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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풍자로 가득찬 아카데미 시상식…"역사상 가장 정치적" 2017-02-27 11:48:04
그게 올해는 사라졌다"고 말했다. 지난해 '유색인종 차별' 논란을 겪었던 아카데미가 올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덕에 오히려 '차별 반대'의 목소리를 대표하게 됐다는 뼈 있는 농담이다. 키멀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메릴 스트리프가 트럼프 대통령을 공격했다가 "과대평가된 배우"라는 역공을 당했던...
'흑인 행세' 美 백인여성, 극심한 생활고에도 "나는 흑인" 2017-02-27 08:03:18
정체성이 폭로돼 흑인인권단체 '전미유색인지위향상협회'(NAACP) 워싱턴 주 스포캔 지부장에서 물러나면서 지금껏 직업을 갖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지난 2년 동안 구직을 위해 100여 차례나 이력서를 냈지만 모두 취소됐고 회고록 출판도 30개 출판사로부터 거절당했다"면서 "리얼리티 TV쇼나 포르노...
미국의 우주개발에 공헌한 흑인 여성수학자들…'히든 피겨스' 2017-02-21 16:54:39
근무했다. 식당에서도 '유색인 컴퓨터'라는 종이가 놓인 지정좌석에서 밥을 먹어야 했고 '유색인'이라고 적힌 화장실을 써야 했다. 그러나 이들은 차별 속에서도 굴하지 않았다. 자신들이 무너지면 자신들뿐 아니라 다음에 오는 여자들의 기회까지 박탈된다고 생각해 백인들보다 더욱더 노력했다. 이들 중...
`트럼프 특수?` 아카데미 시상식 30초짜리 광고 완판 2017-02-19 09:50:43
주·조연상 후보 20명 가운데 35%인 7명이 유색인종으로 채워지면서 `백인만의 잔치`라는 오명에서 어느 정도 벗어났다는 평가다.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 중계에서 광고를 내보내는 기업들은 삼성을 비롯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맥도날드, GM, 레블론, 가이코 등이다. 한편, ABC 방송이 아카데미 시상식을 통해 거둬들일...
"땡큐, 트럼프"…아카데미 시상식 30초짜리 광고 '완판' 2017-02-19 07:00:01
보이콧했다. 올해는 남녀 주·조연상 후보 20명 가운데 35%인 7명이 유색인종으로 채워지면서 '백인만의 잔치'라는 오명에서 어느 정도 벗어났다는 평가다. '펜스'의 덴젤 워싱턴과 비올라 데이비스, '문라이트'의 메허샬레하쉬바즈 엘리, 나오미 해리스, '러빙'의 루스 네가, '히든...
"그래미상도 백인 편애?"…'비욘세 이긴 아델'에 인종주의 논란 2017-02-14 10:29:34
이후 온·오프라인에서는 그래미상이 유색인종 아티스트들에게 유난히 상 인심이 박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올해의 경우 비욘세가 '레모네이드'(Lemonade)로 '올해의 앨범' 부문에, '포메이션'(Formation)으로 '올해의 레코드'와 '올해의 노래' 부분에 모두 노미네이트 됐으나 이...
트럼프 vs 메릴 스트리프 2차전…"내가 바로 과대평가 여배우" 2017-02-13 15:50:31
순간부터 여성, 유색인, 소수민족들이 권리를 달성하기 시작했다며 "모든 종류의 근본주의자들이 화를 낼 만도 하다"고 말했다. 스트리프는 "트럼프의 위험한 본능이 우리를 핵겨울로 인도하지 않는다면 그에게 감사해야 한다"며 "자유가 정말이지 얼마나 연약한지를 그가 일깨워줬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ksh@yna.co.kr...
미국인 50% "트럼프 탓에 덜 안전"…美 대학 여론 조사 2017-02-09 10:41:06
덜 안전하다는 응답은 '반 이민 행정명령' 탓에 유색인종(72%)과 여성(60%), 민주당원(89%)들 사이에서 높게 확인했다. 반면 33%의 응답자가 더 안전해졌다, 16%는 똑같다고 각각 답했다.또 미국인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은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 당시 제기한 '불법투표' 주장을 믿지 않는 것으로...
미국인 61% "불법투표 주장 안믿어"…50% "트럼프 탓에 덜 안전" 2017-02-09 05:13:20
이민 행정명령' 여파 탓인지 유색인종(72%)과 여성(60%), 민주당원(89%)들 사이에서 높게 나왔다. 반면 응답자의 33%는 더 안전해졌다, 16%는 똑같다고 각각 응답했다. 이밖에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핵심 건강보험정책인 '오바마케어' 폐지에 대해서는 50%가 반대, 46%가 찬성 입장을 각각 나타냈다. 또 소수계...
한 흑인 소년의 가슴 시린 성장기…영화 '문라이트' 2017-02-02 13:48:25
분노, 슬픔이 저절로 밀려온다. 유색인종과 성적소수자 등 미국 사회의 비주류를 전면에 내세웠지만,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성인이 돼가면서 누구나 겪었을 법한 갈등과 방황 등 성장통을 다뤘기 때문이다. 샤이론의 각 시절을 연기한 3명의 신인 배우가 마치 한 사람의 감정을 연기하는 것처럼 일관된 감정 연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