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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교수 부부인데 너 가만 안둬"...아들 친구 협박 2025-07-31 09:31:33
담고 있다"며 "B군은 범행 직후 어머니에게 전화해 피해를 호소하고 상당 기간 심리센터에서 상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동학대 범죄는 피해 아동의 성장과 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어 죄책이 가볍지 않다"면서도 "피고인이 자녀의 학교폭력 피해와 관련한 상황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범행한...
개그맨 출연해 가게 홍보해준다더니…소상공인 등친 유튜버 징역형 2025-07-30 16:26:22
속였다. 하지만 범행 당시 A씨는 유튜브 채널 제작 능력이 없었을 뿐 아니라 수천만원대 채무도 지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전 부장판사는 "다수 피해자를 상대로 한 사기 범죄로 그 죄책이 가볍지 않고 피해자 대부분에게 용서받지도 못했다"며 "다만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일부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개그맨 먹방으로 홍보해줄게"…수억 챙긴 유튜버 2025-07-30 16:13:57
유튜브 홍보가 잘 안되더라도 매달 광고 수익금 10만원과 배달플랫폼 이용료를 지원해주겠다며 피해자들을 속였다. 전 부장판사는 "다수 피해자를 상대로 한 사기 범죄로 그 죄책이 가볍지 않고, 피해자 대부분에게 용서받지도 못했다"며 "다만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일부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작동 궁금해서" 항공기 비상구 손댄 60대 '집유' 2025-07-28 16:40:15
그 죄책에 상응하는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다. 다만 "피고인이 범행의 사실관계 자체는 인정하고 있고 아무런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 다행히 항공사 측이 신속히 처리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이번만 피고인에 대한 형의 집행을 유예하기로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연합뉴스)
구직女 납치해 감금·강간 20대 항소…"형량 과해" 2025-07-27 09:54:00
범행 동기, 과정, 수법 등에 비춰 죄질이 불량하고 죄책이 무겁다"며 "피해자가 심한 충격과 고통을 받았고 피고인의 엄벌을 탄원하는 점,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안씨는 지난 1월 9∼11일 서울에서 30대 여성 A씨를 자기 차로 납치해 미리 빌려놓은 가평지역 펜션에 감금한...
[속보] '탈세 혐의'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 항소심서 징역 3년 법정구속 2025-07-23 17:13:25
39억원가량을 탈루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이른바 명의 위장 수법으로 종합소득세를 포탈하고, 차명 주식 계좌를 통해 양도소득세도 포탈해 범행의 방법과 내용, 피고인의 사회적 지위를 고려할 때 죄책이 무겁다"며 "타이어뱅크 회장으로서 우월적 지위에서 다수의 임직원과 장기간에 걸쳐 조직적으로 범행해 죄질이...
서부지법 난동 가담한 20대 또 '징역형' 2025-07-22 17:53:38
전 대통령 구속 직후 서부지법에 침입하고, 이 과정에서 바리케이드로 경찰관을 밀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김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 영장심사 결과에 항의하며 법원 내부로 침입한 점이 인정된다며 "죄책이 무거워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초범이고 늦게나마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 점을 양형에...
생후 8개월 아기 도로에 유기한 30대…이유 물어보니 2025-07-20 09:37:09
피해자의 생명·신체에 대한 위협 등에 비춰 죄책이 매우 무겁다"며 "피해자가 유기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행인에 의해 발견돼 신체에 특별한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점, 피해 아기 부모와 합의해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친엄마 맞나…10대 아들 팔·다리 묶고 7시간 때리더니 결국 2025-07-18 18:48:34
점에서 그 생명을 침해한 범죄는 더욱 죄책이 무겁다"고 판시했다. 이어 "피고인은 모친으로서 이웃의 영향을 받았다 하더라도 피해자를 보호해야 한다. 이는 정당한 변명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B씨는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뜨거운 물 붓고 때려…10대 아들 살해한 엄마 '중형' 2025-07-18 18:27:45
시도 자체를 할 수 없는 심리 상태였던 것으로 보인다"며 "모든 아동은 안정된 가정 환경에서 행복하게 자라날 권리가 있고, 스스로를 보호할 능력이 없다는 점에서 그 생명을 침해한 범죄는 더욱 죄책이 무겁다"고 판결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모친으로서 이웃의 영향을 받았다 하더라도 피해자를 보호해야 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