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청도 온천서 불, 42명 연기흡입…진화·이용객 대피 완료(종합2보) 2018-09-11 11:58:55
않았다. 이 건물 지상 1∼5층에는 사무실과 남탕, 여탕, 객실, 찜질방 등 시설이 있으며 불이 난 당시 119구조대는 2∼3층 테라스에서 미처 대피하지 못한 이용객 다수를 구조했다. 경찰은 현재 경력 40∼50명을 현장에 배치해 접근을 통제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연기흡입 환자가 더 늘 수도 있지만 중상자는...
목욕하러 갔다가 무슨 일…청도 온천 화재, 이용객 15명 연기 흡입 2018-09-11 10:43:07
외부로 뿜어져 나오고 있다.남탕에 있던 이용객은 모두 대피했으며 여탕 이용객은 대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은 오전 10시 6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했으며 오전 10시 17분 초기 진화를 완료했다.또 지하 1층∼지상 5층 모든 층에서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수색하고 있다.이 건물 1∼2층은 목욕탕, 3∼5층...
청도 온천 지하실서 불, 15명 연기흡입…이용객 대피 중(종합) 2018-09-11 10:40:35
옮겨졌다. 또 남탕에 있던 이용객은 모두 대피했으며 여탕 이용객은 대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오전 10시 6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했으며 오전 10시 17분 초기 진화를 완료했다. 또 지하 1층∼지상 5층 모든 층에서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수색하고 있다. 이 건물 1∼2층은 목욕탕, 3∼5층은 객실인 것으로...
청도 온천 지하실에서 불…이용객 대피 중 2018-09-11 10:21:25
또 남탕에 있던 이용객은 모두 대피했으며 여탕 이용객은 대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청도소방서 관계자는 "가용 인력 모두가 출동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청도 온천서 불, 42명 연기흡입…진화·이용객 대피 완료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p5rAGXZjI7c] suho@yna.co.kr (끝)...
"판결 과하다" 제천화재 참사 건물관계자 5명 모두 항소(종합) 2018-07-18 21:00:03
5년을 선고했다. 인명 구조활동을 소홀히 한 혐의로 기소된 2층 여탕 세신사 안모(51·여)씨와 1층 카운터 직원 양모(47·여)씨에 대해서는 각각 금고 2년과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검찰도 1심 판결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18일 항소장을 냈다. 이들의 항소심은 대전고법 청주재판부에서 열릴 예정이다. vodcast@yna.co.kr...
징역 7년 선고받은 제천 화재 참사 건물주 항소 2018-07-18 17:19:25
항소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심 재판부는 김씨의 얼음 제거작업을 도운 관리부장 김모(66·구속기소)씨에 대해서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인명 구조활동을 소홀히 한 혐의로 기소된 2층 여탕 세신사 안모(51·여)씨와 1층 카운터 직원 양모(47·여)씨에 대해서는 각각 금고 2년과 집행유예 4년을...
제천 참사 건물주 징역 7년 선고…유가족 "재판부 결정 존중" 2018-07-13 20:35:51
김모(51·구속기소)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김씨의 얼음 제거작업을 도운 관리부장 김모(66·구속기소)씨에 대해서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내렸다. 인명 구조활동을 소홀히 한 혐의로 기소된 2층 여탕 세신사 안모(51·여)씨와 1층 카운터 직원 양모(47·여)씨에 대해서는 각각 금고 2년과 집행유예 4년을...
안전불감증에 '철퇴'…제천화재 참사 중형선고 배경 보니 2018-07-13 19:06:48
한 혐의로 기소됐으나 무죄 취지의 주장을 펼쳤던 2층 여탕 세신사 안모(51·여)씨의 죄를 물었다. 업무상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판단, 금고 2년과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것이다. 안씨는 건물주 이씨와 2017년 10월 10일 보증금 300만원에 일비 4만원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업소시설 이용계약을 체결했다. 말하자면...
29명 숨진 제천화재 건물주 5개 혐의로 징역 7년 선고(종합) 2018-07-13 15:28:33
자동차가 소실됐음을 인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씨의 얼음 제거작업을 도운 관리부장 김모(66·구속기소)씨에 대해서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인명 구조활동을 소홀히 한 혐의로 기소된 2층 여탕 세신사 안모(51·여)씨와 1층 카운터 직원 양모(47·여)씨에 대해서는 각각 금고 2년과 집행유예 4년을...
29명 숨진 제천 화재 참사 건물소유주 13일 1심 선고 2018-07-12 18:28:30
인명 구조활동을 소홀히 한 혐의로 기소된 2층 여탕 세신사 안모(51·여) 씨와 1층 카운터 직원 양모(47·여) 씨에 대해서는 각각 금고 3년과 2년을 구형했다. 작년 12월 21일 제천시 하소동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29명이 숨졌다. vodcas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