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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주총데이] 신세계그룹, 전문 경영인 전진 배치 2013-03-15 16:02:08
본부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새롭게 선임하고 사외이사와 감사위원 등에 대한 재선임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정용진 부회장은 이번 주총에 앞서 주요 계열사 등기이사직에서 사임하면서 향후 그룹내 미래 성장을 위한 신성장동력 사업부문을 맡는 형태를 취했습니다. <스탠딩> 정경준 jkj@wowtv.co.kr"등기이사직에서 사임한...
LH 세종본부 청년인턴 20명 모집 2013-03-15 16:01:42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올해 청년 인턴사원 20명(일반 18명·고졸 2명)을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밝혔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 29세 이하의 미취업자다. 취업이 결정돼 임용대기 중이거나 재ㆍ휴학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채용 기간은 다음 달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다....
김준섭 피엔티 대표 "올해 매출액 목표 750억" 2013-03-15 12:53:26
대경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올해 매출액 목표를 750억원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꾸준한 매출 성장 및 이익 실현을 통해 지난해 코스닥 진입에 성공했지만 세계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 목표했던 성과를 이루지 못했다"면서도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0억원 이상 증가한...
中 신장 위구르인 테러 '도박때문' 의미축소 2013-03-15 12:44:50
독일 뮌헨에 본부를 둔 재외 위구르 단체 세계위구르회의(wuc)도 사건 직후 "위구르인 1명이 현장에서 사살됐고 다른 1명은 총상을 입었다"면서 "중국당국의 위구르인 차별화 정책이 신장지역 불안의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결국 공안당국은 중국 최대 정치 행사 양회(兩會·전인대와 정협)기간 중에 발생한 이번 사건을...
한국SC은행 "재형저축 역마진 우려 심각" 2013-03-15 11:50:10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 드브런 소매금융총괄본부 부행장은 "한국SC은행은 단기간의 이익이 아닌고객과 함께하는 은행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고객 편의를 위해 영업시간 연장, 스마트 뱅킹 도입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president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거래소, 삼우이엠씨에 조회공시 요구 2013-03-15 09:45:54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5일 삼우이엠씨에 대해 자본전액잠식설의 사실여부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습니다. 답변시한은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한국GM "국내 부품업체 19개사, 'GM 올해 우수협력업체' 선정" 2013-03-15 09:45:00
살다나 gm 해외사업본부(gmio) 구매 부사장은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들은 한국gm뿐 아니라 전세계 gm 생산공장에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공급해 회사 전체 성과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한경닷컴 김소정 기자 sojung12@hankyung.com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女대생, 男선배 앞에서...
현대차, 올해 中 딜러망 860개로 확대 2013-03-15 09:21:02
결의했다. 현대차는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을 위해 이들에게 본사·아산공장 등 사업장 방문 외에 경복궁, 청와대, 제주도 등 다양한 관광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한편 현대차는 중국 판매본부 산하에 북부, 동부, 남부의 3개 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다. chunj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현대차, 중국 딜러망 860개로 늘린다 2013-03-15 09:11:53
본부 산하에 북부, 동부, 남부의 3개 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다. 각 사업부는 4개의 지역 사무소가 지역 판매를 담당한다. 현대차는 중·서부 성장 지역을 중심으로 딜러를 확대해 올해 딜러점 개수를 860개까지 확장할 방침이다. 또 딜러 교육을 강화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한경닷컴 김소정 기자...
"EU 정상회담, 정책 변화 없을 것" 2013-03-15 07:43:57
EU 본부에 모였지만 지금까지의 정책 기조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습니다. 정상회의에 앞서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남유럽 국가들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실업률과 깊은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일시적 부양을 요구하는 반면 독일 등 북유럽 국가들은 긴축만이 채무위기를 극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