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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 표의 힘은 탄환보다 강하다 2022-03-08 17:14:28
난국을 잘 헤쳐나갈 수 있을지, 국정 비전과 실천 방안을 제대로 제시했는지 공약집을 한 번이라도 꼼꼼히 살펴보고 소신과 양심에 따라 냉정하게 투표하는 것은 유권자의 기본 책무다. 그런 의무를 망각한 채 이미지에 함몰되고, 선심 공세와 지연, 혈연 등에 휘둘린다면 내 한 표는 휴지조각에 불과할 것이다. 한 번 뽑힌...
[시사이슈 찬반토론] 2년 간 세 번 유예 했는데…또 연장한 '코로나대출' 문제없나 2022-03-07 10:00:39
거듭 연장해주는 것은 문제다. 정치권이 선심책을 내고, 정부는 눈치 보며 따라가고, 채권자인 은행은 이에 순응하는 게 한국적 금융 전통이다. 이런 강압 조치가 당장은 효과를 내지만 장기적으로는 문제를 키운다. ‘좀비기업’이 늘어나 부실이 누적되면 경제에 미치는 파장도 커진다. 제때 필요한 조치를 회피하면 정...
尹 "국민이 멍청한 정부 때문에 고생하는 일 없도록 할 것" 2022-02-27 21:01:34
찔끔 선심 예산과 매표에 절대 속지 말라"며 "대한민국 국민이 멍청한 정부 때문에 고생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윤 후보는 이날 경북 포항 죽도시장을 방문한 뒤 유세차에 올라 "거짓말 잘하는 정권 때문에 여러분이 농락당하지 않도록 정직한 정부, 정직한 대통령이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윤...
[사설] 선거 직전 청년희망적금을 둘러싼 황당한 일들 2022-02-23 17:18:06
선심 정책의 또 다른 단면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게 무리가 아니다. 집도, 일자리도 구하기 어려운 저소득 청년을 위해 정부가 목돈 마련 기회를 주겠다는 자체가 잘못된 일은 아니다. 하지만 그럴 때에도 기본 원리와 원칙에 맞게 가야 한다. 청년희망적금은 비과세 혜택과 저축장려금을 통한 높은 금리효과 때문에 출시...
청년희망적금, 공은 정부가 챙기고 책임은 은행이 지라고? [김대훈의 뱅크앤뱅커] 2022-02-23 15:36:00
설계 초기부터 코앞으로 다가온 선거를 의식한 '선심성 재정 지출'이라는 비판이 컸던 상품이다. '청년을 돕는다'는 대의 때문에 선거를 앞두고 야당도 큰 반대를 하지 못했다. 왜 직전년도 3600만원이 소득이 기준이어야 하는지 이유도 불분명하다. '청년에겐 용돈보다 일자리를' 이라는 비판도...
與 중진 "추경 2조원만 더 해주겠다는 홍남기, 당장 목을 쳐야" 2022-02-18 17:31:17
선심 쓰는 듯한 고압적 발언에 귀를 의심하게 된다”며 “곳간지기를 시켜 놓았더니, 되레 자기가 주인이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홍 부총리는 추가 감당 가능한 추경 규모가 2조 수준에 불과하다고 확신하며 오히려 국회를 압박하는데 왜 사상초유의 경기침체 코로나 상황에서 작년에는 61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세금을...
[시사이슈 찬반토론] 군산·무안 공항 인근 '새만금 신공항' 건설할 필요 있나 2022-02-14 10:00:15
중심으로 반대론이 만만찮은 것은 무엇 때문인가. 지역 균형발전 차원이라면 이 예산을 좀 더 긴요하고 효율적인 데 투자하는 게 대안이 될 것이다. 양양 무안에 이어 고추나 말리는 공항만 자꾸 건설하는 건 곤란하다. ‘정치 공항’, ‘선거 도로’, ‘선심 항만’ 논란에서 벗어날 때가 됐다. 허원순 한국경제신문...
인공지능 대중화 시대, 공공 영역 AI 도입 확대를 기대하며 2022-02-10 06:37:57
정책을 기안한다거나, 선거 표심 확보만을 위한 ‘선심 쓰기’ 정책을 사전에 거르는 거름망이 된다는 것이다. 정보 오류, 담당자의 오판 등으로 잘못된 정책 결정을 내리는 경우에도 AI를 통한 교차 검증, AI 기반 분석을 통해 근거를 마련하는 등의 방법으로 더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다. 도입 이점은 분명한데,...
[시론] 포퓰리즘 솎아내는 세 가지 기준 2022-02-06 17:11:46
공약이 쏟아지고 있다. 이렇게 쏟아지는 선심 공약 덕분에 심각한 수준에 달한 사회적 분열이 아물고 사회통합으로 갈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목전에 닥친 선거에서 표를 얻는 데에만 집착한 나머지, 중장기적인 정책효과를 고려하지도 않는 포퓰리즘의 해악은 중남미뿐만 아니라 트럼프 이후 미국 사회에서...
[시사이슈 찬반토론] 세금으로 준다는 '비정규직 공정수당' 타당한가 2022-01-17 10:00:23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남발되는 선심공약은 때로 한국에서 더 심하기도 하다. 해주겠다는 것도 많다. 대머리 모발치료제를 건강보험에 포함시키겠다거나 군복무 병사의 월급을 한꺼번에 200만원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공약이 그런 사례다. 막대한 비용, 재원 문제에 대해서는 모두 말이 없다. 비정규직 근로자에게 정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