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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헌법·양심 따른 재판했다…사법부 논란 안타까워" 2025-10-13 12:10:46
이재명 대통령 선거법 사건 파기환송 판결에 대한 답변을 요구한 만큼 불출석하리란 예상도 있었으나 관례에 따라 출석했다. 통상 대법원 국정감사에선 대법원장이 인사말을 한 뒤 법제사법위원장의 양해를 구해 퇴장했으나, 이날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이 퇴장을 허락하지 않으면서 조 대법원장은 국감장에 남았다. 추...
추미애 "조희대, 증인 아니고 참고인 신분" 질의 강행 2025-10-13 10:55:54
취지 파기환송을 통한 대선 개입 의혹이라는 특별한 상황이 있기 때문에 조 대법원장이 출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배숙 의원은 "추 위원장이 증인이 아니고 참고인이라고 했는데 참고인도 본인이 동의해야 하는 것이다"라며 "대법원장을 이석시켜라"라고 반발했다. 조 의원은 "추 위원장이 삼권분립이 파괴되는 폭거를...
李, 전 부처에 "국정감사 적극 협조" 野 "민중기·김현지·봉욱 나와라" 2025-10-13 09:12:30
당시 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을 파기 환송하며 '대선 개입' 의혹을 받는 조희대 대법원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민주당은 13일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조 대법원장을 증인석에 세운 뒤 파기환송 경위를 직접 따져 묻겠다고 벼르고 있다. 민주당 법사위원들은 조 대법원장의 불출석에 대비해 오는 15일 대...
대법, 최태원·노소영 이혼 소송 상고심 16일 선고 2025-10-10 18:16:22
환송심에서 재산분할액이 큰 폭으로 조정될 수도 있으나, 원심이 확정될 경우 최 회장이 재산분할액 마련을 위해 SK 주식 상당분을 매각해야 할 상황도 배제할 수 없다. 파기환송심이 열릴 경우에도 소송 장기화로 재계 2위 SK그룹의 경영 안정성이 위협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박세연 한화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세기의 이혼' 최태원·노소영 소송…대법원판결 임박했나 2025-10-09 18:52:33
일각에서는 파기환송 가능성도 점치고 있다. 핵심 쟁점은 '특유재산' 인정 여부다. 1심에서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 지분을 고(故) 최종현 SK 선대 회장으로부터 상속받은 특유재산으로 보고, 주식을 재산분할 대상으로 판단하지 않았다. 하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SK㈜ 지분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노태우...
'세기의 이혼소송' 최태원-노소영, 대법원 판결 '카운트다운' 2025-10-09 06:00:02
대법원이 파기환송을 선고하면 파기환송심에서 재산분할액이 큰 폭으로 조정될 수도 있으나, 원심이 확정될 경우 최 회장이 재산분할액 마련을 위해 SK 주식 상당분을 매각해야 할 상황도 배제할 수 없다. 파기환송심이 열릴 경우에도 소송 장기화로 재계 2위 SK 그룹의 경영 안정성이 위협받을 것이라는 우려는 여전하다....
파라타항공, 김포~제주 노선 첫 취항…탑승률 97% 2025-10-03 11:49:11
직접 탑승객들을 환송하며 추석 인사와 함께 기념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파라타항공은 최대 10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을 포함해 10월 22일까지 총 18편의 특별편을 운항하며 귀성객과 국내 여행객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라타항공은 이후 10월 26일부터는 김포~제주 노선을 매일...
현수막 훼손한게 업무방해죄가 된다고요? [조광희의 판례로 보는 세상] 2025-09-30 07:00:01
피해자에게 단순히 인감도장 인도를 거절하거나 반환하지 않은 행위는 적극적인 방해 행위와 동일한 선상에 놓을 수 없고, 위력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피고인의 행위로 인해 피해자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으로서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없거나 현저히 곤란해졌다고 보기 어렵다며 원심을 파기환송했다.
조희대, '대선 개입 의혹' 청문회 불출석 2025-09-28 17:40:14
채택된 한인섭 변호사도 지방 강연을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 이번 청문회는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이던 5월 대법원이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결정과 관련해 조 대법원장의 직접 해명을 요구하는 자리다. 전현희 민주당 최고위원은 “조 대법원장이 사법부 불신을 초래한 일련의...
333억 엘시티 개발부담금 소송, 항소심 판단 다시 받는다 2025-09-26 11:34:11
파기환송하면서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25일 부산도시공사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청장을 상대로 낸 개발부담금 부과 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부산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소송의 발단은 해운대구가 엘시티 사업의 토지를 개발한 부산도시공사에 2020년 6월 부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