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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KAIST 교수 "우주 데이터센터, HBM 보유한 한국도 뛰어들어야" 2026-02-10 17:55:59
교수는 10일 HBM 기술의 미래 발전상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김 교수는 삼성전자 D램 수석연구원을 거쳐 1996년 KAIST에 부임한 후 메모리반도체 개발 외길을 걸어온 한국의 대표 공학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력 상품인 HBM 기술 아키텍처 10여 개 중 상당 부분이 그가 이끄는 연구실 ‘테라랩’에서 탄생했다. 김...
李 "문제 있다"…아파트 등록임대주택 양도세 중과 부활 예고 2026-02-10 17:53:37
없어 시장 혼란이 커진다는 비판이 나오는 대목이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서울의 경우 한강변이나 재개발 지역이 아니라면 비아파트 주택의 가격 변동성이 크지 않다”며 “이들 주택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임대차 물량을 공급하는 역할도 하는 만큼 양도세 중과 부활은 아파트 위주로 적용해야 충격을...
[더 라이프이스트-박영실의 휴먼브랜딩] 라틴의 심장으로 그래미 뒤흔든 배드 버니 2026-02-10 17:42:36
움직였다. 이는 화려한 슈퍼스타라는 외피 속에 숨겨진 노력하는 예술가라는 인간적인 매력을 덧입히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3년 전 후보에 올랐으나 탈락했던 과거가 이번 수상의 영광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실패를 딛고 일어선 최초의 기록자라는 드라마틱한 서사를 완성했다. 배드 버니는 영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금융산업공익재단, 산업단지 현장개선 사업에 1.5억원 투입 2026-02-10 15:42:09
금융산업공익재단이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산업단지 현장개선 사업 : 청년일터 디자인랩’ 협약을 체결했다. 산업단지 현장개선 사업은 제2회 금융산업공익재단 사업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것으로, 대전 지역 산업단지의 근무환경을 청년 주도로 개선해 나가는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총 1억 5,500만 원의 사업비가...
밀라노 올림픽서 포착된 韓아이돌, 알고보니 피겨선수 출신 '깜짝' 2026-02-10 13:54:34
성훈은 이번 일정 중 피겨 단체전 쇼트 프로그램과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결승을 직접 관람하며 경기장에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특히 그의 피겨 관람 소식이 현지에 알려지자 IOC 측은 성훈에게 경기 전 카운트다운 코너 출연을 제안했고, 성훈은 이를 수락해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성훈은 소속사 빌리프랩을...
구윤철 "세입자 있으면 계약기간까지 실거주의무 유예" [HK영상] 2026-02-10 13:31:47
고려해 이를 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남 3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다른 지역은 기존 방침대로, 6개월 이내에 잔금과 등기를 마치면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현재 세입자가 거주 중인 주택의 경우에는, 시장 상황을 감안해 임차 기간 동안에는 실거주 의무를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임대차...
李대통령, 국회에 "현재 입법 속도로는 변화 대처 어려워" [HK영상] 2026-02-10 10:34:45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회의 입법 지체를 다시 한 번 언급하며 “통상 협상을 뒷받침하고 행정 규제를 혁신하기 위해서라도,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입법이 시급하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야를 떠나 국민을 대신하는 공복으로서 국익을 우선하는 정치를 해 달라”며 “특히...
대규모기업집단 석달새 42개 감소…"수익성 중심 구조조정" 2026-02-10 10:00:01
삼성은 에피스낵스랩 등 바이오테크 분야 2개 회사를 새로 만들었고 삼양바이오팜[0120G0]을 분할 설립했다. SK는 SK에어코어를 분할 설립했고 코오롱[002020]은 경주운곡풍력발전를 신규 설립했다. LG는 동남태양광발전 지분을 취득했고, BS는 고흥나로에너지저장소 등 3개를 새로 설립해 계열에 편입했다. 부동산 개발 및...
종교 문턱 낮춘 실용주의…예술로 채운 섬 '사디야트'를 빚다 2026-02-09 17:05:53
지난해 이곳을 찾은 방문객 수는 전년(140만명) 대비 7% 이상 늘어난 150만명 가량으로 추산된다. 다양한 문명의 유물을 모아놓은 덕분에 관광객 국적도 다양하다. 전시장 곳곳에서는 영어와 프랑스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를 들을 수 있었다. 루브르 옆에는 초대형 미디어아트 전시장 ‘팀랩 페노미나’가 지난해 문을...
교회 바로 옆 이슬람 사원...'관용의 문화 허브' 된 아부다비 2026-02-09 15:54:09
대비 7% 이상 늘어난 150만명 가량으로 추산된다. 다양한 문명의 유물을 모아놓은 덕분에 관광객 국적도 다양하다. 전시장 곳곳에서는 영어와 프랑스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를 들을 수 있었다. 루브르 옆에는 초대형 미디어아트 전시장 ‘팀랩 페노미나’가 지난해 문을 열었다. 거장 프랭크 게리의 유작인 ‘구겐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