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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탓 전문' 김여정 "남조선이 쓰레기 같은 것들의 망동 묵인" 2021-05-02 10:57:43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김여정 하명법’이라는 비판도 제기됐다. 김여정의 비방 담화까지 나온 상황에서 대북전단금지법이 강제 집행될 경우 한국 정부가 국제사회의 거센 반발에 직면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이번 전단 살포는 ‘북한자유주간’을 맞아 미국 의회의 대북전단금지법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했던 수잰...
"진실 전하는 게 범죄냐"…금지법 시행 후 첫 대북전단 살포 2021-04-30 15:35:23
불구하고 주적 김정은과 ‘김여정 하명법’에 따라 문재인 좌파 독재 정권이 대북전단금지법이라는 최악의 법을 조작했다”며 “수령의 폭정에서 모든 인간 권리를 깡그린 빼앗긴 북한 주민들이라도 최소한의 진실을 알 권리는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나에게 수갑을 채워 감옥에 보낼 수는 있어도 자유의 편지, 진실의...
野, 후임자 청문회 전에 물러난 정세균·변창흠에 맹공 [여의도 브리핑] 2021-04-19 06:06:01
2건 △이른바 '김여정 하명법'으로 불리는 대북전단살포금지법에 대한 내용 △기모란 신임 방역기획관에 대한 내용 △민주당 소속 인사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에 대한 내용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내용 △방송인 김어준 씨와 교통방송(TBS)에 대한 내용 △문재인 정부의 경제...
권영세 "검사처럼 고위 경찰도 靑 파견 금지" 2021-04-13 17:33:24
청와대 하명 수사 의혹과 박원순 전 서울시장 피소 유출 사건 등 관련 의혹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달에도 청와대에서 1년간 파견 근무를 했던 남구준 전 경남지방경찰청장이 국가수사본부 본부장에 임명되면서 수사 독립성 훼손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검경수사권 조정으로 경찰의 권한이 강해지면서 앞으로 비슷한 사례가...
'허위 해명' 혐의…또 고발당한 공수처장 2021-04-09 17:35:24
했다”며 “공수처가 정권의 하명을 받드는 출장소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서는 김 처장의 혐의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엄격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변은 지난 2일에도 김 처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죄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
[특파원 칼럼] 美 비판에도 北 인권 침묵하는 韓 2021-04-02 15:31:17
북한이 문제 삼자 ‘김여정 하명법’이란 비난에도 대북전단금지법을 속전속결식으로 처리했다. 북한이 개성 연락사무소를 폭파했을 때도, 심지어 서해상에서 표류 중이던 해양수산부 공무원을 사살했을 때도 흐지부지 넘어갔다. 그렇다고 남북 관계가 개선되지도 않았다. 북한 핵·미사일 위협은 오히려 더 커졌다....
'김여정法 논란' 대북전단법 시행일에…김여정 "文은 미국산 앵무새" 2021-03-30 11:57:30
야당으로부터 ‘김여정 하명법’이라 비판받아온 대북전단금지법(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이 시행되는 날 발표됐다. 정부가 북한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국제사회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아가며 강행한 법 시행당일에 북한이 원색적인 대남 비방에 나서며 남북한 관계 복원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김여정은 30일...
'靑 울산시장 선거개입' 재판 5개월 만에 재개 2021-03-28 17:25:13
10월 이후 열리지 않았던 ‘울산시장 선거 개입·하명 수사’ 의혹 재판이 약 5개월 만에 재개된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1-3부(재판장 장용범)는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과 박형철 전 반부패비서관, 송철호 울산시장 등 13명에 대한 6차 공판준비기일을 ...
'대통령 지지율 필연적 하락 법칙' 文 대통령도 왜 못 피하나 [여기는 논설실] 2021-03-24 08:52:30
하명 수사,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우리들병원, 신라젠 사건 등 권력 개입 의혹을 둘러싼 수사 향방에 따라 다시 한번 출렁거릴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특히 ‘4·7 재·보궐선거’에서 여당이 패배한다면 급격하게 레임덕으로 빠져들 수도 있다고 예상하는 여론 전문가들이 많다. 홍영식 논설위원 yshong@hankyung.com
대법, 민간인 사찰 지시한 국정원 간부 직권남용 유죄 확정 2021-03-23 12:00:01
'종북좌파세력 척결과 하명사항 처리'를 위한 특명팀을 설치하고 명진 스님 등의 내사계획을 실행하는 등 국정원 부하 직원들에게 의무없는 일을 하도록 한 혐의를 받았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미국 비자금 의혹을 조사하겠다며 차남인 김홍걸씨를 미행하도록 지시하는가 하면, 2011년 '백란민란' 대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