청년지원매니저 자격증으로 청년정책 현장 전문가 양성 2025-08-21 15:22:25
5개 과목에 대한 면접시험으로 진행된다. 자격 취득과정에서 습득한 지식은 청년지원매니저의 실무 전문성 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취득자에 대한 청년센터의 채용 우대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또한 일자리·주거·복지 등 유관기관, 청년정책 관련 공무원, 입법기관 정책지원 분야 등으로 자격증의 활용 범위가 확장되고...
수능 원서접수 시작, 의대 3058명에 'N수생' 늘어날까 2025-08-21 06:52:37
오는 11월 13일 진행되는 2026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의대 모집인원이 이전보다 1487명으로 줄어든 만큼, 입시계는 의대 입학을 노리고 대거 수능에 응시한 N수생 숫자가 어떻게 변할지 주목하고 있다. 교육부는 2026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가 이날부터 9월 5일까지 전국 85개 시험지구...
"수능 포기하고 '인서울' 했어요"…비결 알고 보니 [이미경의 교육지책] 2025-08-19 10:31:47
10과목 기준 평균은 1등급 초반으로 나타났다. 다만 10과목 평균 2.7등급도 경영학과에 합격한 사례가 있어 서류 내용이 합격 여부를 좌우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명지대는 두 개의 교과전형 중 교과면접전형에서 면접을 실시한다. 1단계에서 교과성적으로 모집 정원의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 면접을 거쳐...
'강경파' 비판 뚫은 대전협 비대위…92.2% 찬성률로 재신임 2025-08-18 19:50:20
회의에서 동일 병원·과목·연차로 복귀하는 전공의에 대해 초과 정원을 인정하고, 입영 대기자의 경우 수련 종료 시까지 입영 연기를 허용하기로 했다. 하지만 군 복무 중인 전공의의 전역 후 복귀나 전문의 시험 추가 시행 문제는 논의에서 제외돼 불만이 제기됐다. 이 때문에 오는 9월 전공의 복귀율이 60% 수준에 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