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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교체 전까지 수비 흔들어 이근호에게 찬스 간 것...안정환, `따봉 주영` 비판론 반박 2014-06-18 15:15:33
아스널 레전드 마틴 키언은 “솔직히 말해 박주영이라는 선수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라며 “박주영은 지난 시즌 아스널에서 단 11분 뛰었다. 그러고도 월드컵에서 뛰다니 행운이 있는 선수”라고 비난했다. 더불어 국내 네티즌들은 `따봉 주영`이라는 별칭을 만들어내며, 박주영의 오늘 경기 활약상을...
박주영 따봉, 네티즌 반응이…"벤치에서 가장 빛났다" 혹평 2014-06-18 15:09:58
해설을 맡은 마틴 키언은 "아스널에 박주영이라는 선수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아스널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선수로 뛰었던 키언은 "박주영은 지난 시즌 아스널에서 단 11분 뛰었다. 그래도 월드컵에서 뛰다니 행운이 가득한 선수"라고 혹평했다.미국 매체 블리처 리포트도...
"박주영 걷고 있어" 안정환 일침…소속팀 선배 마틴 키언 "모르는 사람 대부분" 의미심장 2014-06-18 14:30:17
키언(48)은 "솔직히 말해서 아스널에 박주영이라는 선수가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라며 "지난 시즌 아스널에서 단 11분 뛰고도 월드컵에 나가다니, 행운이 가득한 선수(Lucky player)다"라고 비꼬아 말했다. 마틴 키언은 1993~2004년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날에서 뛴 `레전드` 선수다. 그는 1992~2002년...
"박주영 활약은 따봉뿐?"..국내외 언론들, 박주영 경기력 `혹평` 2014-06-18 13:57:44
맡은 마틴 키언은"아스널에 박주영이라는 선수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비난했다. 아스널과 잉글랜드 대표팀에 몸 담았던 키언은 "박주영은 지난 시즌 아스널에서 단 11분 뛰었다. 그래도 월드컵에서 뛰다니 행운이 가득한 선수"라고 조롱했다. 네티즌들도 박주영의 경기에 커다란 실망감을 표출했다....
손흥민 MOM 선정 뭐길래? 옐로 카드 불구 가장 돋보여…"첫 단추 잘 꿰맸다" 2014-06-18 13:17:22
또 전반 39분에는 박주영(28·아스널)이 헤딩으로 넘겨준 패스를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공은 골문 밖으로 벗어나고 말았다. 이후 손흥민은 후반 38분 김보경(24·카디프시티)과 전격적으로 교체됐다. 손흥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일단은 전체적으로 전반전은 우리가 주도하면서 미드필더 지역에서 찬스를...
이근호 박주영 손흥민 홍정호 구자철 기성용, 한국팀 최고 선수 누구… 2014-06-18 11:11:52
맞서던 후반 11분 체력이 떨어진 원톱 박주영(아스널) 대신 이근호를 투입해 승부수를 띄웠다. 홍 감독의 교체카드는 그대로 적중했다. 이근호는 그라운드를 밟은 지 12분 만에 중앙선 부근부터 혼자 공을 몰고가다 패스가 여의치 않자 페널티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날렸다. 그의 발을 떠난 공은 러...
손흥민, 러시아전 공식 MOM 선정.."83분간 맹활약!" 2014-06-18 10:40:42
슈팅을 시도했다. 전반 39분에는 박주영(28·아스널)이 헤딩으로 넘겨준 패스를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공은 골문 밖으로 벗어나고 말았다. 이후 손흥민은 후반 38분 김보경(24·카디프시티)과 전격적으로 교체됐다. 손흥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일단은 전체적으로 전반전은 우리가 주도하면서 미드필더 지역...
[2014 브라질 월드컵] 막강 화력 뽐낸 '전차군단' 독일…브라질·아르헨에 '골 시위' 2014-06-17 21:02:52
외칠(26·아스널), 마리오 괴체(22·바이에른 뮌헨) 등을 최전방에 내세웠다. 전통적 공격수인 미로슬라프 클로제(36·라치오), 루카스 포돌스키(29·아스널)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뮐러, 외칠, 괴체는 중앙과 좌우측면을 오가며 활발한 스위치 플레이를 펼쳤다. 여기에 미드필더진의 강한...
파브레가스 첼시 이적, 아스널 팬들 파브레가스 유니폼 `화형식`.."제대로 배신?" 2014-06-13 14:10:10
EPL 친정 팀이었던 아스널에 대해 "아스널이 나와 우선 협상권을 지녔지만 그들은 사용하지 않았다"며 "따라서 없던 일로 됐고, 난 아스널이 항상 잘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스널 팬들은 파브레가스의 첼시 이적에 크게 분노하며 아스널 시절 유니폼을 태우는 `화형식`을 진행한 뒤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월드컵 D-1]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할 '꿈의 빅매치' 2014-06-12 07:00:00
외칠(아스널)과 스타 골잡이 호날두의 자존심 싸움으로 압축된다. 이들은 외칠이 아스널(잉글랜드)로 옮기기 전인 지난 시즌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한솥밥을 먹은 동료 사이이기도 하다.포르투갈은 호날두가 스웨덴과의 유럽지역 최종예선 플레이오프에서 보여줬던 원맨쇼를 다시 한번 보여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양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