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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인 "손흥민 父, 아동학대 혐의 인정될 가능성 높아" 2024-06-27 10:57:58
할 뿐만 아니라 판례에 따르면 도덕적, 윤리적으로 사회상규에 위반되지 않는 수준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 변호사는 "이 사안의 경우는 아동학대 사건으로서 아동이 전지훈련 과정에서 일정한 동의를 요구해 왔을 때 이를 거부하기가 상당히 어렵고 동의를 했다고 손 치더라도 상해 수준에 이르거나 반복적인 폭행이나...
상장회사 자기주식 제도 개선 관련 유의사항 [Lawyer's View] 2024-06-26 18:17:32
인적분할에 대해서는 법령·판례가 명확하지 않아 실무상 자기주식에 대한 신주 배정이 이뤄져 왔다. 인적분할 과정에서 기존회사의 자기주식에 신설회사의 신주를 배정하게 될 경우, 추가 출연 없이 지배주주의 지배력이 강화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로 인해 자기주식이 대주주 지배력을 높이는데 활용(소위 자사주 마법...
"1000장짜리 판결문, AI가 단숨에 2장 요약" 2024-06-26 17:44:45
원고, 피고를 정리한 뒤 초안을 작성해준다. 판례 파일을 올린 후 요약을 요청하면 AI가 전문을 분석해 A4용지 한 장으로 요약한다. 슈퍼로이어 베타테스트에 참여한 한 변호사는 “AI가 문서를 파악하고 정리하는 수준이 생각보다 높다”며 “많이 사용할수록 AI가 발전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1~2년쯤 후엔 아주 쓸 만할 것...
伊 법원, 성추행 '20초 뒤 거부' 이유로 무죄 2024-06-26 17:41:20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 여성을 대리하는 변호사는 2심 판결 뒤 "시곗바늘을 30년 전으로 되돌린 판결"이라며 "대법원에 상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10년간 대법원 판례를 보면 여성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갑작스럽게 행해진 성적 행위를 성폭력 범죄로 규정해왔다"고 강조했다. changyong@yna.co.kr...
화성 화재 아리셀 '불법파견' 정황 짙어져…모회사도 의혹(종합) 2024-06-26 14:29:30
판례의 일관된 입장이다. 법원은 원청업체가 노동자에게 상당한 지휘·명령을 행사하는지, 노동자가 원청업체 사업에 실질적으로 편입됐는지 등을 파견 여부 판단의 기준으로 삼는다. 아리셀 측이 외국인 노동자에게 업무지시를 내린 것이 인력공급업체라고 밝힌 것은 자신들이 노동자들에게 지휘·명령을 행사하지 않은...
화성 화재 아리셀 '불법파견' 정황 짙어져…모회사도 의혹 2024-06-26 11:47:52
것이 법과 판례의 일관된 입장이다. 법원은 원청업체가 노동자에게 상당한 지휘·명령을 행사하는지, 노동자가 원청업체 사업에 실질적으로 편입됐는지 등을 파견 여부 판단의 중요 기준으로 본다.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업무지시를 내린 것이 인력 공급업체라면 아리셀은 지휘·명령을 행사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펼 수...
"원청은 하청노조와 교섭하라" 대법서 확정되면 벌어질 일들 2024-06-25 16:57:13
그동안 판례는 “근로자와의 사이에 사용종속관계가 있는 자, 즉 근로자와의 사이에 그를 지휘·감독하면서 그로부터 근로를 제공받고 그 대가로서 임금을 지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근로계약관계를 맺고 있는 자”를 말한다고 보고 있다. 즉, 단체교섭은 근로계약관계를 맺고 있는 자와의 사이에 체결하는 것이라고...
"이혼 소송, 결과도 바뀌어야"…최태원 측, 재항고 제출 2024-06-24 18:43:38
이 조문이 '상고'에도 적용된다고 해석하면 최 회장의 이번 재항고가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해 '각하' 결정을 받게 된다는 것. 그러나 최 회장 측은 "해당 규정은 항소에만 적용되는 것"이라며 "상고에 준용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례도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지인이 몰래 차 운전하다 사고…대법 "차주도 배상책임 있다" 2024-06-24 17:51:03
운행자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였다. 대법원 판례는 운행자 책임 여부를 판단할 때 자동차나 열쇠의 평소 관리상태, 운전이 가능하게 된 경위, 소유자와 운전자의 관계, 소유자의 사후 승낙 가능성 등을 고려하도록 한다. 1심은 A씨와 B씨에게 공동 배상 책임을 인정했으나, 2심은 A씨의 책임을 부정했다. 2심 재판부는...
지인 차 몰래 운전하다 사고 냈는데…"차 주인도 책임 있다" 2024-06-24 11:19:58
원심 판결을 파기했다. 대법원 판례는 운행자 책임과 관련한 소유자 등의 운행지배 및 운행이익 상실 여부를 객관적이고 외형적인 여러 사정을 사회통념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해 판단하도록 하고 있다. 이 같은 사정으로는 평소 자동차나 그 열쇠의 보관과 관리상태, 운전이 가능하게 된 경위, 소유자 등과 운전자의 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