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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서 대형어선 침몰…사망·실종 10명 2025-02-09 18:38:59
나선 해경 단정이 높은 파도에 뒤집혀 해경 대원 6명이 구조되기도 했다. 여수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거센 파도로 수색 작업에 어려움이 있지만 남은 실종자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조된 한 외국인 선원은 기상 악화로 사고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고등어 값이 기가 막혀"…수입산 구매도 겁난다 2025-02-09 14:54:22
비상계엄 등 여파에 고환율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의 관세 전쟁이 본격화하면서 밥상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A 대형마트가 지난달 연간 물량으로 계약한 노르웨이산 등의 냉동 고등어 단가가 지난해보다 10%가량 올랐다. 계약 화폐인 원/달러 환율이 급등한 여파다. 최근 원/달러 환율은...
[광운대학교 2024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 CEO] 무선통신 MCU 모듈을 제조 개발하고 응용솔루션을 제공하는 ‘누코드’ 2025-02-09 12:52:27
막혀 제품 개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상을 소재부품과 소프트웨어 설계 기술 인프라를 제공해 해결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이다. “보급형 반도체와 통신 부품시장의 98% 정도가 해외에 의존하여 개발하고 있습니다. 누코드는 주로 어려워하는 저전력설계와 통신설계, 소형화 설계를 간소화하고 개발비용을 낮춰 좋은...
"혁신기업만 살아남는다"…배터리소재사, LFP 돌파구로 생존 경쟁 2025-02-09 06:00:03
혀있는 만큼 국내 기업이 빠르게 샘플을 만들어 납품하고 배터리 공급 계약까지 마치면 1등 LFP 업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광물 자원을 갖춘 중국을 앞서기 힘든 만큼 소재 단계부터 경제성과 기술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에코프로비엠은 현대차그룹, 현대제철 등과 협력해 폐기...
국힘 "이재명, 개딸에 광화문 동원령"…민주 "당원 대상으로 보낸 문자" 2025-02-08 14:26:20
'헛클릭'이고, 말만 앞세우는 '혀클릭'에 불과하다는 말도 나온다"고 꼬집었다. 또 "이 대표가 과거 처벌을 받았거나 현재 재판 중인 범죄도 죄명은 다르지만 모두 본질적으로 거짓말 범죄"라며 "거짓말 범죄 종합선물세트 같은 사람이 과연 누구인지 스스로 물어봐야 할 때"라고 비난했다. 이에 민주당은...
"요즘 금값이 미쳤네요"…목걸이·팔찌 가지고 '우르르' 2025-02-08 10:00:10
"다들 금이 비싸다고 혀를 내두르면서도 더 오를 것이라 생각하는지 골드바를 많이 찾는다"고 했다. 다만 돌 반지 등 금 관련 제품을 사는 실수요자들은 적은 것으로 전해진다. 반지를 파는 가게의 경우 세공비가 주 수입원인데 금값 자체가 높다 보니 실수요자들이 금제품을 사지 않는 상황이다. 또 다른 상인은 "온종일...
"진열대서 사라졌다"…천정부지 가격에 "엄두도 안나" 2025-02-08 08:18:23
대답이 돌아왔다. 이씨는 "다들 금값이 비싸다고 혀를 내두르면서도 더 오를 거라 생각하는 것 같다"고 했다. 금값 상승에 이곳 상인들 표정은 그리 밝지 않았다. 한 돈(3.75g)짜리 금반지 가격이 60만원대로 치솟자 손님 발길이 뚝 끊겼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27년간 일했다는 한 상인은 "하루 종일 단 하나도 못...
글로벌 리걸테크 시장 뛰는데…한국은 '제자리 걸음' [대륜의 Biz law forum] 2025-02-08 07:00:01
각종 규제에 가로막혀 상용화 문턱도 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변호사법 제1조(변호사의 사명)에 따라 변호사는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 정의를 실현함을 사명으로 삼아야 한다. 법률 사무와 대리권 등 독점적인 권한을 부여받게 된 배경을 모두 무시한 채 변호사 개인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 볼...
'중증외상센터' 백강혁은 드라마에만…"외상 전문의 자격 포기 급증" 2025-02-07 07:05:36
막혀 11년 만에 문을 닫았다. 허윤정 단국대 권역외상센터 외상외과 조교수는 지난해 12월 발행된 에세이 '또다시 살리고 싶어서'에서 외상센터가 책이나 쓸 정도로 한가한 곳이 아니라고 밝히면서 자신을 거쳐 간 환자들을 오래 기억하고 싶고, 필수 의료 종사자들에게 관심과 응원을 부탁하기 위해서 책을 썼다고...
담배 독성·발암 성분 내년부터 공개 의무화 2025-02-06 17:59:03
타르, 니코틴 등 여덟 종류의 유해성분만 담뱃갑에 표기하고 있다. 정부가 담배 유해 성분을 공개하도록 정한 WHO의 담배규제기본협약(FCTC)에 가입한 것은 2005년이다. 하지만 그동안 국내에선 유해성분이 모두 공개되진 않았다. 담배회사들의 반발 등에 막혀 관련 법안 마련이 늦어져서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