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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3조 해양플랜트 수주 임박 2016-07-17 20:06:48
삼성중공업이 3조원 가까운 규모의 해양플랜트 사업을 사실상 수주하고, 마무리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이탈리아 국영에너지 기업인 ENI사가 지난해 6월 발주한 부유식 LNG생산설비(FLNG) 입찰에 프랑스 테크닙(Technip), 일본 JGC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습니다. 이 사업의 총 규모는...
삼성중공업, 3조 규모 해양플랜트 사업 "연말께 수주" 2016-07-17 19:34:33
] 삼성중공업이 3조원 규모의 해양플랜트사업을 올 연말께 수주할 전망이다. 삼성중공업이 포함된 컨소시엄이 발주처와 단독 협상하고 있기 때문이다.17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이탈리아 국영에너지 기업인 eni는 지난해 6월 발주한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사업과 관련해 삼성중공업이 포함된 컨소시엄과 단독...
현대중공업, 세계 최대 반잠수식 시추선 인도 2016-07-17 19:05:58
시추선을 건조했다. 지난해와 올해에는 고르곤 액화석유가스(lng) 플랜트, 골리앗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 설비(fpso) 등 다수의 초대형 해양 설비를 성공적으로 인도했다.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삼성중공업, 3조원대 해양플랜트 사업 수주…마무리 협상중 2016-07-17 09:26:13
해양플랜트 사업을 사실상 수주하고 마무리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17일 확인됐다.조선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이탈리아 국영에너지 기업인 eni사가 지난해 6월 발주한 부유식 lng생산설비(flng) 입찰에 프랑스 테크닙(technip), 일본 jgc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flng는 해상에 계류하면서 천연가스의 생산과...
현대엔지니어링, 3년 연속 아시아 최고 설계회사 2016-07-15 18:27:54
38억8000만달러 규모의 투르크메니스탄 천연가스 합성석유 플랜트(gtl)와 9억4000만달러 규모의 투르크멘바시 정유공장 2차 현대화사업 등을 수주하면서 총 57억7000만달러 규모의 신규 해외 건설공사를 따냈다. 국내 건설·엔지니어링업체 중 해외 수주 규모 1위다.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저유가 등으로...
[중국 BYD와 손잡은 삼성] 국가지원 업고 무섭게 크는 중국 기업…삼성 "정면대결보다 상생" 2016-07-15 17:27:13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기자동차 로봇 해양플랜트 바이오의약품 등에서 중국 기업이 세계적 수준에 올라갈 때까지 지원하겠다는 계획이어서다. 이들 사업은 모두 국내 기업의 주력 및 신수종 사업과 겹친다. 중국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중국과의 경쟁이 격화될 수밖에 없다.비상이 걸린 기업들은 대책을 마련해왔다. 삼성...
[중국 BYD와 손잡은 삼성] "제조업 10년내 미국·일본 수준으로"…10대 분야, 한국 신산업과 겹쳐 2016-07-15 17:24:53
△전기차 △해양플랜트 및 첨단선박 △바이오 및 의료기기 등을 10대 중점영역으로 꼽고 있다.세부적으로는 휴대폰용 반도체 국산화율을 40%까지 끌어올리고 세계 시장의 20%를 장악하는 등 경쟁력을 크게 높인다는 방침이다.한재진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중국의 제조업 전략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대경기계기술, 172억원 화공플랜트 공사수주 2016-07-15 14:30:06
대경기계기술은 오만에서 진행될 172억원 규모의 화공플랜트 기자재 공사를 CB&I로부터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매출액의 7.67%에 해당한다. goriou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대경기계, 171억 화공플랜트 기자재 공사계약 2016-07-15 14:21:27
[ 이민하 기자 ] 대경기계는 cb&i와 171억6800만원 규모의 화공플랜트 기자재 공사계약을 맺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 9월6일까지다.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열리는 이란…기술인력·중기 진출 전략 짜라" 2016-07-14 18:56:13
삼고 싶어 한다”며 “한국의 플랜트 기술로 이란의 석유, 가스 자원을 사업화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하 교수는 “이란은 2010년부터 오랜 기간 경제 제재로 발전하지 못했기 때문에 인프라 개발 등 사업 기회가 많다”며 “이란 진출을 고민해야 할 중요할 시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