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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6월 3일, 이재명 시대 반드시 끝낼 것" 2025-04-10 11:36:31
“이재명 세력이 벌써부터 점령군 행세를 하고 있다”면서 “말 한 마디에 국회의장의 소신을 꺾고, 위헌적 악법이 법사위에서 초고속으로 통과하고, 수사기관에게 한덕수 권한대행의 구속까지 강요했다. 이 세 가지 장면이 바로 이 전 대표를 정점으로 하는 독재의 피라미드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그는...
페북 前임원 "저커버그, 성조기 두른 채 중국과 내통" 증언 2025-04-10 08:50:51
증언 메타 내부고발자 상원청문회…"저커버그, 애국자 행세하며 중국과 한통속"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페이스북을 상대로 내부고발을 터트렸던 전직 임원이 이번엔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를 겨냥해 "성조기를 두르고 뒤로는 중국과 내통했다"고 폭로했다. 9일(현지시간) AP,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페이스...
'백현동 청탁 뇌물수수' 전준경 전 민주연 부원장 1심 징역 2년6개월 2025-04-09 15:45:14
공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것’처럼 행세해 민원 또는 인허가 사무 등을 처리하는 공무원들에게 이를 수용하도록 알선한 것으로 보인다”며 “공정성과 청렴성을 요구받는 공직자의 지위를 사적으로 활용한 중대한 범죄”라고 지적했다. 전 전 부원장에 대한 모든 공소사실에 대해 법원은 유죄 판단을 내놨다. 전 전 부원장은...
"달러채권 투자로 고수익"…美투자사 사칭 사기에 '소비자경보' 2025-03-25 12:00:12
이 과정에서 불법업자들은 글로벌 투자회사 행세를 하며 투자자를 현혹하는 방식을 쓰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25일 "달러채권 투자로 고수익 실현이 가능하다며 접근해 투자금을 편취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불법업자들은 미국 뉴욕에 위치한 유명 투자회사인...
"자기야, 여기 투자해" 채팅방 그녀는 조직원 2025-03-22 10:12:59
등을 주제로 오픈채팅방을 만들어 여성인척 행세해 호감을 얻고 피해자에게 코인이나 쇼핑몰 투자 등을 권유해 대포통장 계좌로 돈을 송금받았다. 이런 수법에 총 11명이 속았다. 피해액은 28억원에 달한다. 두 사람은 보름 이상 해당 조직 숙소에서 범행 방법을 교육받고 콜센터 팀원으로 투입돼 피해자들을 꾀어 투자를...
태양광 펀드 노린 900억 대출 사기... 檢, 시공사 대표 불구속 기소 2025-03-11 18:01:22
대표가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사실상 시행사 행세를 한 것으로 봤다. 11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김수홍 부장검사)는 태양광 시공사인 A사 대표 장모 씨(44)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횡령) 및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장 씨는 2020년 6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태양광 펀드...
금값 치솟자 판치는 절도범…15돈 금목걸이 훔친 20대 검거 2025-03-11 14:57:23
행세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다수 발생했다. 지난달 9일에는 창원에서 한 남성이 2700만원어치의 금붙이를 훔쳐 도주했다가 검거됐다. 금값이 오르자 금은방이 범죄 표적이 된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금시장에서 지난 10일 1㎏짜리 금 현물(금 99.99_1㎏)은 1g당 13만988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소...
'N번방' 조주빈 보다 더한 '목사방' 김녹완, 檢 전자장치 부착 요청 2025-03-10 17:06:03
나체사진을 유포할 것처럼 협박한 후 스스로 오프남 행세를 하며 강간했고, 이 중 3명에게 상해를 입혔다. 같은 수법으로 성인 피해자 1명도 두 차례 강간했다. 아울러 362회에 걸쳐 본인의 강간 범행을 촬영하고 관련 영상물 758개를 소지했고, 피해자 2명에게 신상을 유포할 것처럼 협박해 총 360만 원을 갈취한 혐의도...
[MZ 톡톡] 모든 것을 안다고 착각하는 시대 2025-03-07 17:33:56
높아지면서 피상적인 지식만으로 전문가 행세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유튜브 영상, 짧은 SNS 글만으로 사회 문제를 꿰뚫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검증 없이 얻은 단편적인 지식은 쉽게 무너지고, 오류를 양산할 가능성이 크다. 익명성이 보장되는 온라인 환경이 더닝-크루거 효과를 더욱 부추긴다....
'시신 지문 대출' 양정렬에 사형 구형…'고쳐 쓸 수 없는 사람' 2025-03-04 13:08:39
대출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양씨는 경비원 행세를 하면서 카드키를 점검해줄 것처럼 속여 A씨가 주거지 현관문을 열도록 유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일주일간 도피하며 A씨의 휴대폰으로 그의 부모에게 '집에 없다'고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피해자 행세를 했고, 2개 병원에서 피해자의 신분증과 카드로 진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