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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무궁화신탁 오너에 거액 대출 논란…비상장주 담보 2026-01-26 20:25:22
원금을 상환받지 못한 투자자들이 나타났고, SK증권은 고객에게 투자금 30%(132억원)를 가지급금 형태로 돌려준 것으로 전해졌다. SK증권 관계자는 "내부 리스크 관리 집행위원회 의결을 거쳐 대출을 집행했다"며 "대출 당시 회계법인을 통해 담보가치와 기업가치에 대한 평가를 받았으며, 수익성 있는 사업이라고 판단해...
"증권사 직원입니다"의 진화…AI 얼굴까지 빌려 투자금 뜯는다 2026-01-26 18:17:14
원금보장', '고수익'을 내세우는 권유는 사기라고 보고 무시하는 게 원칙이다. 특히 주식거래 앱 설치를 유도하면 제도권 금융회사가 아니라 불법업자로 보면 된다고 강조했다. 불법 금융투자 사기가 의심되면 투자 추천 내용, 사설 앱 설치 권유 정황 등 관련 증빙자료(녹취, 문자메시지 등)를 확보해 금감원...
[다산칼럼] 고환율, 달러 부족 때문이 아니다 2026-01-26 17:54:33
원금과 투자 수익은 장기적으로 다시 국내로 환류된다. 서학개미와 국민연금의 해외주식 매입도 ‘일방향 자본 탈출’로 볼 건 아니다. 수익을 붙여 돌아오는 투자다. 실제로 2025년 1~11월 내국인의 해외주식 순투자는 1020억달러에 달했지만 같은 기간 국내 환류된 이자·배당 순유입액은 290억달러를 웃돌았다. 해외...
이사회도 안 거치고 비상장사에 몰빵 대출…'SK증권 미스터리' 2026-01-26 17:54:07
원금에 2년 동안 받을 이자 335억원을 더해 1500억원을 주선했다. 기관 및 개인 고객에게 440억원어치를 팔았다. SK증권 대출금은 선순위 519억원(연 9.5%), 후순위 350억원(연 15.0%)으로 커졌다. 계열사 MS저축은행(8억원)과 관계사 NBH캐피탈(25억원) 대출금까지 합치면 902억원에 이른다. 신탁업계 관계자는 “2023년...
12조 팔린 은행 ELD...'너무 오른' 코스피에 수익률↓ 2026-01-26 17:49:00
네, ELD는 원금은 보장받으면서도, 연동된 주가지수 상승률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예금 상품입니다. 은행마다 상품 구조는 조금씩 다르지만, ELD의 최고 금리는 연동 지수의 변동 위험을 얼마나 감수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오늘 출시된 신상품 'KB스타 지수연동예금 26-1호'를 예로 들어...
비상장 담보대출로 1300억 물린 SK증권 2026-01-26 17:46:04
비정상적인 주식담보대출로 원금을 모두 날릴 위기에 빠졌다. 이사회 의결도 없이 비상장사 주식을 담보로 개인에게 거액을 빌려주고 이를 구조화한 뒤 고객에게 판매해 손실을 끼쳤다는 비판이 나온다. 증권사 내부통제 시스템이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2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K증권은 2023년...
개인 고객에 부실대출 떠넘겼나…'셀프 보상'도 논란 2026-01-26 17:34:57
5월 무렵부터 이자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 원금 회수는커녕 비상장사여서 헐값에 처분할 수조차 없다. SK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6월 만기 상환이 이뤄지지 않자 급전이 필요한 일부 고객이 투자금 회수를 강력하게 요구해 일부 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SK증권이 불완전판매 의혹이 불거지기 전에 선제적으로 원금 일부...
"1차로 1인 30만원"…창구 '북적' 2026-01-26 11:05:31
지원금은 이날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급되며, 농협 선불카드 형태로 제공된다. 해당 카드는 올해 9월까지 지역 소상공인 업종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지만, 연매출 30억원을 넘는 대형 매장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지급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보은군에 주민등록이 된 3만529명으로, 군은 다음 달...
한투운용 "국내 상장 원자력 ETF 중 3개월 수익률 1위" 2026-01-26 09:50:18
갖춘 한국 원자력 기업의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으로, 대표 기업 중심으로 집중 투자하는 동시에 최저 보수인 ACE 원자력TOP10 ETF를 주목할 만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ACE 원자력TOP10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 성과가 미래 성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또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경제학 원론 산책] '원금 손실 가능성 있느냐'가 구분의 기준 2026-01-26 09:01:22
최대 손실이 구매자가 지불한 원금까지인 금융상품으로, 우리가 이미 많이 언급한 채권이나 주식이 여기에 해당한다. 파생상품은 금융상품 구매 이후 손실 범위가 원금보다 클 가능성이 있는 상품이다. 이번 주는 금융투자상품 거래 방식과 증권 및 파생상품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 포괄적으로 살펴보고, 다음 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