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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식의 데스크 시각] 당명 바꾼다고 선거 이길 수 있나 2015-08-16 18:14:33
뒤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가 물러나자 친노무현 그룹과 호남 출신 의원들을 중심으로 당명 개정을 추진했고, 지난 1월 본격적으로 공론화됐다. 안 의원이 “당명 때문에 집권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고 반발하면서 당명 개정은 수면 아래로 내려갔다.당명 개정, 혁신과 무슨 상관?하지만 최근 들어...
김한길 "양당정치 극복"…비노 신당 탄력 붙나 2015-08-14 18:53:20
가시화하고 있다. 신당론은 당내 친노무현계에 대한 비노무현세력의 반감으로 분출돼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독자 세력화하려는 분위기다. 현재 야권 신당 추진 세력은 박준영 전 전남지사와 천정배 무소속 의원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다.지난달 “새정치연합은 이미 국민의 사망선고를 받았다”며 탈당을 선언한...
[다산칼럼] 동상이몽의 정치 2015-07-09 20:41:25
사태를 지켜보는 야당이라고 해서 사정이 더 나은 것은 아니다. 친노와 비노, 계파 갈등이 이미 고질화된 지 오래여서 ‘근본 처방’을 표방한 ‘김상곤 혁신위’가 성공할지는 여전히 미지수로 남아 있다. 공천과 당권 등을 두고 동상이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동상이몽의 정치는 어쩔 ...
[천자칼럼] 사색당쟁 2015-07-07 20:39:31
야당은 친노·비노로 쪼개져 싸우는 모양새가 영락없다. 양반들의 200년 당쟁은 끝내 망국으로 귀착됐다.물론 동서고금에 정치세력 간 갈등은 어디나 있다. 신라 고려 때도 있었고 조선 전기엔 훈구파와 사림파 간 혈투도 벌어졌다. 중국에는 당나라 ‘우이(牛李)당쟁’, 송나라 신법당과 구법당, 명나라...
되살아난 '망국의 사색당쟁'…파행 치닫는 국정 2015-07-06 21:17:02
여야는 친박근혜·비박(새누리당), 친노무현·비노(새정치연합) 등 계파로 갈라진 채 진영 논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새누리당 내 친박계는 국회법 개정안 협상 책임을 물어 유승민 원내대표의 자진사퇴를 요구하고 있으나 비박계인 유 원내대표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새정치연합도 당직 인사 문제...
군불 지피는 野신당설…'비박-비노 연대설'도 2015-07-06 13:26:07
새정치민주연합이 혁신위원회를 가동하고 있지만 친노와 비노 간 갈등이 계속되고 있어서다. 최근 유승민 원내대표의 거취 논란으로 불거진 새누리당 내 갈등이 더해지면서 일각에선 여당 '비박'과 야당 '비노'의 연대설까지 흘러나왔다.새누리당 정치쇄신특위 위원을 지냈고 새정치연합 비상대책위원장...
[다산칼럼] 정쟁뿐인 정치, 무너지는 경제 2015-07-05 20:37:35
친노와 비노로 나뉘어 치고받고 있다. 마치 조선시대 사색당파를 보는 듯하다.왜 이리 한국 정치인들은 국민 생활은 뒷전이고 그토록 정쟁에만 매달리는 것인가. 그것은 한국에서 정치권력이 너무 비대하기 때문이다. ‘한비자’ 오두편에 이런 구절이 있다. ‘옛날에 (요순이) 가벼이 임금 자리를 양보한...
문재인 만난 이종걸…"3일부터 최고위 복귀" 2015-07-03 02:03:25
범친노(친노무현)계로 알려진 최 사무총장 임명을 양보하는 대신 정책위의장직에는 비노(비노무현)계인 최재천 의원을 임명해달라고 문 대표에게 주문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김성수 대변인은 “(정책위의장 인선에 관해선) 정해진 바가 없다”고 말했다.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김상곤 "사무총장, 공천기구 배제"…최재성 "제언 수용" 2015-06-25 18:04:10
친노(친노무현)·비노(비노무현)진영간 계파갈등에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된다.김상곤 혁신위원장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당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표와 최고위원회를 비롯한 당 지도부의 공천 기득권 내려놓기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 중"이라며 "당 지도부의 대리인으로서 공천에 막강한...
이종걸, 당무 '보이콧'…갈라지는 새정치연합 2015-06-24 21:57:05
범친노(친노무현)·주류로 분류되는 최재성 의원을 사무총장으로 임명한 것을 놓고 후폭풍이 커지고 있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임명 강행에 반발해 24일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하며 당무 거부에 들어갔다. 전날 임명된 비주류 김관영 수석 사무부총장(김한길계)과 박광온 비서실장도 임명장을 받으러 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