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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라오스 봉사후 정착 'ODA전문 여행사' 차린 조범수씨 2017-06-11 10:20:01
지원자가 많아 떨어졌고, 대신 2005년 12월 라오스에 오게 됐어요. 처음에는 힘든 일도 많았죠. 인터넷 속도도 느리고 답답했어요. 그런데 적응하다 보니 마음이 편해지는 거예요. 컴퓨터 유지 관리를 해주면서 교사들 교육도 담당했죠. 보람이 생기더군요." 1년간의 정해진 봉사활동이 끝났지만 귀국하고 싶지 않았다....
대우조선 채권은행 이달말까지 2조1천억원 출자전환 2017-06-09 14:05:15
것으로 보인다. 산은과 수은은 아울러 오는 12일 각 1천억 원씩 모두 2천억 원의 유동성도 지원한다. 산은과 수은 역시 전체 이해관계자의 채무재조정이 완료되고서 신규 유동성 2조9천억 원을 크레디트 라인(한도 대출) 방식으로 지원할 방침이었다. 하지만 소송 결과를 기다리기에는 대우조선의 상황이 여의치 않다고...
'10년 대들보' 임기영 낳은 2년 전 KIA의 '만장일치' 2017-06-08 09:57:57
임기영은 12경기에서 7승 2패 74⅓이닝 평균자책점 1.82로 리그를 주름잡는다. 리그 평균자책점 3위, 다승 공동 2위, 투구 이닝 4위다. 임기영은 송은범이 3년 동안 거둔 승리를 일찌감치 추월했다. 2000년부터 시행한 KBO리그 FA 역사를 살펴보면 송은범(FA 선수)-임기영(보상선수)만큼 극적으로 상황이 역전된 경우는...
"한강 뜨고, 명동 주춤"…유커 '한국 즐겨찾기' 달라졌다 2017-06-07 09:25:24
'한국 즐겨찾기' 달라졌다 남산타워ㆍ여의 한강공원ㆍ서울대공원, '지하철 검색 데이터' 약진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중화권 관광객(유커)들이 우리나라에서 즐겨 찾는 여행지의 테마가 쇼핑이나 맛집에서 산책, 여가 활동으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제일기획의 디지털마케팅 ...
서울 신규 소형아파트 희소성↑ 신규 분양 눈길 2017-06-07 09:00:01
여의도 조망, 한강 조망과 생활환경 인프라를 누리다 `여의 휴젠느`가 여의도 및 영등포의 넘치는 원룸 속에서 2룸, 3룸 소형 아파트 명가로 주목 받고 있다. 사업지가 위치한 영등포구는 최근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에 따라 강남, 한양도성과 함께 3대 도심으로 지정됐다. 향후 재개발사업과 더불어 지난 4월...
경찰사칭해 보이스피싱범을 '피싱'…"뛰는 놈 위에 나는 놈" 2017-06-05 12:00:03
달아나려했다. 하지만 여의치 않자 통장과 카드를 약속된 장소로 배달하는 배송책으로 '위장 취업'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달 15일 첫 근무에 나선 이들은 곧장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조직의 인출책인 권모(23)씨가 서울 강서구 송정역 근처에 자신들이 배달해 둔 통장과 카드를 가져가는 것을 보고 곧장 쫓아가...
위기의 면세점…사드 보복·규제 강화에 '사면초가' 2017-06-04 07:43:04
매장을 오전 2시까지 영업하던 두타면세점은 지난해 12월부터 영업 종료 시각을 자정까지로 일원화했다. 최근에는 중국인 관광객 감소로 방문객이 급감하자 문 닫는 시각을 오후 11시까지로 1시간 더 앞당겼다. 두타면세점은 영업 층수도 9개 층에서 7개 층으로 줄이는 작업을 마치고 지난 1일 재개장했다. 해외 명품 브...
해변서 몰카 금지…'찰칵'했다간 쇠고랑에 신상공개 2017-06-03 08:00:05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수영복을 입은 여성의 다리를 12차례에 걸쳐 동영상으로 찍은 중국인, 수영복 차림의 여성 3명을 찍은 네팔인이 벌금 200만원과 40시간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를 선고받았다. 여러 장소에서 반복적으로 촬영하거나 몰카를 위해 특별한 수단을 동원했을 경우 더 무거운 처벌이 내려진다. 2013년 8월...
35년 동안 못 갚은 택시비 10배로 기부…경찰, 범죄피해자 지원 2017-06-01 14:49:41
통의 편지와 함께 5만원권 12장이 들어있었다. 편지는 정갈한 글씨체로 돈을 보낸 사연이 쓰여 있었는데 그 사연은 이랬다. 글쓴이는 "35년 전 나는 학생이었다. 지금은 60이 되었고 그때는 아르바이트하며 춘천에서 학교에 다니고 있었다"며 운을 뗐다. 그는 갑자기 한 친구가 찾아와 강릉을 놀러 가자는 제안을 해 다음...
'장밋빛 공약' 대가는 혈세 투입 … 최소 2400억 시민이 갚아야 2017-05-26 18:00:26
1995년부터 무려 12년을 공들여 첫삽을 뜬 의정부 경전철은 시행착오의 연속이었다. 경전철이라는 새로운 사업임을 고려하더라도 장밋빛 수요 예측과 허술한 계약 관리 등 예고된 참사라는 지적이 많다. 경전철뿐만이 아니다.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 때마다 공항 건설, 위락시설 신설 등 공약이 쏟아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