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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전력' 전북의 위용…'네가 아니면 내가 넣는다' 2018-03-01 17:15:30
포항 스틸러스에서 데려왔고, 국가대표팀 출신 수비수 홍정호도 영입했다. 또 성남FC 골잡이 출신의 티아고와 함꼐 20세 이하(U-20) 대표팀 출신의 골키퍼 송범근도 데려왔다. 기존 김신욱, 이동국, 이재성, 로페즈, 한교원, 김민재, 최철순 등 국가대표급 스쿼드에 또 하나의 스쿼드를 구성한 것이다. 막강한 스쿼드는...
이동국, 1호골에 도움 '원맨쇼'…전북, 개막전서 울산 제압 2018-03-01 15:59:21
출신 홍정호는 김민재와 함께 중앙 수비로 선발 출전했다. 울산은 부상 중인 이종호를 대신해 18세 이하 축구대표팀(U-18)의 고교생 출신 공격수 오세훈(19)이 원톱에 섰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온 박주호는 박용우와 함께 2선 중앙을 맡았다. 골잡이 오르샤는 제주 유나이티드 출신의 황일수와 좌우 날개에 배치됐다....
[프로축구개막] ⑤ 전문가들의 예상 "전북 독주-울산 우승 도전" 2018-02-28 05:00:08
"전북 독주-울산 우승 도전" "전북, 아드리아노·홍정호·손준호 영입으로 우승 전력 구축" "상주와 경남은 강등 후보… 시즌 초반 분위기 싸움이 중요"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개막을 앞두고 전문가들은 전북 현대를 K리그 1(1부리그)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았다. 전북이 독주체제 준비를 마친...
[프로축구개막] ③ 새 유니폼 입고 훨훨…'이적생 활약' 기대되네 2018-02-28 05:00:04
해외파' 박주호·홍정호·황일수의 K리그 적응 관심 '도움왕' 손준호 '군 입대' 윤빛가람·이명주 활약도 기대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내달 1일 막을 올리는 프로축구 K리그에선 이번 시즌 유니폼을 갈아입은 이적생들의 활약도 관심사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의 하이라이트는 FC서울에서...
[프로축구개막] ① K리그 3월 1일 킥오프…9개월 그라운드 전쟁 돌입 2018-02-28 05:00:03
또 중원에 손준호와 임선영, 수비진에 국가대표 수비수 홍정호, U-20 월드컵에서 활약한 골키퍼 송범근까지 '알짜 영입'을 마쳤다. 이를 통해 전북은 K리그 1 챔피언과 더불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까지 더블'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전북의 독주에 제동을 걸겠다고 다짐하는 팀들도...
'1강' 전북 최강희 감독 "트레블은 욕심, 더블이 현실적 목표" 2018-02-27 14:26:36
수비수 홍정호도 영입했고, 차세대 골키퍼로 인정받은 송범근도 합류시키면서 '더블 스쿼드' 체제를 완성했다. 최 감독은 이에 대해 "지난 시즌 우승 멤버들이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포지션별로 특징이 있는 선수들을 영입했다"라며 "전력이 작년보다 좋아졌다"고 웃었다. 그는 이어 "3월에는 대표팀 훈련도 있고...
프로축구 전북, 2018시즌 출정식…'가자, 트레블' 2018-02-24 16:24:56
시즌 영입된 아드리아노, 티아고, 홍정호, 손준호 등도 팬들과 첫 만남을 갖고 대활약을 약속했다. 선수들은 팬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사인회도 하면서 올 시즌 변함없는 응원을 당부했다. 전북은 이미 치러진 2018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2연승을 거두며 순조롭게 항해를 시작했다. taejong75@yna.co.kr (끝)...
"우승 사냥 나선다"…전북현대축구단, 24일 2018시즌 출정식 2018-02-23 14:15:22
된 아드리아노, 티아고, 홍정호, 손준호, 임선영, 송범근 선수도 팬 앞에 모습을 보인다. 현장에서 2018 시즌권도 카드나 현금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지정좌석제에 따라 자신의 좌석을 직접 고를 수 있다. 전북현대 관계자는 "출정식에 참석해 많은 팬이 참석해 전북현대에 좋은 기운을 불어넣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동국 멀티골' 전북, 안방서 가시와에 극적인 3-2 역전승 2018-02-13 21:47:14
1년 임대된 중앙수비수 홍정호도 데뷔전을 치렀다. 홍정호의 전북 데뷔전으로 형 골키퍼 홍정남과 형제가 나란히 선발로 출전했다. 가시와는 지난 시즌까지 전북에서 뛰었던 한국인 미드필더 김보경을 선발로 내세워 전북에 맞불을 놨다. 전북은 홈팬들의 응원 속에 초반 주도권을 잡았지만 전반 10분과 27분 잇따라 골키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13 08:00:05
"홍정호·손준호 활약 기대" 180212-0788 체육-0063 15:45 MLB닷컴 "류현진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까" 180212-0795 체육-0064 15:47 함덕주 "시즌 준비에 초점…아시안게임서 만회하고 싶기도" 180212-0816 체육-0065 15:57 KBO, 야구용품 납품업체 선정 입찰 공고 180212-0837 체육-0066 16:04 [올림픽] 클로이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