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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콘텐츠값 갈등 '강건너 불구경'하는 정부 2022-02-02 17:29:27
‘선계약 후공급’ 원칙을 새로 적용하는 안을 채택했지만 제때 실현될지 불투명하다. 아직껏 유관 부처·위원회 등과는 의견 수렴도 되지 않았다. 애가 끓는 쪽은 사업자다. 각 사가 콘텐츠에 얼마를 쓰고, 얼마를 받을지 깜깜이인 와중엔 어느 쪽도 사업을 적극 펼칠 수 없다. 물 들어오니 노를 저어야 할 때가 지금의...
에코프로비엠, 주식 내부자거래 혐의 검찰 수사 소식에 급락 2022-01-26 15:10:01
장기공급계약 공시 이전 핵심 임원들이 내부정보를 이용해 주식거래를 했다는 내용이다. 공시 당일 주가는 20.98% 뛰었다. 전날까지 5만원대였던 주가는 공시날부터 9거래일 연속 상승, 9만원대를 넘겼다. 2차전지 핵심소재 양극재 생산업체이인 에코프로비엠은 최근 코스닥 시가총액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차은지...
네이버, 큐레이션 콘텐츠 `인플루언서 토픽` 오픈 2022-01-21 17:27:26
것도 장점이다. 이인플루언서는 내용과 형식 면에서 콘텐츠를 보다 입체적으로 연출할 수 있어 사용자의 몰입감을 높일 수 있다. `인플루언서 토픽`은 네이버 메인 MY구독 추천 영역을 통해 우선 노출된다. 노출 영역은 향후 주제판과 연계돼 순차적으로 확대된다. 네이버는 새로운 노출 영역이 발생하며 창작자들의 수익...
'파티게이트' 영국 총리 운명이 무명의 공무원 손에 달렸다 2022-01-19 05:17:21
말했다. 2017년에 테리사 메이 전 총리 정권의 이인자였던 데미언 그린 전 부총리는 의회 사무실 컴퓨터에서 포르노가 나왔다는 주장에 관해 부정확한 입장을 낸 것이 그레이의 조사에서 드러나 물러났다. 이코노미스트지는 그레이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보수당 각료 3명을 날렸다고 말했다. 자민당 소속의 한 전직 각료...
미국 유통업체 환불기간 연장했다가 비용부담 급증 2021-12-30 15:56:21
이윤에 압박을 가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소매업체들은 보통 환불 비율이나 관련 비용을 공개하지 않지만, 올해 크리스마스 훨씬 전부터 환불 물결이 시작됐다는 조짐이 있다. RSR리서치 애널리스트 브라이인 킬코스는 "환불 문제는 앞으로 2년간 큰 관심 영역이 될 수 있다"며 "관련 비용이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칠...
신품종 '싼타 딸기' 동남아 히트…참외 변색 막는 저장기술 개발 2021-12-29 15:25:20
절감이인하 충남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 연구사와 정종도 경북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연구사, 이종남 농촌진흥청 식량과학원 연구관 등 세 명은 딸기 신품종을 개발해 종자 독립 및 수출 확대를 이룬 성과로 농업기술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15품종의 딸기 신품종을 육성했다. 수확량이 많은 허니벨 품종, 품질이...
중국의 과거는 시안, 현재는 베이징, 미래는 상하이 [더 머니이스트-조평규의 상하이 본색] 2021-12-27 07:29:34
사람들은 강건하다고 평합니다. 상하이인들은 베이징보다 비교적 유연한 사람들입니다. 길가에서 남자에게 뺨을 때리는 여자는 필경 상하이 여자일 가능성이 크며, 여자들의 지위가 남자보다 높고 여성의 발언권이 강합니다. 상하이 상인들은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는 영리함과 민첩함, 국제적인 안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천 교회 오미크론 확진자 대부분이 '미접종자'…왜? 2021-12-05 11:43:09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자가 총 12명이 됐다. 이 가운데 오미크론 감염 고리로 알려진 인천 미추홀구 소재 한 교회의 확진자 중 대부분이 백신 미접종자로 확인돼 대규모 집단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이날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3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오미크론 확진 9명 중 7명 백신 미접종…상당수는 외국인 2021-12-04 16:16:21
높은 편이다. 인천시는 이들 상당수가 외국인이인 만큼, 백신 접종률이 낮았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경기도 거주 여성 2명을 제외하고, 인천시가 관리하는 7명 중 목사 부부와 아들을 제외한 4명이 외국인이기 때문이다. 공항에서 차를 태워준 지인 A씨는 우즈베키스탄, A씨의 부인과 장모는 키르기스스탄, A씨의 30대...
"왜 울어" 갓난아기 욕하고 때린 아버지…왜 그랬나 봤더니 2021-11-28 07:28:55
갓난이이인 자녀가 운다는 이유로 학대한 혐의로 넘겨진 30대 아버지가 1심에서 실형을 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성대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39)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또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A씨는 2018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