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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지각 인사'…전열 재정비, 계열사 대표 7명 승진…총수 공백 메우기 '책임경영' 강화 2013-04-30 17:14:25
영업본부장이 상무 승진과 함께 신임 대표이사를 맡았다. 한화 관계자는 “차세대 신성장동력 발굴과 글로벌 시장 개척 등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대표이사의 승진 폭을 예년보다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한화l&c 글로벌 자동차소재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이선석 상무와 한화건설에서 이라크 신도시 건설사업을 주도하고...
[인사] 한경닷컴 ; 한국HP ; 헌법재판소 등 2013-04-30 17:02:38
경영관리본부장 박종갑<3급>▷홍보마케팅팀장 김정훈▷경영기획팀장 이종열<4급>▷시설관리팀장 이현우 ◈한국발명진흥회◎승진<1급>▷경영기획본부 기획팀장 김용규▷경영기획본부 총무팀장 이두성<2급>▷사업지원본부 지식재산진흥팀장 유태수 ◈고려대▷연구진흥팀장 허정도 ◈머니투데이▷편집국 중견중소기업부...
안대환 골프장경영協 부회장 연임 2013-04-30 16:49:44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박정호)는 지난 28일 제135차 이사회를 열고 안대환 현 상근부회장(사진)의 연임을 의결했다.임기는 2016년 4월 말까지다. 안 부회장은 클럽700 건설본부장과 총괄이사, 캐슬파인 상무를 거쳐 1998년부터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서 일해왔다. ▶ 이건희 회장, '핵전쟁' 대비하려 지하...
한화그룹 임원인사…대표이사 7명 승진(종합) 2013-04-30 15:28:00
대한 전문성과 경영자로서의 역량을 인정해 정윤환 드림파마 영업본부장을 내정했다. 김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라원 기획실장(차장)은 이번 승진 인사에 포함되지 않았다. 한화는 작년 3월 정기 인사를 했으나 이번 인사는 김 회장의 재판이 길어지면서늦어졌다. hopema@yna.co.kr(끝)<저 작 권...
한화그룹, 임원인사…총 139명 승진 2013-04-30 14:37:19
등을 거치고 2010년부터 영업본부장을 맡아 제약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경영자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아 상무 승진과 함께 대표이사로 내정됐습니다. 한화유니버셜베어링스 법인장을 거쳐 2012년부터 한화테크엠 대표이사로 부임한 김연철 대표와 한화L&C 글로벌 자동차소재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이선석 상무는 각각 기계와...
< LG전자, '곡면 올레드'로 차세대 TV 주도권 강화>(종합) 2013-04-29 14:14:25
평가된다.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장 권희원 사장이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열린 국제가전전시회 'CES 2013'에서 곡면 올레드 TV 시제품을 공개하면서 "경쟁사(삼성전자)보다 빨리 출시하겠다"고 했던 약속을 지킨 셈이다. 삼성전자는 소비자가전(CE) 부문장 윤부근 사장이 이달 초...
MBC 신임 사장후보 구영회, 김종국, 안광한, 최명길 2013-04-29 13:45:03
입사, 정치부장, 보도국장, 경영본부장, 삼척mbc 사장 등을 역임했다. 김종국 대전mbc 사장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mbc 보도국에 입사해 la특파원과 경제부장, 정치부장, 기획조정실장, 마산mbc·진주mbc 겸임 사장 등을 거쳤다. 안광한 부사장은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mbc에 입사해...
[마켓인사이트] 日 오릭스-STX, 에너지 계열분리 '충돌' 2013-04-28 17:56:57
계약을 맺었는데 그룹이 어려움에 빠지자 지나친 경영 개입의사를 내비치고 있다”고 했다.stx그룹은 오릭스가 인사권을 남용해 이사회를 장악하려고 한다고도 덧붙였다. stx 측은 지난 2월 stx에너지 대표이사로 김대유 (주)stx 사장을 선임하려 했으나 오릭스 측 반대로 무산됐다. 현재 stx에너지의 대표이사는 강 회장이...
포스코 임원 "甲노릇만 해오다…" 승무원 폭행 자성론(종합) 2013-04-28 15:52:19
본부장의 설명 추가>>"언젠간 터질 일…정신차려야" 우월적 지위 조직문화 지적포스코, 인도 제철소 건설 '속도조절' 내비쳐 포스코 계열사인 포스코에너지 임원의 항공기승무원 폭행 사건과 관련, 포스코의 한 임원이 그룹 행사에서 '우월적 지위에 있는조직 문화를 돌아볼 계기로 삼자'는 취지의...
포스코 임원 "승무원 폭행, 언젠간 터질 일" 2013-04-28 09:00:14
본부장(부사장)은 지난 26일 경기 파주 출판단지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창피한 일이지만 생각해보면 포스코 문화 45년간 갑(甲) 노릇만 하다가언젠가 분명히 터질 일이었다, 차라리 잘 터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 사건으로) 우리나라 전체 산업체의 임원, 힘주고 있는 부장, 직원에게 우리가 교보재를 제공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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