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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재정 공염불…나라살림 적자 100조 재돌파 2025-04-08 11:00:06
세수가 추산치에 비해 줄어든 결과로 풀이된다. 정부가 씀씀이 구조조정을 머뭇거릴 경우 정부의 재정 기조인 '건전재정'과 '재정의 지속가능성'이 뿌리째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정부는 8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2024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를 심의·의결했다. 보고...
"술 마시던 손님이 사라졌다" 비명…초유의 위기에 결국 [이광식의 한입물가] 2025-04-06 06:00:19
한잔하면서 쓰는 씀씀이가 상권의 활력을 돋우는 데 큰 힘이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건설업이 흔들리면서 ‘주요 고객’이 끊긴 것이다. 건설업이 침체에 빠졌다는 신호는 곳곳에서 보인다. 통계청이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건설업 취업자 수는 190만9000명으로 ‘200만명 선’이 무너졌다. 이는 전년...
2월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반등'…전기車 판매 '반짝 증가' 영향 2025-03-31 17:37:28
분석이다. 가계 씀씀이를 나타내는 2월 소매판매도 전달에 비해 1.5% 늘었다. 1월엔 0.7% 감소했는데, 한 달 만에 반등했다. 자동차 스마트폰을 비롯한 내구재 판매가 전달보다 13.2% 증가한 결과다. 자동차 판매가 전달에 비해 13.5% 늘어나며 전체 소매판매 상승을 견인했다. 자동차 판매 증가율은 2020년 3월(48.6%) 후...
“커피값이라도 아껴야죠”...불황이 불러온 ‘초저가’ 전성시대 2025-03-30 06:58:09
경기 불황으로 씀씀이를 최소화하는 소비자들이 다시 SPA 브랜드를 찾기 시작한 것이다. 의류 소비 지표는 지속해서 악화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월 의류비 지출 전망 소비자심리지수(CSI)는 92로 전년 동월 대비 4포인트 떨어졌다. 지수가 100 미만이면 의류 지출을 줄이겠다는 소비자가 늘리겠다는 소비자보다...
서울대 출신 김의성 "기득권 연기, 날로 먹을 수 있을 듯" [인터뷰+] 2025-03-29 08:00:03
위해 하는 일이기도 하다. 나이 먹으며 씀씀이도 줄이고 해서 그야말로 재미, 작품의 일원으로서 만들어 내는 재미만 가지고 살 수 있으면 굉장히 이상적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러면서 "직업인으로서보다 유사 예술인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악역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는 김의성은 앞으로 해...
"갈 때마다 새롭고 설렌다더니"…해외여행 씀씀이 '이럴 줄은' 2025-03-26 20:30:01
불황으로 인해 국내 여행과 해외여행 모두 여행비 지출은 감소했지만 씀씀이가 달랐다. 국내 여행의 경우 평균 2.99일, 1인당 총경비는 23만5000원으로 1일당 7만9000원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해외여행 기간은 평균 6.56일로 1인당 총경비 172만5000원, 1일당 경비 26만3000원이다. 항공편을 이용하는 해외여행...
소득 19% 뛸 때…씀씀이는 44% 늘어 2025-03-25 17:50:26
씀씀이’는 40%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24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3만6624달러였다. 10년 전인 2014년(3만798달러)과 비교해 18.9% 늘어나는 데 그쳤다. 1인당 GNI는 2014년 처음 3만달러를 넘어선 후 10년째 3만달러대에 머물렀다. 같은 기간...
"지속가능성 걱정된다"…분위기 확 바뀐 정부의 예산지침 [관가 포커스] 2025-03-25 14:31:23
씀씀이 계획을 담은 정부 가계부다. 통상 편성지침은 작성을 담당한 기획재정부 예산실 관계자가 직접 기자들에게 설명하는 백브리핑을 진행했다. 작년에는 김동일 기재부 예산실장이 브리핑을 주관했다. 올해는 브리핑을 건너 뛰기로 했다. "특별한 이유는 없다"는 것이 기재부 설명이다. 하지만 이번 예산안 편성지침이...
'월급 벌써 다 썼네'…벌이에 비해 씀씀이 커진 한국인들 2025-03-25 12:00:02
‘씀씀이’는 40%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남녀 갈등’을 한국 사회의 주요 갈등으로 인식하는 비율은 문재인 정부 이후 처음으로 50%를 넘겼다. 국민들이 가장 믿지 못하는 국가기관은 작년에도 국회였지만, 전년 대비 신뢰도가 소폭 상승했다. 통계청은 25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4 한국의...
의무지출 '365조' 수술대 오른다…씀씀이 구조조정하는 정부 2025-03-25 11:00:02
정부가 임의로 줄일 수 없는 의무지출에 대한 구조조정에 착수한다. 2028년까지 433조원으로 폭증하는 의무지출을 손보지 않으면 재정 압박이 상당할 것이라는 우려가 번진 탓이다. 여기에 재량지출도 지난해처럼 10% 이상 구조조정을 할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는 25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예산안 편성지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