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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헌재 "尹 탄핵 심판 선고 날짜, 오늘 공지 안 한다" 2025-03-19 18:09:19
25일 변론 종결 후 헌재는 거의 매일 평의를 열고 역대 최장 기간 사건을 심리하고 있다. 선고가 미뤄지는 배경을 두고 정치권과 법조계에서는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여야의 여론전도 활발하다. 헌재는 재판관 평의와 관련해서는 어떤 것도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與 원희룡, 헌재 향해 "최후 심판자로서 권위 상실" 2025-03-19 16:17:23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먼저 변론 종결된 한 총리 탄핵심판 선고부터 내려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앞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 16일 “여러 경로를 통해 입수한 정보로는, 한 총리 탄핵소추는 이미 평의가 끝났다고 한다”며 “아직도 선고가 나오지 않았다는 것은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의 정치적...
늦어지는 尹 탄핵 선고…이재명 2심 선고 뒤에 나올까 2025-03-19 14:57:01
평의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는 이같이 많은 억측이 나오지 않았다"며 "(윤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통상 진행되는 평의 기간보다 벌써 일주일 이상 초과하고 있다는 건, 서로 간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주장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최상목 권한대행에게 '몸조심하라'고 경고한 이...
與 "헌재, 尹 탄핵 금주 선고 않으면 변고 생긴 것" 2025-03-19 11:07:14
비판했었다"며 "그런데 지금 선고하지 않고 있는 건 평의를 하면서 탄핵 인용 가능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형배 소장 대행이) 기각 결정을 하지 않으려고 계속 버티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고 풀이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승복 메시지를 내야 한다'...
尹 탄핵 선고 지연에 추측 난무…"8대 0 인용" vs "기각·각하" 2025-03-19 10:53:56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통상 진행되는 평의 기간보다 벌써 일주일 이상 초과하고 있다는 건, 서로 간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압박하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탄핵 가능성을 시사한 ...
尹 탄핵 선고일 오늘 발표?…찬반 도심 집회 계속 2025-03-19 10:45:35
선고 가능성을 점치는 경우가 많았지만 재판관들의 평의가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이번 주 선고가 어려워진 것 아니냐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헌재가 이날까지 결론을 내지 못하면 선고는 사실상 다음 주로 넘어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일이나 21일 중 선고일을 발표하면 다음 주 초반, 그러지 못하면 26∼28일께 선고가 나...
尹탄핵, 오늘 발표 안하면 다음주 선고 가능성 2025-03-19 07:59:34
높다고 예상했지만 재판관들의 평의가 예상보다 길어져 이번 주 선고가 어려워진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온다. 헌재가 21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을 선고하려면 최소한 이틀 전인 이날 중에는 국회와 윤 대통령 측에 선고일을 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정문을 최종적으로 다듬고 각종 행정 절차를 밟아야 하는데다, 선고...
국고채 금리, 헌재 탄핵심판 주시속 일제 하락…3년물 2.598%(종합) 2025-03-18 17:32:17
= 18일 국고채 금리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평의를 주시하면서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3bp(1bp=0.01%포인트) 내린 연 2.598%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2.788%로 1.7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3bp, 0.5bp 하락해 연...
늦어지는 헌재 선고에…與 "기각·각하 분위기" 野 "8 대 0 파면 확실" 2025-03-18 17:25:04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재 평의가 길어지고 있고, 변론이 종결됐는데 민주당이 계속해서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압박하는 것을 보면 지금의 탄핵심판 평의 과정이 민주당 뜻대로 되고 있지 않은 것”이라고 해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17일 “의견 일치를 보기 어려운 어떤 사정이 생겼기 때문이...
문형배 월급 929만원…헌법재판관들 얼마 받나 봤더니 2025-03-18 15:41:18
주말을 제외하고 거의 매일 재판관 평의를 열고 쟁점들을 검토해왔다. 정치권과 법조계에서는 헌재가 이날이나 오는 19일 중 선고일을 발표하고 이번 주 후반에는 사건을 매듭지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지만, 일각에서는 선고가 또 한주 밀릴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