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주요 기사 1차 메모](21일ㆍ수) 2017-06-21 08:00:00
- "스쿨존 잇단 사고…차를 짊어지고 가듯 운전하라"(송고) - '흔적을 쫓는 사람들' 경찰 과학수사의 산증인 송호림 총경(송고) [국제] - 트럼프 "시진핑 北문제 도움 고맙지만 안통했다" 독자해법 경고?(송고) - 美국무부 "북한이 마음 바꾸는 것이 미국의 목표"(송고) - 백악관 "트럼프, 김정은 만날 가능성 더...
"스쿨존 잇단 사고…차를 짊어지고 가듯 운전하라" 2017-06-21 07:00:08
앞 스쿨존에서 한 가정의 늦둥이 막내아들이 버스에 치여 숨졌다. 사건 당일 오후 3시 26분께 시내버스 운전기사 A(60)씨는 평소처럼 시내버스를 몰아 어린이 보호구역 편도 1차로 도로를 지나고 있었다. 초등학교 4학년 B(11)군은 A씨가 몰던 시내버스와 같은 방향으로 도로변을 따라 걷고 있었다. B군과 나란히 버스를...
국내 거주 10세 난민 어린이 장애인등록 안돼 학업중단 위기(종합) 2017-06-20 17:59:51
등교를 포기했다. 집에서 스쿨버스 정류장까지 가려면 가파른 언덕길을 올라 인도도 없는 터널길을 지나야 하는데 장애 탓에 평지에서 걸을 때도 자주 넘어지는 미르에게 쉽지 않은 일이었다. 한국에 오기 전 정부군에게 끌려가 고문당한 아버지는 그 후유증으로 팔을 쓸 수 없었던 처지라 임신한 어머니가 사흘간 등교를...
인도 없고 대형차 '씽씽'…초등생 사망 스쿨존 유명무실 2017-06-20 14:53:13
사망 스쿨존 유명무실 매년 스쿨존 사고 500여건…이달 청주·광주서 초등생 2명 숨져 사고 87%가 차대 보행자 사고…"인도 등 실질적 보호시설 필요" (전국종합=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지난 15일 청주에서 초등생이 시내버스에 치여 숨진 사고가 발생한 장소는 어린이보호구역이었다. 교통 약자인 어린이를 위해 속도를...
국내 거주 10세 난민 어린이 장애인등록 안돼 학업중단 위기 2017-06-20 14:05:46
등교를 포기했다. 집에서 스쿨버스 정류장까지 가려면 가파른 언덕길을 올라 인도도 없는 터널길을 지나야 하는데 장애 탓에 평지에서 걸을 때도 자주 넘어지는 미르에게 쉽지 않은 일이었다. 한국에 오기 전 정부군에게 끌려가 고문당한 아버지는 그 후유증으로 팔을 쓸 수 없었던 처지라 임신한 어머니가 사흘간 등교를...
한화건설 `제주 영어교육도시 꿈에그린` 성황리에 임대계약 진행 중 2017-06-18 12:00:00
내에는 제주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는 시외버스 1개 노선과 해당 권내를 순환하는 순환버스 3개 노선이 신설될 예정이다. 제주 영어교육도시 꿈에그린의 단지 바로 옆에는 제주에서도 공기가 맑다는 곶자왈 도립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약 7km에 달하는 공원 탐방로를 따라 자연 그대로 우거진 숲을 산책할 수 있다. 또한...
앞으로는 동해바다, 뒤로는 설악산…양양 우미린 디오션 분양 2017-06-16 15:16:39
안에 들어선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화 된다. 아파트 입구엔 스쿨버스 정류장인 ‘드롭존’이 마련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는 자녀들을 집 앞에서 배웅하고 마중할 수 있다. 드롭존 앞엔 우미건설이 분양 단지마다 선보이는 ‘카페린’이 생긴다. 부모가 자녀를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이다. 입주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6-14 08:00:07
밖에 있을 것"…오리무중 '하드 브렉시트' 170614-0028 외신-0023 02:47 폭염속 스쿨버스서 숨진 한인 자폐학생 유족 거액배상 합의 170614-0029 외신-0024 03:05 '트럼프에 쓴소리' 카타르 주재 美대사 단교사태 속 조기 귀임 170614-0031 외신-0025 03:54 '러시아 스캔들' 수렁 트럼프 반대여론...
폭염속 스쿨버스서 숨진 한인 자폐학생 유족 거액배상 합의 2017-06-14 02:47:39
폭염속 스쿨버스서 숨진 한인 자폐학생 유족 거액배상 합의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2015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남부 휘티어에서 섭씨 35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 스쿨버스에 방치돼 있다가 숨진 한인 자폐학생의 유가족이 해당 교육구 측과 2천350만 달러(약 265억 원)의 배상에 합의했다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6-13 15:00:03
피살 170613-0163 사회-0004 08:04 강남구, '사이언스 스쿨' 연다…전문가 재능기부 강연 170613-0177 사회-0005 08:28 서울 중구, 초등학생 눈으로 안전지도 만든다 170613-0179 사회-0006 08:30 경주서 2.1 지진…기상청 "피해 없을 듯" 170613-0209 사회-0074 09:00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아…낮 최고기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