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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장삼봉은 누구? 무당파 교주-태극권 창시자 '깜짝' 2015-10-14 08:45:00
엄마를 찾기 위해 길선미(박혁권 분)를 찾아 나섰다가 목숨을 잃을 뻔 한 땅새(아역 윤찬영/변요한 분)의 모습이 담겼다.이때 장삼봉(서현철 분)이 등장했다. 장삼봉은 극중 무당파의 교주이자 태극권의 창시자로 이방지의 스승이 되는 인물이다. 길선미는 제자를 찾으러 나선 장삼봉과 마주치고는 땅새의 상황을 설명한 후...
‘육룡이 나르샤’ 김명민-유아인-변요한, 비밀스럽던 연결고리 풀렸다 2015-10-14 08:13:10
처한 땅새를 길선미가 구해낸 것. 길선미는 땅새의 어머니에 대해 “고려에 큰 죄를 지었다. 이제부터 어미를 잊고 살아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너의 가족도 모두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이후 무림 고수인 장삼봉(서현철 분)에게 땅새의 안전을 맡긴 뒤 바람처럼 사라졌다. 땅새는 모든 것을 잊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육룡이 나르샤` 장삼봉, 이방지 살인병기로 키워…변요한 강렬한 첫 등장 2015-10-14 07:39:59
절벽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시도했다. 그러나 길선미(박혁권)으로부터 땅지를 부탁받은 도사 장삼봉(서현철)이 땅새를 구했다. 장삼봉은 땅새를 절벽에서 붙잡고 "넌 못 죽는다"며 웃었다. 땅새는 장삼봉의 제자가 돼 무예 수련을 받았고, 6년 뒤 살인병기 이방지로 자랐다. 이방지는 부패한 관리 백윤(김하균)을 잔인하게...
길태미 길선미,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변요한 `반전 연결고리` 2015-10-14 00:39:41
캐릭터. 길선미는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아역을 구하며 등장했다. 박혁권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고려의 권력을 틀어쥔 도당 당권파의 일원이자 현 삼한제일검인 길태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길태미는 짙은 눈화장, 화려한 의상 등 치장을 즐기는 촐랑대는 성격으로, 사극에 등장하는 무인 이미지의...
`육룡이 나르샤` 이방지 변요한, 누가 `유아인 드라마`라 했나 2015-10-14 00:30:03
시도했다. 하지만 길선미(박혁권 분)에게서 이방지를 부탁받은 장삼봉이 이방지를 구했다. 이방지는 장삼봉에게 무술을 배웠고, 시간은 6년이 흘렀다. 그리고 운명적인 만남이 이어졌다. 이방원(유아인 분)은 이방지가 백윤(김하균 분)을 살해하는 현장을 목격했다. 귀신 같은 솜씨에 경악했다. 이방원은 이방지를 쫓아...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1인 2역 본격 예고…‘믿고 보는 명품 연기’ 2015-10-13 18:56:00
길선미가 등장한다. 1인 2역을 맡은 박혁권의 활약이 기대된다. 최근 박혁권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에서 고려의 권력을 틀어쥔 도당 당권파의 일원이자 현 삼한제일검인 길태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극중 길태미는 짙은 눈화장, 화려한 의상 등 치장을 즐기는 촐랑이로...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박혁권, 1인 2역 `소름끼쳐`‥연말 시상식 노리나? 2015-10-13 15:29:23
감행한다. 길선미는 길태미의 쌍둥이 형으로, 동생과 달리 온후하고 남자다운 성품을 지닌 캐릭터다. 고려 최고의 은거 고수로 알려진 길선미는 어머니 연향을 찾아 헤매는 땅새 이방지(윤찬영 분)를 만나, 노국공주를 모시던 궁녀 시절 연향의 숨은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박혁권에게...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길태미 화장 지웠더니 깜짝 '팔색조 매력男' 2015-10-13 13:35:42
제작진은 13일 4회에 베일을 벗는 길선미의 촬영 스틸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혁권은 화려함을 즐기는 여성스러운 길태미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소박함이 느껴지는 단색의 옷차림과 단정하게 길게 늘어뜨린 머리, 특히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의 얼굴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길선미는...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길태미·길선미 1인2역 호연 '두 얼굴의 사나이' 2015-10-13 06:00:00
제작진은 13일 4회에 베일을 벗는 길선미의 촬영 스틸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혁권은 화려함을 즐기는 여성스러운 길태미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소박함이 느껴지는 단색의 옷차림과 단정하게 길게 늘어뜨린 머리, 특히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의 얼굴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길선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