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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정` 정신, 아이파크로 이어지다 2015-05-22 11:32:09
국민차를 만든 포니정 정신은 이제 아들인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선친의 유업을 계승한 현대산업개발은 내년에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 회장은 반대를 무릎쓰고 국민 자동차를 만들었던 선친을 따라 어려움을...
`포니정` 정신, 아이파크로 이어지다 2015-05-22 11:31:53
국민차를 만든 포니정 정신은 이제 아들인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선친의 유업을 계승한 현대산업개발은 내년에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 회장은 반대를 무릎쓰고 국민 자동차를 만들었던 선친을 따라 어려움을...
'포니 정' 고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 10주기…"내 차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추모 조형물 제막 2015-05-20 20:53:13
정상영 kcc 명예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등 현대가(家)를 포함해 참석자 100여명이 모이자 흰색 천에 가려진 화강암 조형물이 모습을 드러냈다.회색 화강암 정면에는 정 명예회장의 웃는 모습이, 뒷면엔 그의 분신인 ‘포니’ 자동차가 새겨져 있다. 화강암 한쪽에는 “그...
`포니정` 故 정세영 명예회장 추모조형물 제막식 2015-05-20 10:42:07
개최된다. 제막식은 정몽규 회장의 추모사와 추모조형물 제작자인 박종서 前 교수의 제작기념사, 제막식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제막식에는 포니를 디자인한 `디자인 거장` 조르제토 주지아로, 정몽준 前 의원, 노신영 前 총리, 김철수 포니정 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추모조형물은 직육면체 화강암석으로...
오너 기업가 55년생 최다…이름엔 '영·호'자 많다 2015-05-20 06:31:05
회장,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 등이 꼽힌다. 계절별로는 겨울(12∼2월)에태어난 오너 기업가가 58명으로 가장 많았다. 오너들의 이름을 살펴보면 우선 김씨 성(姓)을 가진 기업인이 40명(18.7%)으로최다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이씨(33명), 박씨(16명), 정씨(14명), 조씨(10명) 순이다. 이름 가운데 글자로는...
[달아오른 '면세점 전쟁'] "면세점 따내면 매출 2조원 확보"…'유통 공룡'들 사활 2015-05-14 21:12:45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직접 만나 담판을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한화도 그룹의 상징인 여의도 63빌딩을 면세점 매장으로 내놓겠다고 발표했다. 기존 복합쇼핑시설과 연계해 아시아 최고의 문화 쇼핑 공간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면세점을 신수종...
[이슈+] 대기업 오너들, 자존심 대결…"서울시내 면세점에 다 걸었다" 2015-05-14 10:04:49
각오가 남다르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은 ‘전격 제휴’를 맺고 면세 사업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정 회장과 이 사장이 직접 만나 ‘합작 카드’를 성사시켰다. 현대산업이 지난 1월 면세점 유치 계획을 발표한 뒤 정 회장이 먼저 이 사장에게 합작을 제안했다....
[이슈+] 서울시내 면세점 입후보자는 일곱·의자는 2개…승자는? 2015-05-12 11:39:03
4000평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모두 반드시 사업권을 따 내겠다는 각오다. 업계에서도 용산 아이파크몰의 입지에 대해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하며 최유력 후보로 hdc신라면세점을 거론하고 있다.여의도 63빌딩을 면세점 부지로 결정한 한화갤러리아는 경쟁사들과 다른...
[이슈+] 영화계의 '연고전'…'명량' 김한민 vs '국제시장' 윤제균 2015-05-07 10:13:09
밝혔다. 윤 감독과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공동 수상했다.김한민 감독은 앞서 올해 1월 연세대 총동문회가 개최한 ‘2015년 연세동문 새해 인사의 밤’ 행사에서 공로상을 받았다.김 감독과 윤 감독은 지난해 여름과 겨울 극장가를 강타한 흥행작을 연출했다. 세대를 초월해 인기를 끈 명량(1761만4679명)과...
현대산업개발, 故 정세영 명예회장 10주기 추모행사 이 달 개최 2015-05-06 10:00:08
혁신상 시상식`도 열린다. 이번에 혁신상을 수상하는 세계적 자동차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는 30대 초반에 故 정세영 명예회장이 이끄는 젊은 현대자동차와 손잡아 우리나라 최초의 고유모델 `포니`를 탄생시켰다. 이에 앞서 정몽규 회장은 지난달 15일 故 정세영 명예회장 10주기를 맞아 개인소유의 현대산업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