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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강한 스웨덴·한국…탄소중립 함께 이끌어야" 2025-10-19 17:24:13
그는 “한국과 스웨덴은 각각 2050년, 2045년 탄소중립이라는 야심 찬 목표를 세웠다”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협력을 강화하고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빅토리아 왕세녀의 공식 방한은 2015년 이후 10년 만이다. 스웨덴 국왕 칼 구스타프 16세의 장녀이자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그는 향후...
"지속가능금융, 비즈니스적으로 타당...최상의 수익률 위한 결정" 2025-10-17 17:40:34
이니셔티브(CoREi)가 인플루언스맵과 함께 지난 1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연 '기후행동과 재생에너지 투자 활성화를 위한 기후금융 실행 전략 세미나' 행사에서 앳킨 CEO는 지속가능금융이 투자 수익과 관련한 새로운 렌즈라고 설명했다. PRI는 책임투자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국제 이니셔티브로 운용자산 140조...
한일 재계 "경제협력 2.0 시대 열자"…통상 공동대응·수소협력 합의 2025-10-17 09:00:00
측 기업인 14명과 츠츠이 요시노부 게이단렌 회장 등 일본 측 기업인 11명이 참석했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개회사에서 "양국이 60년간 탄탄히 다져온 신뢰 위에 새로운 미래인 '한일 경제협력 2.0 시대'를 개막해야 한다"며 "글로벌 환경의 급변과 불확실성 속에서 경제·산업 구조가 유사한 한일 양국이 공급망...
UN “2024년 탄소 농도…관측 사상 최대치” [ESG 뉴스 5] 2025-10-16 17:34:15
해운 탄소요금제 도입 임박…‘1.4조 폭탄’ 우려 국제해사기구(IMO)가 14일 열린 런던 특별회기에서 ‘넷제로 프레임워크’ 도입을 최종 조율 중이다. 연료의 온실가스 집약도(GFI)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선박에는 t당 100달러(약 14만 원)에서 480달러(약 67만2000원)의 탄소요금이 부과되고,...
이인호 무협 부회장 "韓·스웨덴 협력해 기후위기 대응" 2025-10-16 16:12:46
샨풀넥스트(SMR) 등 14개 주요 기업이 참여했다. 한국 측에서는 이인호 무역협회 부회장(사진)을 비롯해 삼성전자, 삼성SDI, SK텔레콤, 포스코인터내셔널,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등 100여 개 기업 관계자가 자리했다. 올해 주제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빅토리아 왕세녀의 제안에 따라...
산림조합, 취약층 어린이 탄소중립 실천교육 2025-10-15 18:13:38
심기를 체험하는 탄소중립 실천 교육도 14회 실시했다. 어린이들은 산림의 가치와 탄소중립 기능을 배우고, 목재 활용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자는 데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업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 복권기금(녹색자금) 지원을 받아 ‘2025년 숲 체험·교육 지원사업’ 일환으로...
해운 탄소요금제 도입 땐…업계 '年 1.4조 폭탄' 2025-10-15 18:00:56
업계에 따르면 영국 런던에서 14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IMO 특별회기 때 ‘해운 탄소 요금제’(넷제로 프레임워크) 도입 여부가 결정된다. 해운 부문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약 3%를 차지하지만 각국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 사각지대로 분류돼왔다. IMO는 2018년 “2050년까지 온실가스를...
파나시아, 한국선급 등과 선박용 암모니아 보일러 개발 착수 2025-10-15 13:53:09
친환경 해양기술 전문기업 파나시아는 14일 '선박용 무탄소 암모니아 보일러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부산대, 에스지원테크, 큐알피테크, 대한조선, 한국선급이 참여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선박용 무탄소 보일러’ AIP 진행 △‘선박용 무탄소 보일러 개발 및 실증’...
JP모간 “美, 풍력·태양광 없이 에너지 목표 달성 어려워” [ESG 뉴스 5] 2025-10-15 13:50:47
운항 성공…유럽까지 ‘탄소 배출 확 줄였다’ 중국 화물선 이스탄불 브리지호가 북극항로를 통해 영국에 도착했다고 14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기존 수에즈운하 경로보다 운항 기간을 절반으로 단축했다. 온난화로 북극해 결빙이 줄며 러시아 배타적경제수역(EEZ)을 통과하는 항로가 가능해졌다. 이번...
"年 1.4조 폭탄 맞는다" 韓해운업계 위기 속…'대반전' 전망 나왔다 2025-10-15 12:32:38
해운업계가 2030년부터 연간 1조4000억원에 달하는 탄소요금 폭탄을 맞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5일 기후솔루션에 따르면 국제해사기구(IMO) 특별회기가 14일(현지시간)부터 영국 런던에서 열려 해운 탄소요금제(넷제로 프레임워크) 도입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 제도는 선박 연료의 온실가스 집약도(GFI)를 기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