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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대란 못막아…간부들 뭐했나" 금융위 직원들 '부글부글' 2021-08-27 17:41:53
다른 은행은 잘 관리하고 있어 괜찮다”는 해명성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가계대출 규제를 놓고 내부 직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게 사실”이라며 “그만큼 정책 하나하나를 놓고 당국자들이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中企·자영업 어려움 감안할 것"…고승범, 대출만기 재연장 시사 2021-08-27 17:41:38
등에 따라 완전히 재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불법 공매도 적발 및 엄중한 처벌, 개인 공매도 여건 개선 등으로 시장 불신과 우려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정무위는 청문회 직후 고 후보자에 대해 ‘적격’ 의견을 담은 경과보고서를 합의 채택했다. 정소람/전범진 기자 ram@hankyung.com
"금감원, 법치행정 근간 흔들어…제재사유 5건 중 4건 인정 안돼" 2021-08-27 17:35:11
행정소송의 핵심 쟁점은 그가 행장 시절 우리은행이 금융회사 지배구조법상 ‘내부통제 마련 의무’를 위반했는지 여부였다. 이에 대해 법원은 우리은행이 의무를 위반했다고 볼 수 없다는 취지로 판결했다. 재판부 판단은 ‘규정이 허술했고, 금감원이 무리하게 해석했다’로 요약할 수 있다. 근본적으로 지배구조법과...
'워라밸' 원격근무 실험 나선 한화생명 2021-08-26 17:36:13
1300명이 원격 근무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화생명이 새로운 실험에 나선 것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업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도 있다. 워라밸(일과 생활의 조화)을 중시하는 젊은 층에게 새로운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인센티브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평일에 서핑할 수 있는 회사가 있다?…한화생명의 '근무 실험' 2021-08-26 15:50:25
P&C(인사팀)에서 디지털 혁신시대에 맞는 업무 방식을 만들어 보자는 차원에서 원격 근무 아이디어를 냈고, 파타고니아 등 해외 유명 기업의 사례를 벤치마킹했다”며 “앞으로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일하면서도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도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전산 개발 아직…" 전세대출 증액 안 된다는 카카오뱅크 2021-08-25 17:37:34
의원은 “전세 대출 연장 시 세입자들이 부당하게 이자를 추가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금융당국이 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증액 대출이 가능한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더 많은 정보량을 고려해야 하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해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단독] 인터넷 은행인데 전산 개발 부족?…카뱅 '황당 전세 대출' 2021-08-25 16:48:03
대출이 가능한 방안을 검토중이지만, 현재보다 두 배 이상의 경우의 수와 더 많은 정보량을 고려해야 하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해 시간이 소요된다"며 "완전 비대면으로 전월세보증금 대출 연장과 증액이 동시에 진행되는 시스템이 만들어진다면 국내 최초 사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자동결제 시 보험료 할인…맞춤형 보험 추천도 2021-08-25 15:49:03
캐시백해주는 혜택을 준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카드사마다 특정 보험사에 가입할 경우 정해진 상품권을 주는 등 이벤트도 종종 운영한다”며 “보험사는 판매 채널을 다양화할 수 있고 카드사는 보험료 정기결제 고객을 확보할 수 있어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셈”이라고 말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전세대출까지 막으면 서민만 피해…총량규제에서 제외해야" 2021-08-24 17:37:49
한 은행 관계자는 “은행 내부에서도 전세대출에 대해 ‘한도까지 더 받으시죠’라고 고객에게 권하거나, ‘안 받으면 바보’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며 “전세대출을 총량규제에서 빼면 전세금 담보 생활안정자금을 너도나도 받아가는 부작용이 나타날 것”이라고 했다. 김대훈/정소람/박진우 기자 daepun@hankyung.com
은행권 "갈아타기 플랫폼, 신용대출로 한정" 2021-08-23 17:07:41
서비스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은행권은 빅테크를 제외하고 나머지 금융권을 묶은 독자 플랫폼을 추진하고 있다. 금융권 신용대출 상품을 비교할 수 있는 은행연합회의 독자 앱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는 여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박진우/정소람 기자 jw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