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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무죄…삼성의 '잃어버린 10년' 2025-07-17 17:36:21
회장과 삼성을 햇수로 10년이나 옭아맨 ‘사법 족쇄’가 완전히 풀렸다. 대법원은 17일 이 회장의 부당 합병 및 회계 부정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삼성 변호인단은 “합병 과정의 회계 처리가 적법하다는 점이 분명히 확인됐다”고 밝혔다. 검찰의 ‘무리한 수사’는 삼성에 큰 상처를 안겼다. 2020년...
이재용 '사법 족쇄' 풀렸다...등기이사 복귀 유력 2025-07-17 17:17:31
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이 회장의 발목을 잡았던 사법 족쇄가 완전히 풀린건가요?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약 10년간 따라다니던 '사법 리스크'를 모두 털어냈습니다. 오늘 (17일) 대법원은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회장에게 검찰 측 상고를 기각하고 1·2심과 마찬가지로 무죄...
[사설] '10년 사법 족쇄' 벗어난 삼성, 대담한 혁신으로 역동성 회복해야 2025-07-17 17:10:19
삼성전자 회장을 10년간 옭아맨 ‘사법 족쇄’가 마침내 풀렸다. 대법원은 어제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및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 처리와 관련해 자본시장법 위반 등 19개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1, 2심 법원에 이어 대법원까지 경영 승계를 위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오너리스크' 턴 삼성·'집사게이트' 휘말린 키움…증권가 명암 2025-07-17 17:08:26
확정하면서 10년간 이어진 사법리스크의 족쇄를 벗게 됐다. 익명을 요구한 업계 관계자는 "발행어음 인가 심사를 앞두고 삼성증권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키움증권과 메리츠증권은 난감한 처지에 놓인 모양새다. 키움증권의 경우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이른바 '...
반도체 M&A 기대…'9만전자' 보는 증권가 [마켓딥다이브] 2025-07-17 14:56:42
사법리스크 족쇄를 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업계에선 다음 행보로 반도체 관련 대형 인수합병(M&A)을 기대하고 있는데요. 반도체 부문은 다른 사업부와 달리 20년째 거의 변함없는 구조로 유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텔과 퀄컴 등 다른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적극적인 M&A에 나선 것과 비교해 소극적인...
이재용 회장 무죄 확정...삼성의 다음 대응에 관심 2025-07-17 14:12:06
역량 강화 나서나 10년 만에 사법 리스크 족쇄를 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무죄 확정으로 조직 구조가 반도체 역량 강화 형태로 재편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삼성전자는 사법 리스크로 인해 초격차 기술 확보와 미래 먹거리 산업 투자에 제동이 걸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30년 글로벌 1위를 목표로 했던 시스템...
글로벌 재계 거물 만난다…족쇄 벗은 이재용의 '뉴삼성' 탄력 [종합] 2025-07-17 13:27:46
활동에 족쇄가 됐던 사법 리스크를 해소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그간 이 회장의 경영 공백으로 대규모 투자 결정과 글로벌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부당합병 관련 사건으로 1, 2심 재판 과정에서만 100차례나 법원에 출석할 만큼 발목을 잡히면서 사실상 정상적인 경영 활동이 어려웠던 것이다. 2017년 2월엔 박근혜...
재계 "삼성 사법리스크 해소 환영…韓경제 긍정적 효과 기대" 2025-07-17 11:48:38
판결로 국정농단 사태 이후 햇수로 10년째 이어진 사법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면서 이 회장도 경영 족쇄에서 벗어나 대규모 인수·합병(M&A)과 투자 등 '뉴삼성' 비전을 본격적으로 펼칠 전망이다. writer@yna.co.kr [https://youtu.be/rehVx0IDk4Q]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부당합병·회계부정' 무죄 확정 2025-07-17 11:47:27
판결에 따라 이 회장의 10년 묵은 사법 족쇄가 완전히 풀리게 됐다. 이 회장 변호인단은 "오늘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통해 삼성물산 합병과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처리가 적법하다는 점이 분명히 확인됐다"며 "5년에 걸친 충실한 심리를 통해 현명하게 판단해 주신 법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이...
삼성 사법리스크 해소…'바이오 사업' 날개 달았다 2025-07-17 11:39:01
사법 족쇄가 풀리면서 삼성의 차세대 바이오산업 투자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삼성은 2020년 '뉴 삼성' 전략의 일환으로 바이오를 반도체·AI와 함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선언했다. 2022년에는 향후 10년간 바이오 사업에 7조5천억원을 추가 투자하겠다는 계획도 공개하며 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