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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칼럼] 민주적 통제 혹은 민주적 독재 2020-12-30 17:30:30
독재와 다름없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우려되는 것도 같은 이유다. 야당이 반대하는 공수처장은 임명될 수 없다는 게 거의 유일한 중립성 보장 장치였지만 이마저도 공수처법이 개정되면서 사라졌다. 검찰의 권한을 제한하는 데는 기여하겠지만 그 공수처가 선출된 권력의 시녀가 되는 것은 누가 막을 것인가.
이낙연·김태년 "기필코 검찰개혁 완수…민주주의 과제" 2020-12-01 15:28:39
검찰개혁이 좌절하면서 검찰이 정권의 시녀로 전락한 역사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며 "우리는 검찰개혁이 좌절된 뒤 보안 정국이 조성되고 민주주의와 인권이 후퇴하는 것을 경험한 바 있다. 촛불로 탄생한 정권에서 검찰개혁을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윤석열 권한대행 조남관 대검차장 "秋, 한 발만 물러나 달라" [전문] 2020-11-30 14:27:08
개혁의 꿈은 무산되고, 오히려 검찰을 권력의 시녀로 만드는 중대한 우를 범할 수 있다"면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장관님이 그토록 열망하는 검찰개혁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번 처분을 철회하는 결단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 이날은 직무배제 명령을 받은 윤 총장과 추 장관의 법정 싸움이 시작된 날이다. 추 장관이 ...
"한발 물러나달라"…盧청와대 근무 秋 측근마저 돌아섰다 [종합] 2020-11-30 11:42:23
무산되고, 오히려 검찰을 권력의 시녀로 만드는 중대한 우를 범할 수 있다"며 "존경하고 사랑하는 장관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장관님이 그토록 열망하는 검찰개혁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장관님의 이번 처분을 철회하는 결단을 내려주실 것을 간곡히 앙망한다"고 강조했다. 추미애 장관은 검찰 내 집단반발이 이어지자...
尹 직무대행 조남관 "秋, 검찰개혁 위해 한발 물러나달라" [전문] 2020-11-30 10:23:04
권력의 시녀로 만드는 중대한 우를 범할 수 있다"며 "존경하고 사랑하는 장관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장관님이 그토록 열망하는 검찰개혁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장관님의 이번 처분을 철회하는 결단을 내려주실 것을 간곡히 앙망한다"고 강조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다음은 조남관 차장검사 글...
황운하 "尹은 대역죄인…퇴장으로 검찰시대 종언 고해야" 2020-11-29 16:15:05
그는 "검찰 흑역사의 대부분은 정권의 시녀가 되어 정적들 제거에 앞장서온 내용이었지만, 윤 총장은 정반대로 살아있는 권력을 상대로 사소한 꼬투리를 잡아 견문발검과 견강부회 식의 검찰권 남용을 일삼았다"며 "전자와 똑같이 후자도 정치적 중립성을 짓밟는 것은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작 본인(윤석열...
검사 출신 박민식 前의원 "추미애, 법의 심판대 세우자" 2020-11-26 12:15:24
검사가 아니다"라며 "정권의 기생충이고 권력의 시녀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법치주의를 유린한 크기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대한민국 지존이다. 추미애가 자행한 불법은 명명백백하다"고 강조했다. 고검장부터 일선 검사까지 '검란' 움직임박민식 전 의원은 "지금 국민들은 착한 사마리아인이 되라고 ...
부커상 수상자의 연작소설 '도덕적 혼란' 2020-11-22 18:04:42
강하게 다뤄낸 대표작 《시녀 이야기》보다는 다소 밋밋하지만 유년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한 여성의 삶과 그 속에서 발견한 아름다움을 빠뜨리지 않고 풀어냈다. 애트우드는 이번 작품을 통해 여성의 삶을 객관화하면서도 보편적 통찰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잔잔한 울림과 여운을 준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프랑스 마지막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구두 5천800만원에 낙찰 2020-11-16 08:05:00
앙투아네트 시녀의 친구가 보관하고 있던 이 구두는 대대손손 가보로 전해져 내려오다가 200년이 훌쩍 지나서야 경매에 나왔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오스나가 베르사유궁전에서 개최한 이날 경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봉쇄령 때문에 원격으로 진행됐다. 마리 앙투아네트의 구두를 비롯한...
김근식 "추미애, 윤석열에 밀리기 시작…승부 정해졌다" 2020-11-03 22:56:01
평검사까지 보복성 공격을 예고하며 검찰을 권력의 시녀로 만들려 한다"며 "누가 봐도 과연 누가 검찰의 중립성을 해치고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또 "과연 누가 검찰의 중립성을 외치고 있는가"라며 "장군멍군으로 주고 받았지만 민심은 확실하고 승부는 정해져 있다. 추미애 장관은 이제 '외통수'에 걸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