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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칼럼] 백악관 공간이 의식을 지배했을까 2022-03-21 17:03:42
백악관의 또 다른 차이는 위치다. 북악산 기슭에 있는 청와대와 달리 백악관은 워싱턴DC의 도심에 있다. 남쪽을 뺀 3면이 연방정부 건물이나 일반 건물에 둘러싸여 있다. 남쪽에도 일반 시민들이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내셔널 몰’로 불리는 대형 공원이 있다. 주변 건물 옥상에서 백악관 건물이 내려다보일 정도다....
인니 므라피 화산, 또 화산재 분출…용암 흘러 주민들 대피 2022-03-10 12:19:26
기슭 주민 250명 이상이 긴급대피했다. 10일 인도네시아 지질재난기술연구개발연구소(BPPTKG)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께부터 중부 자바 족자카르타(욕야카르타) 인근 므라피 화산이 11차례 화산재를 분출했다. 화산재는 정상에서 5㎞까지 솟구쳤다. 특히, 용암과 화산 쇄설물이 므라피 화산 남동쪽 경사면을 타고 5㎞까지...
여주 여행의 백미, 이포보의 석양과 파사성의 일망무제[박동휘의 골멍쉬멍] 2022-02-26 06:00:10
하나 서 있다. 조선 말 이곳은 추읍산 기슭 주변 개군면 주읍리였던 모양인데 병인박해 시기에 순교한 이들이 살던 곳이라고 한다. 강을 따라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교통의 요지였던 터라 믿음을 전파하기에 편하고, 인파 속에 숨어 살기에도 적합했기에 여주는 구한말 천주교인들이 뿌리를 내린 땅이었다. 보통 신라CC에...
[월드&포토] 유럽 최대 활화산 이탈리아 에트나 올해 첫 분화 2022-02-14 07:30:01
않았습니다. 에트나산 기슭에 있는 카타니아 공항도 정상 운영됐습니다. 에트나산은 높이 3천324m로 유럽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입니다. 1998년 이후에만 200차례 이상 분화했을 정도로 왕성한 활동력을 보여왔습니다. 유네스코(UNESCO)는 최소 2천700년 전부터 분화가 지속된 것으로 추정되는 에트산의 자연·지질학적...
떠나가는 겨울…충남 알프스에서 한 번 더 붙잡아볼까 2022-02-10 16:30:28
산기슭에 자리잡은 정산면 청산리는 자칭 타칭 ‘알프스마을’로 불린다. 날씨가 추워지면 알프스마을이란 이름처럼 눈과 얼음 가득한 겨울 왕국으로 변신하기 때문이다. 이번 주말(13일)까지 열리는 칠갑산얼음분수축제는 얼음 분수와 눈 조각 같은 볼거리, 눈썰매와 얼음썰매, 깡통기차 등 놀거리로 가득하다. 알프스마을...
록 페스티벌 '우드스톡' 공동 기획자 마이클 랭 별세 2022-01-10 08:58:37
한 농장 언덕 기슭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와 카를로스 산타나를 비롯한 아티스트 30여 팀이 공연을 펼쳤다. 이 페스티벌에는 교통체증과 폭우, 식료품 및 위생시설 부족 등 열악한 환경에도 40만 명가량의 군중이 몰려들어 축제를 즐길 만큼 큰 반향을 일으켰다. 우드스톡 페스티벌은 종종...
인도네시아 스메루 화산에 '화산이류' 엄습…주민 고립 2022-01-03 11:22:46
산기슭 홍수처럼 쓸어내려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지난달 대형 분화로 50명의 목숨을 앗아간 인도네시아 스메루 화산에서 이번엔 화산 이류(火山泥流)가 발생해 일부 주민이 고립됐다. 3일 안타라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께부터 동부 자바 스메루 화산에서 화산 이류(Lahar, volcanic mudflow)가...
국내 유일 한국산 호랑이 박제 표본…113년째 학교 복도에 전시? 2021-12-30 18:09:10
기슭의 함정에 빠져있는 암컷 호랑이를 발견해 붙잡았다. 이 호랑이는 10살 안팎의 몸통 길이 약 160㎝, 신장 95㎝, 몸무게 약 180㎏으로 추정된다. 호랑이는 당시 일본인 부호가 사들였고, 그는 일본에서 박제 처리한 뒤 1909년 일본인 학생들이 다니던 목표유달초교(당시 목포공립심상소학교)에 기증했다. 이때부터...
꿀잠 원하면 정선 파크로쉬…고택서 하룻밤 안동 구름에 2021-12-30 16:53:27
고택을 원형 그대로 옮겨와 모았다. 1800년대 지어진 고택에서 묵으면서 조식, 도어맨 등 호텔식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5) 설해원은 강원 양양에 있는 덕에 산과 바다를 눈에 담을 수 있다. 서쪽에는 설악산 기슭이, 동쪽에는 양양 동호해변이 있다. 설해원이라는 이름 역시 ‘설악산과 동해바다를 품은 쉼의 정원’이라는...
인도네시아 스메루 화산 참사 속 '끈질긴 생명력' 눈길 2021-12-12 16:54:52
산기슭 10여개 마을을 뒤덮은 가운데 용암과 가스 분출로 주택 3천여 채가 파손되고, 약 9천1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엄청난 양의 화산재가 분화구에서 11㎞ 거리까지 뿜어져 나왔고 비까지 계속 내려 진흙탕을 만들면서 마을에 남겨진 많은 가축 또한 목숨을 잃었다. 하지만, 수색 구조작업이 진행되면서 극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