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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십리 17구역 주택재개발 건축심의 통과 2015-09-09 11:18:11
답십리1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9일 밝혔습니다. 심의를 통과한 답십리17구역은 기존의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주민 주도하에 추진되는 재개발계획으로, 단지 내부 뿐 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을 제시하는 단지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새롭게 태어나는 답십리 17구역은...
뚝섬 개발 10년 만에 탄력…40여층 호텔·주상복합 잇달아 솟는다 2015-08-31 18:49:19
것이다. 성동구청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세부개발계획안이 지구단위계획에 부합한다”며 “구(區)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자문을 받아 서울시로 넘길 예정”이라고 말했다.대림산업도 상업용지 3구역에서 7년 만에 주상복합아파트 분양을 재개한다. 이 회사는 2008년 분양을 추진했으나 사업성이 나오지...
노원 상계주공도 재건축 돌입 2015-08-12 18:46:02
8단지 정비사업계획안 통과 30층 1062가구 내년 12월 착공 [ 이해성 기자 ]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아파트 단지에서 처음으로 재건축 사업이 시작된다.서울시는 제19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노원구 상계동 677, 680(주공 8단지)에 대한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2일 발표했다. 건축심의가 끝난 만큼 곧...
노원구 상계 주공8단지 재건축 시동 2015-08-12 11:16:01
일대 상계2(주공8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은 현재 재건축을 추진중인 보람아파트와 상계 주공9단지 아파트와 인접해 있으며 상곡초와 청원초·중·고 등 교육기관으로 둘러싸인 곳입니다. 서울시는 교육환경 보호 차원에서 학교와 접하는 아파트의 높이를 최대한 낮춰서...
서부이촌동 재건축 긴잠 깨나…최고 35층 아파트 개발 길 열려 2015-08-05 19:27:43
구역의 재건축 조합이 설립돼 정비계획안이 마련되면 현재 2·3종 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 조정하고 기준 용적률(건물 바닥면적을 합친 값을 대지면적으로 나눈 비율)도 높여줄 예정이다. 재건축 단지 안에 소형 임대주택을 일정 물량 이상 건설하면 도시계획조례에서 규정한 용적률 기준(400%)은 물론...
동작구 성대골 주거환경개선 본격화 2015-06-18 09:31:57
주거환경관리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조건부가결`로 통과시켰습니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마을내 공용주차장 1천706㎡ 중 658㎡를 공공공지로 변경해 마을쉼터를 조성하고 현재 주차대수를 유지하기 위해 지상1층의 자주식 주차건물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골목길 환경개선, CCTV·보안등...
공덕 제1주택재건축, 아파트 1천101가구로 건설 2015-06-18 09:31:17
열고 공덕동 105-84번지 일대 공덕 제1주택재건축 정비계획, 정비구역지정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계획안에 따르면 해당지역은 정비계획용적률 220.53%이하, 건폐율 25%이하를 적용받아 최고층수 20층이하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1천101세대가 건설될 예정입니다. 위원회는 심의에서 사업대상지 주변 높...
신대방역 일대 아파트촌 변신 2015-06-04 21:11:56
일대(5만8747㎡)를 장기전세주택 도시환경정비사업 지구로 지정했다. 지하철 역세권이고 시흥대로와 보라매 고가가 인근에 있는 교통 요충지이지만 골목과 언덕이 많아 차량 진입조차 힘든 이 지역을 역세권 내 주거단지로 개발하겠다는 게 서울시 설명이다.계획안에 따라 이 지역에는 앞으로 13개 동(최고 33층), 1458가구...
대치동 우성1차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2015-06-04 09:00:00
강남구 대치동 우성1차 아파트가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서울시는 3일(수)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열고 강남구 대치동 63번지 우성1차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안을 `조건부 가결`로 통과시켰습니다. 우성1차 아파트는 6개동 총 세대수 476세대, 14층의 규모로 1984년 준공된 아파트로, 지난 2012년...
신대방 역세권, 아파트·복합상업시설 조성 2015-06-04 09:00:00
도시환경정비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서울시는 3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환경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통과된 계획안은 공동주택 13개동, 1천458세대와 판매·근린생활시설로 계획됐고, 신재생에너지 도입과 지속가능하고 환경친화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