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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통장에 '1억5000만원' 찍혔다…"일할 맛 나네" 환호 2025-02-14 17:19:38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넥슨은 최근 2년 간 신규 게임을 출시한 뒤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을 거둔 부서를 대상으로 성과급을 지급했다. 2014년부터 시행 중인 '신규 개발 성과급(GI)' 정책에 따른 것이다. 넥슨은 최근 신작들이 연달아 흥행하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지난해 매출은 4조 91억원, 영업이익은 1조...
넥슨 네오플, '던파 모바일' 중국 대박에 1천600억 성과급 2025-02-14 14:34:12
네오플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중국 성과에 힘입어 개발진에 1천600억원 규모의 성과급을 지급했다. 1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네오플은 이날 직원 대상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공유했다. 넥슨은 전날 발표한 2024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를 통해 연 매출 4조원, 영업이익 1조1천157억원, 순이익...
2024년 성적표 받아든 게임업계…해외 실적이 희비 갈랐다 2025-02-13 18:21:03
시장에 출시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대히트를 치면서다. 중국에서의 흥행 여파로 '던전앤파이터' 지식재산(IP)의 매출은 작년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53%나 증가했다. 또 지난해 7월 해외 시장에 선보인 '퍼스트 디센던트' 역시 해외 루트슈터(아이템 수집을 강조한 슈팅게임) 팬층의 수요를...
'IP의 힘'…넥슨, 게임업계 첫 4조 매출 돌파 2025-02-13 17:14:07
증가의 주원인으로 꼽는다. 2005년 출시된 ‘던전앤파이터’를 활용해 모바일 게임, 굿즈, 파생작 등을 잇달아 내놓으며 성과를 냈다는 것이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영업이익 1조1825억원을 달성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원 고지를 밟았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2017년 선보인 ‘배틀그라운드’ IP를 인도 시...
넷마블, 게임 매출 상승에 2년만에 흑자전환…"신작 9종 출시"(종합2보) 2025-02-13 17:02:24
넥스트'와 '세븐나이츠 리버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킹 오브 파이터 AFK'의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연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The RED: 피의 계승자', '몬길: STAR DIVE', '프로젝트 SOL', '나 혼자만 레벨업:ARISE(스팀)'까지...
넥슨, 게임사 첫 '연매출 4조' 돌파…영업익은 8% 감소 2025-02-13 17:01:42
RPG '던전앤파이터: 아라드',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 중인 차세대 3D 액션 RPG 프로젝트 '오버킬' 등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한 다양한 신작을 준비 중이다. 마비노기 또한 오는 3월27일 '마비노기 모바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바람의 나라 역시 오리엔탈 판타지 MMORPG '바람의나라2'와...
넷마블, 연간 영업익 '흑자전환'…4분기 영업익은 87% 증가 2025-02-13 16:57:44
온라인 넥스'트와 '세븐나이츠 리버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킹 오브 파이터 AF'K를 출시한다. 올해 안에 '일곱 개의 대죄: Origin', 'The RED: 피의 계승자', '몬길: STAR DIVE', '프로젝트 SOL', '나 혼자만 레벨업:ARISE'(스팀)까지 총...
넷마블, 지난해 매출 2조6천억…영업익 흑자 전환 2025-02-13 16:42:13
‘세븐나이츠 리버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킹 오브 파이터 AFK’의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고, 연내 ‘일곱 개의 대죄: Origin’, ‘The RED: 피의 계승자’ 등 총 9종의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지난 2년 간의 적자 시기를 지나 작년에 시장 기대치에 미치진 못했지만 일단 턴어라운드...
넥슨, '던파 모바일' 중국 성공에 K게임 최초 연매출 4조 돌파 2025-02-13 16:22:15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중국 출시 성공에 지난해 매출이 크게 성장하며 국내 게임업체 최초로 연 매출 4조원을 돌파했다. 넥슨은 2024년 연간 매출이 4조91억원(4천462억엔·100엔당 898.5원 기준)으로 전년 대비 5% 증가했다고 13일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조1천157억원(1천242억엔)으로...
넷마블, 작년 영업익 2천156억 흑자 전환…게임 매출 상승 영향(종합) 2025-02-13 16:01:46
넥스트'와 '세븐나이츠 리버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킹 오브 파이터 AFK'의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연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The RED: 피의 계승자', '몬길: STAR DIVE', '프로젝트 SOL', '나 혼자만 레벨업:ARISE(스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