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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임시장 치고 들어온 中…4분기엔 국산게임 '반격' 2019-09-26 14:42:35
한 신작 '세븐나이츠2', 'A3: 스틸 얼라이브'를 준비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내에서 한국 게임만 판호가 발급되고 있지 않은데, 이에 비해 중국 게임은 국내에 쉽게 진출하고 있다"며 "일종의 불공정경쟁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최고의 그래픽, 방대한 세계관"…모바일 게임 대작들 하반기 '격돌' 2019-09-09 16:17:35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와 ‘A3: 스틸 얼라이브’를 준비하고 있다. 세븐나이츠2는 넷마블의 장수 인기 게임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한 게임이다. 전작의 30년 뒤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이 게임에는 기존 캐릭터뿐만 아니라 세븐나이츠2만의 새로운 캐릭터도 추가된다. 하나의...
국내 게임은 MMORPG뿐?…장르편중 심화 '우물안 개구리' 우려 2019-09-08 09:01:00
신작도 MMORPG 일색이다 엔씨의 '리니지2M'과 넷마블의'A3:스틸 얼라이브'·'세븐나이츠2', 넥슨의 '바람의 나라:연'·'V4'·'메이플스토리 오디세이', 카카오게임즈의 '달빛조각사' 등이 모두 비슷한 장르로 분류된다. NH투자증권 안재민 연구원은 "국내 게임...
[종합]넷마블, 신작 탓에 2분기 영업이익 '반토막'…"3분기 개선 전망" 2019-08-12 17:28:37
"세븐나이츠2와 a3: 스틸얼라이브가 연기됐지만, 출시 시기에 연연하기보다는 좋은 작품을 만드는 것에 집중하고 있고 현재로서는 연내 출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상반기 무산된 넥슨 m&a에 대해서 권 대표는 "넥슨 인수합병은 무산됐지만 재무적으로나 사업적으로나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는...
"넷마블, 다수 신작 게임 개발 중…해외진출 예정"-IBK 2019-07-02 08:47:04
a3스틸얼라이브가 대기 중이다"고 운을 뗐다.이어 "일본에서 200만명 이상의 사전예약자를 확보한 요괴워치와 풍부한 콘텐츠 및 안정성을 가진 블레이드앤소울은 동사의 일본 마케팅 노하우를 기반으로 흥행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4분기 출시 예정인 세븐나이츠2와 a3스틸얼라이브는 자체...
"넷마블, 2Q 신작으로 매출 늘지만…마케팅비↑"-KTB 2019-07-01 08:06:37
"이후 3분기에 '요괴워치: 메달워즈'의 일본 출시가 예정돼 있으나 2분기 출시작 대비 기대치는 높지 않음"며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일본 출시, 'a3: 스틸 얼라이브', '세븐나이츠2' 등의 출시도 대형 모멘텀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최수진...
게임3사 4분기 실적 감소 뚜렷…'시장포화·신작부재' 영향 2019-02-13 17:26:12
파이터즈: 올스타', '일곱개의 대죄', 'A3: 스틸 얼라이브', 'BTS월드', '세븐나이츠2' 등 신작을 대거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넷마블은 넥슨 인수에도 나서고 있다. 넷마블은 13일 실적 발표 후 콘퍼런스 콜에서 "넥슨이 보유하고 있는 게임 IP, 개발 역량과 넷마블의 모바일 사업...
넷마블 신작 부재에 실적 추락…작년 영업익 '반토막'(종합2보) 2019-02-13 17:15:43
파이터즈: 올스타', '일곱개의 대죄'(일본), 'A3: 스틸 얼라이브', 'BTS월드', '세븐나이츠2' 등 신작을 대거 출시해 실적 반등에 나설 계획이다. 권 대표는 이날 실적 발표 후 콘퍼런스 콜에서 "준비하고 있는 올해 신작들은 장르별로 고루 분포돼 있고, '닌텐도 스위치'같은...
KB증권 "넷마블, 신작 출시 전까지 성장 공백…목표가↓" 2019-01-16 08:14:09
스틸 얼라이브, 세븐나이츠와 시네마틱게임 BTS월드 등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중 BTS월드가 1분기 출시 예정으로 가장 먼저 선보일 계획"이라며 "방탄소년단(BTS)의 글로벌 인지도를 고려하면 초기에 높은 관심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게임축제 지스타 오늘 폐막…올해도 '보는 게임'이 대세(종합) 2018-11-18 19:13:19
파이터즈 올스타', 'A3: 스틸 얼라이브(Still Alive)'까지 4종의 신작을 함께 선보였다. 권영식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이 현장 부스 운영자로 참여해 유저들을 직접 맞기도 했다. 하지만 신작 공개가 일부 회사에 집중됐고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이 부족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위메이드[112040] 장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