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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서울가요대상, 후광 감도는 男 베스트드레서는? 2013-02-07 10:01:02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노홍철, 패션 박람회 속 스타일 화제 ▶‘야왕’ 유노윤호, 뒤로 보이는 저것 “궁금하네” ▶소녀시대 민폐 패션 “신부보다 예뻐서 죄송합니다~” ▶‘음악중심’ 태티서, 패션을 리드하는 3人3色 매력열전! ▶가로수길 핫...
'라디오스타' 지나 성형수술설에 "가슴은 자연산" 해명 2013-02-07 01:18:00
"사장님 죄송합니다"라며 소속사에 대한 미안함을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또한 지나는 "관련 검색어에 항상 '가슴 성형'이 뜬다. 진짜 너무 억울한 게 '어느 병원에서 했다더라'는 소문이 있다"며 구체적인 목격담까지 나도는 가슴 성형 루머에 대한 억울함을 토로했다.이어서 지나는 "그런데 자랑이라면 자랑일...
수영 원빈 사과 "내 잘못은 아니지만…사람들 입에 오르게 해 죄송"" 2013-02-06 21:00:02
있다고 말하자, 수영은 “(원빈에게) 죄송하다고 전해달라”며 사과를 전했다. 수영은 “구설수라는 게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것인데, 내가 잘못한 것은 아니지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수영 원빈 사과에 네티즌들은 “수영 원빈 사과 소문이 무섭긴 무섭네요”, “원빈은 얼마나 황당할까”, “수영 원빈...
'박재범 정신 못차렸나' SNS에 손가락욕 했다가 공식 사과 2013-02-05 09:15:06
"죄송합니다. 공인으로서 더 조심할게요"라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소속사인 싸이더스hq 또한 4일 “박재범 씨가 sns에 게재한 불미스러운 사진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라면서 “많은 분들의 본보기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신중하지 못한 행동으로 좋지 않은 모습을...
스팸 발송자의 사죄 "센스 넘쳐" 2013-02-05 08:06:22
`죄송합니다`(We`re sorry)라는 글씨가 새겨진 상자와 함께 포장용 테이프, 스팸이 담겨 있다. 이는 미국의 한 자동차 판매 회사 서버가 문제를 일으켜 메일링 리스트에 있는 고객들에게 수백 건의 스팸 메일이 나가 사과하는 의미로 위의 선물이 담긴 편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스팸 발송자의 사죄를...
박재범 공식 사과 “불미스러운 사진으로 심려 끼쳐 죄송…” 2013-02-05 07:15:03
[김민선 기자 / 사진 이현무 기자] 박재범 공식 사과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월4일 가수 박재범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불미스러운 사진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3일 박재범은 자신의 sns에 손가락 욕을 연상케 하는...
스팸 발송자의 사죄, 회사의 실수 때문에 고객이 피해? “정말 미안해” 2013-02-05 06:32:19
사진 속에는 ‘we’re sorry(죄송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상자와 함께 장미꽃 모양 초콜릿, 포장용 테이프, 스팸 등이 가지런히 놓인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미국의 한 자동차 판매 회사가 스팸메일을 받은 고객들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해당 회사의 서버가 문제를 일으켜 메일링 리스트에 있는...
“매일경제신문을 고발(告發)한다” 2013-02-04 18:43:02
실망하신 국민과 독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을 전해드립니다. 그런데 매경이 이번 사건을 개인 범죄가 아닌 한경TV의 조직범죄인 것처럼 유달리 대서특필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박근혜 차기 정부의 초대 총리로 지명받았던 김용준 전 후보자가 검증 과정에서 자진 사퇴하자 많은 언론은 과거 인사청문회를 전...
매일경제, 광고·협찬 안하면 무차별 '보복 기사' 2013-02-04 17:16:17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그런데 매경이 이번 사건을 개인 범죄가 아닌 한경tv의 조직범죄인 것처럼 유달리 대서특필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박근혜 차기 정부의 초대 총리로 지명받았던 김용준 전 후보자가 검증 과정에서 자진 사퇴하자 많은 언론은 과거 인사청문회를 전후로 낙마했던 총리 후보자들의 기사를...
[金과장 & 李대리] TV에 회사이름만 나와도 '철렁'…때마다 사건…휴가 언제 가보나 2013-02-04 16:54:31
“죄송합니다, 늦었습니다. 김oo입니다”라며 명함을 건넸다. 이름보다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명함에 박힌 ‘기자’라는 두 글자. 그녀의 입에선 자신도 모르게 이런 말이 튀어 나왔다. “아닙니다. 기자님. 저도 방금 왔는 걸요.” 이 대리는 홍보팀으로 옮기기 전에는 뉴스를 볼 때 어떤 아이템이든 회사 얘기가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