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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이혼소송 파기환송 이끈 율촌…2심 '판단 오류' 파고들어 2025-10-19 17:21:56
주식의 재산분할 대상 포함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심은 이를 특유재산으로 보고 분할 대상에서 제외했다. 대법원은 혼인 파탄일 이전 증여 주식을 잘못 포함하고 노 전 대통령의 금전 지원을 부적절하게 고려했다는 이유로 원심을 파기했지만, SK㈜ 주식 자체의 특유재산 인정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한...
최태원-노소영 이혼 소송, 1조원대 재산분할 백지화 [윤지상의 가사언박싱] 2025-10-17 09:06:45
과거 1심은 원고 최태원 회장이 상속·증여받은 재산과 부친으로부터 증여받은 금원으로 취득한 SK㈜ 주식 등을 특유재산으로 보고 재산분할의 대상에서 제외했기 때문에 재산분할금의 액수가 과소했습니다. 대법원의 판단은 이러한 1심의 판단이 옳다는 것이 아닙니다. 원고 최태원 회장이 상속·증여받은 재산과 부친으로...
대법 "노태우 비자금 300억은 뇌물…재산분할 대상 아니다" 2025-10-16 18:05:15
“노 관장이 해당 자금의 반환이 아니라 재산 분할에서의 기여로 주장한다고 하더라도 불법성이 절연될 수 없다”며 “(노 전 대통령 일가의 불법 행위는) 전체 법질서 관점에서 어떤 형태로든 보호받을 가치가 없다”고 판시했다. ◇崔 사전 증여 재산, 분할 대상에서 제외대법원은 최 회장이 혼인 파탄 이전에 증여 등...
법조계 "盧 재산분할액 4350억~5800억 예상" 2025-10-16 18:04:22
재산 분할액 규모에 관심이 쏠린다. 법조계에선 항소심(1조3808억원)의 3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회장이 경영권 강화를 위해 사전 증여한 재산을 분할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한 대법원 판결에 따라 부부 공동재산은 4조115억원에서 2조8999억원으로 재산정될 전망이다....
노태우 비자금·증여 제외…최태원, 1조원대 재산분할액 축소 될듯 2025-10-16 17:22:15
부분도 법리오류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2심이 재산분할 대상으로 삼은 SK㈜ 지분 상당 부분이 제외될 가능성이 커졌다. 또한 최 회장이 혼인 중 친인척에게 증여하거나 SK그룹에 반납한 급여 등도 부부공동재산 유지 목적이 인정된다며 분할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번 판단은 이혼소송에서 이른바 '...
1.4조 재산분할 파기…최태원, 리스크 덜었다 2025-10-16 17:21:55
전 대통령의 비자금을 재산 기여도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판단한 데다, 최 회장의 동생인 최재원 수석부회장에게 증여한 재산도 분할 대상이 아니라고 봤거든요. 이런 점들을 고려하면 앞으로 다뤄질 재산분할 산정과정에서 일부 주식들이 '특유재산'으로 인정될 것으로 보이고, 사실상 감액 가능성이 크다고...
국세청장 "盧비자금 과세, 대법원 판결 면밀 검토해 적의 조치" 2025-10-16 15:41:56
노 전 대통령의 상속재산에 포함돼야 한다"며 "이것을 빨리 조사해서 유효한 채권인지 차명재산인지 증여인지 밝혀야 하지 않느냐"고 했다. 국세청은 향후 대법원 판결문과 관련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사실관계를 토대로 과세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대법원은 이날 2심 판단의 결정적 근거가 된 '노태우...
SK그룹 최악 피했다…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 2025-10-16 14:36:50
관장이 재산 분할을 청구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또한, 최 회장이 친인척에게 증여한 SK 주식도 재산 분할 대상이 아니라고 봤습니다. 이에 따라 노 관장에게 지급될 재산 분할액은 다시 조정될 전망입니다. 다만,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위자료 20억 원을 지급하라는 원심은 그대로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판결 직후...
"노태우 비자금은 뇌물"…대법, 최태원-노소영 2심 판결 파기 [CEO와 법정] 2025-10-16 11:20:06
재산 분할 비율 산정에 반영한 원심 판단도 잘못됐다고 적시했다. 재판부는 “전체 분할 대상 재산에서 최 회장 명의 SK㈜ 주식이 차지하는 비중을 감안할 때 원심의 재산 분할 비율 산정에 상당한 영향을 줬을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다. “친인척에 증여한 재산, 분할 대상 아냐”최 회장이 친인척에게 증여의 방식으로...
최태원 '경영권 리스크' 덜었다…'1.4조 재산 분할' 파기환송 [분석+] 2025-10-16 11:09:36
재산을 분할대상으로 삼을 수 없다"는 법리를 처음 제시하기도 했다. 이어 "최 회장이 친인척이나 사회적 기업들에 주식을 증여하거나 자신의 급여를 반납한 것은 경영권을 원만히 확보하기 위한 것이거나 경영자로서 원활한 경제활동을 하기 위한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부부 공동재산의 형성·유지와 관련돼 있다고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