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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소 설립했다"…미공개 美 문서 2건 발굴 2017-08-11 11:15:06
美 문서 2건 발굴 국사편찬위원회,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서 찾아내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전투 지역에 있는 최전선 군인들에게 강간과 약탈은 매우 흔한 일이었다. (중략) 강간을 방지하기 위해 군(軍)은 점령 후 즉각 허가된 공용 위안소를 설립(establish)했다." 국사편찬위원회는 광복절을 앞두고 미국...
[연합이매진] 시원한 평양냉면에 '풍덩' 2017-08-10 08:01:01
수 있다. 1635년 편찬된 이 문헌에는 '자줏빛 육수에 냉면을 말아 먹고(紫漿冷麵)'라는 대목이 나온다. 냉면은 말 그대로 '차가운 국수'였던 것. 1800년대 말엽의 '시의전서'는 냉면 편에서 "청신한 나박김치나 좋은 동치미국물을 말아 화청(和淸·음식에 꿀을 타는 것)하고, 위에 양지머리, 배,...
[숨은 역사 2cm] 고려 문신들의 '갑질'…장군 수염 태우고 뺨 때렸다 2017-08-10 08:00:05
후 실록 편찬에 활용된다. 조카 단종을 죽이고 집권한 세조에게 불리한 내용이 문제의 사초에 담겼다. 사육신이 절개를 지켰고 세조가 장남의 후궁을 겁탈하려 했다는 기록이다. 김일손의 스승 김종직이 지은 조의 제문도 당시에 공개된다. 세조를 중국 초나라 왕 의제를 죽인 항우에 비유해서 왕위 찬탈을 은근히 비난하는...
[연합이매진] 물 두드리는 소리와 걷는 수타사 산소길 2017-08-09 08:01:11
지은 '석보상절'(釋譜詳節)을 합해 세조 때 편찬한 월인석보는 한글로 지은 최초의 불경이다. 1970년대 초 복원 공사를 하던 중 월인석보 제17권과 18권이 사천왕상의 복장유물로 발견됐다. 권17은 전부가 완전하고 권18은 제87장 하부가 없어졌으나 보존상태가 양호하다. 특히 권18은 현재 유일본으로 남아 있다....
'과학기술 50년사' 발간…과학기술처 설립 50주년 기념 2017-08-08 12:00:08
주기로 나오는 과학기술사 편찬 작업을 잇는 것이다. 책자 발간에는 지난 1년간 전문가 140여 명이 참여했다. 50년사 편찬위원장을 맡은 이장무 카이스트 이사장은 "과학기술 반세기의 역사는 곧 대한민국 성권의 경제 대국으로 우뚝 선 것은 다름 아닌 과학기술의 힘이었다"라고 지난 50년사를 정리했다. 이어 "역사서는...
교육분야 정규직 전환 작업 본격화…심의 절차 개시 2017-08-08 10:42:57
편찬위원회·중앙교육연수원·교원소청심사위원회 등 교육부 소속기관의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방식을 논의한다. 여러 기관이 같은 기준을 필요로 하는 경우 사회적 논란을 줄이고자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공통기준을 심의할 것이라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각 시·도 교육청과 국립대학,...
일본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조선인 B급전범 홍사익 2017-08-07 16:06:38
편찬위원회의 '국사관논총' 28집에 실은 '홍사익중장의 평전'에서 이런 시각을 반박했다. 송건호는 홍사익에 대한 평가가 일본 강점기와 해방 후 시점에서 보는 판단이 크게 다르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홍사익이 결국 철저한 친일파였다고 주장한다. 독립군으로 넘어갈 기회가 수차례 있었는데도 끝까지...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7-08-07 08:00:03
3일 개최한 월례발표회에서 오카무라 마쓰타로(岡村增太郞, 생몰년 미상)가 1886년 편찬한 지리교과서 '신찬지지'(新撰地誌)의 독도 관련 내용을 공개했다. 전문보기: http://yna.kr/y1Rq6K6DA3I ■ '술김에 살인' 작년에만 390명 검거…심각한 '취중범죄' 작년 한 해 술에 취한 상태에서 살인이나...
'독도는 일본땅' 주장 반박할 130년 전 日검정교과서 발견 2017-08-07 07:00:05
월례발표회에서 오카무라 마쓰타로(岡村增太郞, 생몰년 미상)가 1886년 편찬한 지리교과서 '신찬지지'(新撰地誌)의 독도 관련 내용을 공개했다. 오카무라 마쓰타로는 1875년 도쿄사범대학교를 졸업했고, 1885년 출판사 '후큐샤'(普及舍)가 발행한 '교육시론'(敎育時論)의 편집자를 잠시 맡았다. 이...
“이민 50년사에 아르헨티나 한인의 ‘동포애’ 담았죠” 2017-08-04 14:10:40
편찬위원장동포 사랑 속에 싹튼 섬유업…지금도 교민 70% 이상 종사 1965년 10월14일 한국인 13가구 78명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항에 내렸다. 아르헨티나 한인 이주의 역사가 시작된 날이었다.한국을 찾은 장영철 아르헨티나 한인 이민 50년사 편찬위원장은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초기 이민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