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CJ컵@나인브릿지 대회, 한국골퍼 최대 20명 출전할 듯 2017-05-31 18:53:21
56위인 안병훈(26·cj대한통운)과 60위인 왕정훈(22), 79위인 김경태(31·신한금융그룹)가 유력하다.스폰서사인 cj그룹이 임의로 초청할 수 있는 선수가 아마추어 선수 1명을 포함한 8명이다. cj그룹 측은 “kpga 레전드급 선수나 기량이 우수한 유망주 등을 초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양휘부 kpga...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5-23 08:00:05
경기(23일) 170523-0091 체육-0006 06:15 ◇내일의 경기(24일) 170523-0119 체육-0001 07:09 안병훈·왕정훈, 올해 US오픈 골프대회 출전권 확보 170523-0134 체육-0002 07:48 류현진, 27∼29일 컵스와 3연전에 등판할 듯 170523-0136 체육-0003 07:50 A.마드리드 그리즈만 "맨유행 가능성 60%" 170523-0137 체육-0004 ...
안병훈·왕정훈, 올해 US오픈 골프대회 출전권 확보 2017-05-23 07:09:33
기자 = 안병훈과 왕정훈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골프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미국골프협회(USGA)는 23일 "22일 발표된 세계 랭킹 상위 60명 가운데 올해 US오픈 출전 자격을 갖추지 못한 선수 27명이 올해 US오픈에 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2일 자 세계 랭킹에서 56위에 오른 안병훈과 59위...
김시우, 남자골프 세계 랭킹 29위로 한 계단 하락 2017-05-22 15:20:25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4위로 내려섰다. 22일 끝난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서 우승한 빌리 호셸(미국)은 76위에서 44위로 뛰어올랐다. 한국 선수는 김시우 외에 안병훈 56위, 왕정훈이 59위에 각각 자리했다. 21일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오픈에서 우승한 최진호는 355위에서 250위로 상승했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김시우, US오픈 우승 배당률 상승 2017-05-19 11:01:53
같은 수치다. 안병훈은 150-1, 왕정훈은 300-1에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전후로 변화가 없었다. 역시 외국 베팅업체인 윌리엄 힐의 배당률도 비슷한 수치를 보인다. 존슨이 7-1, 매킬로이 8-1, 스피스 10-1, 데이 14-1 순으로 우승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했고 김시우는 80-1로 공동 22위에 자리했다. 올해 US오픈은...
플레이어스챔피언십 우승 김시우, 세계랭킹 75위→28위 껑충 2017-05-15 15:50:06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 통산 2승째를 수확했다. 왕정훈과 안병훈은 각각 57위, 58위에 랭크됐다. '톱5'에도 지각 변동이 일어났다. 더스틴 존슨(미국)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 2위를 유지했지만,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이 제이슨 데이(호주)를 밀어내고 3위를 차지했다. 데이는 4위다. 조던...
영건들의 활약…한국남자골프 희망 더 키운 김시우 2017-05-15 10:12:56
남자골프의 부흥을 주도하고 있다. 왕정훈은 지난 1월 유럽프로골프투어 코머셜뱅크 카타르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며 한국 선수 중 가장 먼저 2017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그는 작년에도 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 2승을 차지, 안병훈을 이어 신인상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왕정훈의 세계랭킹은 지난주 기준 55위로 한국 선수...
김시우, '집게 그립'으로 퍼팅 해결…우승까지 2017-05-15 09:19:57
찾았다. 한국 남자 골퍼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왕정훈도 이 집게 그립으로 바꾼 뒤 성적이 올랐다고 밝힌 바 있다. 2016 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 맹활약을 펼쳐 신인상을 차지한 왕정훈은 지난주 기준 세계랭킹 55위다. 이번 대회에서 김시우는 그린 적중 시 평균 퍼트 수가 1.756개로 집계됐다. 공동 26위의 성적이다....
'집게그립' 잡은 김시우…퍼팅실험 성공할까 2017-05-14 18:35:29
'물오른 샷'…선두에 2타차 바짝 추격"가르시아·왕정훈 처럼 …" 퍼팅그립 바꿔 우승 '정조준' [ 이관우 기자 ] “퍼팅만 좀 잘했으면….”‘영건’ 김시우(22·cj대한통운)는 자신의 스윙에 별 불만이 없다. 드라이버 비거리는 마음만 먹으면 300야드쯤은 거뜬하다. 필요할...
웰스파고 챔피언십 5위 노승열, 세계랭킹 258→197위 2017-05-09 07:38:28
3계단 상승했다. 왕정훈은 지난주 53위에서 이번 주 55위로 2계단 하락했지만, 여전히 한국 선수 중 랭킹이 가장 높다. 웰스파고 챔피언십 우승자 브라이언 하먼(미국)의 세계랭킹은 93위에서 52위로 점프했다. 세계랭킹 '톱5'는 변동이 없다. 더스틴 존슨(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제이슨 데이(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