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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낮춰야 만나는 희귀 야생화…천상의 화원을 걷다 2022-07-14 16:34:47
검룡소는 한강의 최장(514㎞) 발원지로 금대봉 기슭의 빗물이 석회 암반 아래로 스며들어 이곳에서 다시 솟아난다고 한다. 하루 용출량은 2000~3000t에 달한다. 이 물이 북한강에 합류해 황해로 흘러간다. 금대봉을 지나 분주령까지 이르면 대덕산 정상을 거치지 않고 검룡소로 바로 하산할 수 있다. 남은 체력과 일몰 시각...
오색 찬란 수국, 붉은 자태 능소화…여름 꽃의 유혹 2022-07-14 16:28:28
제258호로 지정된 전주 최씨 안렴사공파의 집성촌. 마을 담장이 납작돌과 황토로 층층이 쌓여 있어 능소화와 돌담의 조화가 아름답다. 경남 민간정원 제8호인 만화방초는 거류면 벽방산 기슭 27만㎡의 터에 200종이 넘는 다양한 품종의 수국이 꽃을 피우는 개인 정원이다. 그레이스정원은 개인이 15년간 가꿔온 정원으로...
충북 계곡에서 무더위 날려볼까 2022-06-28 15:35:35
대성산 사이로 흐르는 물길이 장령산 기슭을 지나며 금천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충북 옥천의 남서쪽에서 북쪽으로 흐르는 금천계곡 상류는 산벚꽃으로 유명한 충남 금산군 보곡면 산안리다. 봄이면 흐드러지게 피어나 눈꽃처럼 날리는 벚꽃의 향을 맡을 수 있다. 여름이면 반짝이는 초록빛 싱그러움을 머금고 계곡물이 흐...
충북 영동 금강모치마을, 포도 와인·블루베리 잼 만들고 '양산팔경' 관광 2022-06-21 15:16:36
유명한 갈기산과 비봉산 기슭을 굽이쳐 흐르는 금강 상류에 자리잡고 있다. 금강 상류라는 지역적 특성과 이곳 1급수에만 사는 모치에서 이름을 따왔다. 모치는 어린 숭어를 부르는 말이다. 청정 지역에서만 서식한다. 마을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금강모치마을에서 팜스테이를 하면 청정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시간을 보낼...
인류 최악 중세 흑사병 발원지는 중앙아시아 실크로드 인근 마을 2022-06-16 10:44:36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에 발표했다. 톈산산맥 기슭의 작은 언덕에 위치한 추 계곡에서 약 140년 전 이뤄진 유적 발굴 작업에서 시리아어로 '1338년 전염병으로 숨졌다'는 내용의 묘비들이 잇따라 나와 중세 흑사병과의 연관성을 놓고 갑론을박이 있었다. 중세 흑사병은 이보다 9년 뒤인 1347년 흑해...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 ‘에프리티보 앳 테라스’ 프로모션 진행 2022-05-24 18:00:05
바 기슭의 이동환 오너 바텐더, 바 판테라의 윤주영 바텐더의 유니크한 창작 칵테일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9일까지 2주 간 진행되며, 5월 27일과 6월 3일 총 2회에 걸쳐 게스트 바텐더의 한정 칵테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M29는 페어몬트 서울 29층에 위치해 있으며, 아름다운...
北에서 유입됐나…혜산 접경 中창바이현 감염자 급증 2022-05-19 11:43:40
창바이현은 백두산(중국명 창바이산) 주봉인 난루(南麓)의 기슭에 위치한, 호적 인구 7만5천49명인 지린성 남동부 끝단의 작은 도시다. '백두산 아래 첫 동네, 압록강 발원지'로 불린다. 북한 량강도 혜산과는 압록강을 가로지르는 길이 200m 다리로 연결된 지근거리에 있다 2019년 북한을 오간 연인원이 10만명을...
[시사이슈 찬반토론] 현대 한국 건축의 걸작, 서울 힐튼호텔이 철거된다는데… 2022-04-18 10:00:42
기슭에 밀레니엄힐튼이라는 멋진 고층 건물이 있다. 서울역 주변에 속속 들어선 고층 건물로 가려지긴 했지만 한때 이 일대 랜드마크 구실도 했다. 세계적 힐튼 체인의 5성급 고급 호텔이다. 멋진 행사장과 다양한 고급 식당이 있어 내부도 멋지다. 39년 된 이 현대식 건물은 미국에서 활동해온 저명한 건축가인 김종성...
주북 중국대사대리, 북중우의탑에 헌화…6·25 참전 전사자 추모 2022-04-06 11:51:01
천추에 길이 빛난다'라는 글귀가 쓰여 있었다. 평양 모란봉 기슭에 있는 우의탑은 6·25전쟁에 참전한 중국군을 기리기 위해 1959년 건립됐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019년 방북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북중 우의탑을 찾아 헌화했다. jk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가렴주구 (苛斂誅求) 2022-04-04 10:00:13
《예기(禮記)》 공자가 제자들을 데리고 태산 기슭을 지나고 있을 때였다. 한 여인이 세 개의 무덤 앞에서 목 놓아 울고 있었다. 수레 위에서 여인의 울음소리를 듣고 있던 공자가 제자 자로에게 그 까닭을 알아보라고 했다. 자로가 여인에게 다가가 물었다. “당신의 울음소리를 들으니 굉장히 슬픈 일을 당한 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