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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의원 `남양유업 방지법` 입법 발의 2013-05-21 16:38:54
"대리점본사와 대리점사업자간에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불공정거래행위가 근절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법안 공동발의에는 추미애, 김영록, 민병두, 우원식, 김영주, 이상직, 김한길, 강기정, 정성호, 한명숙, 김영환, 김기준, 은수미, 유승희, 최재천, 정호준, 홍종학 의원이 동참했습니다.
경찰, 배상면주가 '밀어내기' 행위 확인 2013-05-21 14:47:24
것으로 조사됐다.각 대리점주는 물품 주문서 작성이나 전산 입력 없이 본사 영업사원에게 전화로 물량을 요청하도록 돼 있어 대리점별 실제 주문량과 공급량이 다른 경우도 있었다.경찰은 조만간 배상면주가의 불공정 거래 행위와 관련한 내용을 공정거래위원회에 통보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남양유업, 오후 2시 대리점협의회와 첫 단체교섭 2013-05-21 10:28:08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양유업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대리점 보호법 제정 등에 관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교섭은 그동안 본사의 '밀어내기' 영업으로 피해를 본 대리점협의회 측의 교섭 요구를 회사 측이 전격 수용하면서 성사됐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
'과도한 민원감축 요구' 보험업계 금감원에 건의(종합) 2013-05-21 10:12:38
대리점 설계사의 불완전 판매에서 생기는 민원, 소비자 민원이 아닌 설계사와 보험사 간의 분쟁에서 생기는 민원 등을 건수에서제외해 달라고 건의했다. 협회 관계자는 "업계에서 불가능하거나 과도하다고 생각하는 목소리를 전달하려는 취지"라며 "금감원의 정책에 반발해 민원감축 노력을 하지 않겠다는 의미는...
수성, 31억 규모 판매대리점 계약 2013-05-21 09:14:44
등 판매대리점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의 11.6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2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민원감축 요구 현실성 없어"…보험업계 당국에 반발 2013-05-21 08:28:11
대리점 설계사의 불완전 판매에서 생기는 민원, 소비자 민원이 아닌 설계사와 보험사 간의 분쟁에서 생기는 민원 등을 건수에서제외해 달라고 건의했다. 협회 관계자는 "업계에서 불가능하거나 과도하다고 생각하는 목소리를 전달하려는 취지"라며 "금감원의 정책에 반발해 민원감축 노력을 하지 않겠다는 의미는...
LG유플러스 덮친 '乙의 소송' 2013-05-21 03:09:41
lg유플러스 대리점주 7명은 “판매 목표를 강제하는 바람에 한 명당 1억원씩 발생하게 된 손해를 배상하라”며 lg유플러스를 상대로 7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점주들은 “본사가 판매 목표를 강제로 정하고 실적을 채우라는 압력을 가했으며 이를 지키지 못하자 결국 대리점 계약까지 해지했다”며...
LG U+대리점주`밀어내기` 손배소 2013-05-20 23:59:52
주는 사은품을 대리점 비용으로 조달하는 영업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인터넷 가입자에게 현금으로 20만∼25만원씩 주는 `사은품`은 원래 본사에서 부담해야 하지만 대리점에 10만원가량을 부담하도록 했다"며 "7개 대리점은 출혈 경쟁으로 손해를 보면서도 판매 목표를 채우지 못했고 본사가 일방적으로 대리점...
警, 배상면주가 본사직원 4명 조사 2013-05-20 17:35:19
뉴스 브리프 전통주 제조업체 배상면주가의 대리점주 자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20일 본사 영업담당 관계자들을 불러 불공정거래 행위 여부를 조사했다.경찰 특별수사팀은 지난 19일과 이날 배상면주가 영업부 소속 간부 한 명과 지역 대리점 담당 영업직원 세 명 등 본사 관계자 네 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甲기업'에 의원 할당한 민주…"현장 파악하고 사후관리도 책임져라" 2013-05-20 17:26:48
밀어내기와 대리점주에 욕설 논란을 일으킨 남양유업은 우원식·민병두·이종걸 의원, 역시 밀어내기로 대리점주가 자살한 배상면주가는 김기준·진선미 의원이 책임지고 조사하게 했다. 택배기사 처우 논란을 일으킨 cj대한통운은 은수미·장하나 의원, 근로자가 산재사고로 사망한 현대제철은 장하나·한정애·박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