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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 시청률 1위, 이대로 ‘굳히기’ 돌입하나? 2013-03-01 13:04:51
이는 전날 방송 13.0%보다 0.9%포인트 상승한 수치. 이날 수목극 2위로 올라선 mbc ‘7급공무원’(극본 천성일, 연출 김상협 오현종) 역시 0.6% 포인트 상승, 시청률 10.6%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그 겨울’은 1위 자리 굳히기에 돌입했고 ‘7급공무원’과 kbs 2tv ‘아이리스2’(극본 조규원, 연출 표민수 김태훈) 간의...
매니시룩의 완성 ‘클러치백’ 2013-02-28 17:56:05
밋밋하게 느껴지는 당신이라면, 화려한 색상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제품이 적합하다. 까르띠에의 레드 클러치와 쿠론의 그린 클러치는 넉넉한 사이즈의 오버사이즈 실루엣이 매력. 펑키한 느낌의 프린트티셔츠나 라이딩 팬츠와 함께 매치하면 시크한 멋을 연출할 수 있다. SBS `야왕`에서 고준희는 긴 기장의 트렌치...
오연수, 바쁜 스케줄에도 완벽한 프로정신으로 극찬 받아… 2013-02-28 15:25:02
레더 투피스, 프린트 블라우스를 포인트로 살린 화이트 수트 등 모던한 실루엣에 페미닌한 디테일을 살린 의상을 입은 오연수는 특유의 차분함과 도도함을 오가는 매혹적인 눈빛을 더하여 성숙하고 당당한 품격을 지닌 여인의 모습을 연출했다. 이날 오연수는 절제된 카리스마와 페미닌한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모던하고...
‘그 겨울’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 수목극 1위 고수 2013-02-28 14:20:50
1.1%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수목극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이날 ‘그 겨울’에서는 문희선(정은지)에 의해, 오수(조인성)가 사기꾼이라는 정체가 탄로 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영(송혜교)는 이 사실에 괴로워하며 오수에게 자신을 죽여 달라 부탁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었다. 또한 동시간대 방송된 kbs...
여대생 메이크업, 학년마다 어떻게 다를까? 2013-02-28 11:42:02
가지 포인트만으로 풀 메이크업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스피드 메이크업을 익혀두자. 홀리카홀리카 페이스 투 체인지 리퀴드 롤러 비비를 사용하면 손에 제형을 묻히지 않고 세심하고 깔끔하게 광채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들뜸 없이 촉촉하게 메이크업이 지속 돼 수정 메이크업이 필요 없다는 것도 장점. 가볍게 발라준 뒤...
남친 공략! 대세는 ‘브라운 메이크업’ 2013-02-28 11:21:02
아래에 사용한다. 쌍꺼풀 라인에는 포인트 컬러를 매치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눈두덩의 윤곽을 살리는 것만으로도 부어 보이거나 푹 들어간 눈을 선명하게 할 수 있다. 그라데이션으로 눈가에 깊이를 더해 우아한 눈매를 연출한다. ★ 골드 주얼리와 안성 맞춤 ★ 아이 메이크업은 바르는 스킬에 따라 다양한 그라데이션을...
[Star1번지]백합같은 악녀 수애 스타일백서①헤어 2013-02-28 10:55:41
포인트”라고 전했다. 긴 머리카락을 가진 모델 최유진과 함께 수애의 롱 웨이브와 업 스타일을 연출해봤다. ▲자연스러운 롱 웨이브의 비법은? 수애의 웨이브에선 자연스러움이 가장 중요하다. 때문에 드라이로 볼륨을 주고 굵은 고데기를 사용해 끝만 살짝 가볍게 말아주는 것이 좋다. 처음부터 고데기를 사용해...
대세는 ‘홑꺼풀’, 하지만 메이크업 쉽지 않다면? 2013-02-28 10:25:02
비법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아이라이너로 또렷하게! 홑꺼풀 메이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쌍꺼풀이 있는 이들보다 아이라이너 두께를 조금 두껍게 그려주는 것이다. 먼저 베이지 톤의 섀도우를 눈두덩이에 발라 눈가의 유분과 피부색을 보정한다. 이 때 홑꺼풀의 눈이 부어 보이지 않도록 베이스를 자신의 스킨톤에 맞는...
바비브라운의 첫 번째 셀러브리티 ‘케이티 홈즈’ 2013-02-28 10:04:54
의 스모키 아이 스틱만 있으면 쉽고 빠르게 스모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케이티 홈즈는 바이올렛 플럼과 바크 컬러로 모던하면서도 이지적인 룩을 연출했다고 전해진다. 바비브라운과 케이티 홈즈의 역사적인 만남은 3월1일 공개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유행 예감] 요즘...
‘직장의 신’ 김혜수, 오지호 만나 눈물 흘린 사연은? 2013-02-28 08:46:59
재미를 이끌어나갈 주요 포인트. 신입사원 때부터 인정받아 사내 최연소로 회사에서 보내주는 미 경영학석사과정을 밟고 갓 귀국한 엘리트 팀장 장규직이 자신의 부서에 파견된 ‘슈퍼갑 계약직’ 미스 김과 사사건건 부딪히면서 그녀를 눈엣가시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조연들의 감칠맛 나는 대사도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