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이순동 광고협회장, 부산국제광고제 국제명예상 수상 2013-08-20 09:41:04
이사장으로 재임하면서 광고를 통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광고의 공익성 확대와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은 오는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6회 부산국제광고제 개막식에서할 예정이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삼성, 미래기술육성에 1조5천억 출연 재단·기금 조성(종합) 2013-08-13 16:31:32
삼성이 출연하는 재단과 기금의 차이는 운영 주체가 공익성을 띠느냐이다. 재단은 설립 목적이 공익에 기반한다는 점에서 특정 기업의 이익을 대변할 수없지만 기금은 이 굴레에서 자유로워 삼성이 연구개발 성과물을 사용하는 데 일정지분을 행사할 수 있다. 이 문제 때문에 삼성은 지난 5월 24일 미래부에 ...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1조5천억→5천억원 규모로 축소 2013-08-13 14:30:08
출연하는 재단과 기금의 유일한 차이는 운영 주체가 공익성을 띠느냐이다. 재단은 설립 목적이 공익에 기반한다는 점에서 특정 기업의 이익을 대변할 수없지만, 기금은 공익이라는 굴레에서 자유로워 삼성이 그 연구개발 성과물을 사용하는 데 일정 지분을 행사할 수 있다. 바로 이 문제 때문에 삼성은 지난 5...
서울 경전철 용역 보고 "민간사업자 수익기대 어렵다" 2013-08-02 20:56:23
서울시가 추진하는 경전철 사업이 공익성은 있지만 민간사업자가 수익성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구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경전철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 논란이 계속되자 2일 연구 용역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시가 발표한 10개 노선의 비용편익 분석 결과, 모두 경제성 유무의 분기점인 1...
고객무한감동 신개념 리워드마케팅, 보답하는 프리던 2013-07-29 17:45:16
기업의 공익성확보 및 경영투명성, 고용창출 등 사회적 이익도 가져 올 수 있다. 이는 내부적으로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리스크의 분산효과도 가져올 수 있어 일석이조의 기업적 트렌드”라며 솔루션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리워드마케팅은 말 그대로 보상 또는 보답이라는 의미다. 회원들 행동에 보상하고...
방통위, 승인조건 이행 미흡한 종편4사 시정명령 부과 2013-07-09 17:04:00
점검결과`를 발표하고 방송의 공적책임·공정성·공익성 실현방안 및 콘텐츠 투자계획 등 이행 실적이 사업계획에 미치치 못한 종편4사와 보도PP 등 5개 사업자 모두 시정명령 대상이라고 밝혔다. 특히 방통위는 승인 5개사의 방송분야별 편성비율에서 보도 프로그램이 사업계획 대비 높았고, 콘텐츠 투자액은 총 3453억원...
[마켓인사이트]우리은행 민영화, '범위의 경제'로 경쟁력 확보 필요 2013-07-05 15:45:46
확대 가능성과 공익성 저해 등으로 창조경제 이행에 교란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리스크도 안고 있다. 또한 기업금융의 집중 심화 가능성, 합병에 따른 구조조정 가능성 등도 리스크 요인으로 꼽혔다. 이를 위해 황 실장은 금융당국이 합병은행을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합병은행이 비교우위 사업을 핵심 역량으로...
금융사, 대주주 공익법인에 출연 가능해진다 2013-07-02 11:26:57
그러나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객관적으로 공익성을 인정받는 공익법인에 한해 제한적으로 출연을 허용하기로 했다. 비영리법인 중 '세법상 공익법인'에 대해 출연을 허용하지만, 대주주가 공익법인에 금융사 출연을 부당하게 강요하는 것은 금지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사회공헌 목적으로만 출연이...
[파워인터뷰] 김철주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 2013-06-26 09:14:27
공공정책국장> 공공기관의 평가에 있어선 공익성과 수익성이 조화를 이루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여러 의견을 수렴해서 공익성과 수익성이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평가 지표를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질문> 누적된 공기업 부채 해소 방안 <김철주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 "먼저 공기업 부채에 대해 국민들에게 소...
PP협의회 "종편 수신료 배분 안돼‥담합 의혹부터 밝혀야" 2013-06-20 11:05:26
행위가 될 것입니다. 방송의 공익성 확보를 위해 방송법상 의무전송채널로 규정된 종편은 지상파방송 채널에 인접한 10번대의 황금채널 번호를 차지하는 등 파격적인 특혜를 받은 것도 모자라 최근에는 프로그램 사용료 배분까지 요구하고 있어 자사 이익추구가 도를 넘는 후안무치한 행동까지 일삼고 있다는 지적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