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러 파병 북한군, 극한의 정신 속 충성심·희미한 희망 품어" 2025-02-28 17:52:16
닛케이는 "당원은 명예가 있고 처우가 좋아 진학과 취직 등에서 유리하다"며 "누구나 입당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병사들은 전과(戰果)를 올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된다"고 해설했다. 신문은 사망한 북한군 유품 중에는 러시아어로 '병역 증명서'라고 적힌 수첩도 많았다고 전했다. 닛케이는 1997년 4월 13일에...
자산 70~90% '재테크' 올인…"국내주식보단 美증시·코인에 베팅" 2025-02-26 18:10:03
졸업한 김씨는 지난해 대기업 계열사에 취직했다. 월급의 절반가량을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거나 정책금융상품인 청년도약계좌에 납입하는 데 쓴다. 월급을 차곡차곡 모으는 것만으로는 수도권에 집을 사는 게 불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 김씨는 “대학생 시절에는 ‘직장생활을 시작하면 무조건 잘살 수 있다’고 생각...
"지방 출신 일본 여성 고향 떠나는 배경에 성 불평등 한몫" 2025-02-25 10:35:41
차별이다" 등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번 설문조사 응답자 중 고향을 떠나 도쿄에서 살고 있는 30대 여성은 "지방은 일상생활에 (성적)차별이 알게 모르게 박혀있다"고 말했다. 역시 지방을 떠나 도쿄에서 취직한 20대 여성은 "현지에서는 정당하게 평가받지 못한다"고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 evan@yna.co.kr (끝) <저작권자(c)...
野 박민규 "퇴직연금 납입액 소득공제율 16.5% 일원화" 법안 발의 2025-02-17 22:22:42
개정안이 발의됐다. 퇴직 공무원이 민간 기업에 취직하면 국민연금 직장 가입을 허용하는 법안도 발의됐다.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관악갑)은 이런 내용의 '퇴직연금 활성화3법'(소득세·국민연금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7일 밝혔다. 핵심은 퇴직연금 계좌 납입액의 소득공제율을 16.5%로 통일하는...
서민 덮치는 전방위 물가 상승···"오늘이 가장 싸다" [중림동 사진관] 2025-02-15 11:00:03
아파트 관리비까지 올랐다. 지난해 취직에 성공한 사회초년생 김모씨(24)는 요즘 다이소에서 장을 본다. 3000원짜리 잠옷부터 입술에 바르는 립글로스, 컵라면, 햇반까지 다이소에서 샀다. 화장품은 올리브영을 이용했지만 최근 생활물가가 크게올라 이마저도 발길을 끊었다. 김씨는 "편의점 도시락으로 한 끼를 때우려...
中훠궈 체인, 고학력자 배달원 모집 논란…"취업난에 불안 조장" 2025-02-13 14:55:31
한편, 중국에서는 물리학 석사 학위 취득자가 고등학교 잡부로 취직하거나 명문 칭화대 박사 학위 소지자가 비정규직 보조경찰에 지원하는 등 '오버 스펙'(해당 직업에 비해 자격 초과)이 흔해지는 등 극심한 취업난이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suk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마트서 물건 집다가 화들짝"…식품·생필품 절반이 가격 올랐다 2025-02-12 17:26:22
지난해 취직에 성공한 사회초년생 김모씨(24)는 요즘 다이소에서 장을 본다. 3000원짜리 잠옷부터 입술에 바르는 립글로스, 컵라면, 햇반까지 다이소에서 샀다. 화장품은 올리브영을 이용해왔지만 최근에는 이마저도 발길을 끊었다. 생활물가가 크게 올라 주머니 사정이 나빠졌기 때문이다. 김씨는 “편의점 도시락으로 한...
"기상캐스터 월급 130 놀랍지 않아"…프리랜서의 '한숨' [이슈+] 2025-02-04 21:07:01
취직했다는 E씨도 "겉으론 참 화려한 직업이지만 회당 7만~8만원에 1년 단위로 계약해 일하고 있는데, 한 달 카드값도 겨우 내는 정도"라며 "이 직종에 대한 수요가 많다 보니 이런 금액에도 공고가 뜨면 수백명 수천 명이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방송국에서도 불만이 있어도 말하기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해가...
“대학 필요 없어” 글로벌 Z세대 니트족 확산 2025-02-03 18:03:26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 학위는 취직을 위한 것이었지만, 많은 광고와 다르게 실패작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이후 지원 횟수를 줄였다고 전했다. 이처럼 대학 졸업 후에도 원하는 직장을 찾지 못해 결국 노동시장에 참여하지 않는 Z세대 니트족이 늘고 있다. 실제로 영국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1...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삶에 지쳤다면 휴남동 서점 들러보세요" 2025-02-03 10:00:12
열심히 공부해 좋은 대학을 졸업했으나 취직에 계속 실패한 민준은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 바리스타 경험을 살려 휴남동 서점에서 커피를 만든다. 책 판매만으로는 운영이 힘들어 음료도 판매하는 휴남동 서점에서 민준은 여전히 암담하지만 맛있는 오늘의 커피를 만드는 일에 열중한다. 거의 매일 휴남동 서점에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