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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로치샷 뒤땅·토핑 막으려면 오른발 뒤꿈치 살짝 들어보세요" 2015-12-10 18:07:31
둘레 58㎝ ▶골프 입문 : 5세 ▶최저타수 : 65타(7언더파)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 260야드(238m) ▶자신 있는 샷 : 드라이버샷 ▶주요 성적 2015년 세계아마추어 대회 2승(윈드햄챔피언십/핑인비테이셔널), 2014년 미국 주니어 대표 발탁, 2012년 월드챔피언십 우승, 2012년 us걸스주니어챔피언십(18세까지 출전) 최연소...
'미녀골퍼' 스피라낵, 실력은 영~"외모로 나왔냐" 출전자격 논란 2015-12-10 18:04:13
체조로 다져진 유연성을 바탕으로 날리는 호쾌한 드라이버샷이 특기다. 최근 흥행 부진으로 고민하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는 스피라낵이 투어를 대표할 스타 선수로 성장하길 바라고 있다. 골프브랜드 캘러웨이도 발 빠르게 스피라낵을 모델로 영입했다.스피라낵은 1라운드를 마친 뒤 “내가 아직 정상급 ...
[스타스윙 따라잡기 (5)] '쇼트게임 달인' 변신한 안선주 2015-12-01 18:35:58
국내 투어에서 호쾌한 드라이버샷으로 이름이 높았다. 일본 진출 직전인 2009년 평균 265야드(약 242m)를 날려 국내 투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2010년 일본 투어에 진출한 이후 그는 ‘거리’를 버리고 ‘정확도’를 잡았다. 퍼팅과 어프로치 연습에 하루 12시간 이상 쏟아붓는 등 지옥훈련을...
고려대 자선골프 참가한 리디아 고 "골프는 완벽할 수 없는 운동" 2015-11-30 18:35:07
제가 친 드라이버샷은 모두 페어웨이로 가야 하고, 두 번째 샷은 모두 홀에 들어가야 하는데 그게 안 되는 게 골프 아니냐”고 했다.그의 취미는 요리다. 골프를 하지 않을 때면 한국의 요리 프로그램을 보며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리디아 고는 “요리를 직접 하지는 않지만 한국의 요리 프로그램을 무척...
LPGA 김세영 "격전 치르느라 골프채 다 망가졌어요" 2015-11-25 18:48:01
바꿀 예정이다. 격전을 치르면서 수차례 ‘기적의 샷’을 만들어줬던 3번 우드는 깨졌고 드라이버와 아이언도 닳아서 망가졌다.박인비(27·kb금융그룹)와 마찬가지로 김세영도 다음 시즌 가장 큰 목표를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으로 잡았다. 최대 4명까지 출전할 수 있는 올림픽 출전을 위해 세계 톱5(현재...
[김헌의 골프 재해석 (11)] 자신에게 편안해야 올바른 셋업…모범 답안은 없다 2015-11-20 19:14:45
그것을 확인해보는 방법은 간단하다. 눈을 감고 샷을 해보면 안다. 아이언이든 드라이버든 모든 샷을 셋업한 뒤에 눈을 감고 쳐보라.처음에는 눈을 감고 친다는 것이 어렵고 어색해 미스샷이 많이 나겠지만 20~30개를 쳐보면 익숙해진다. 그러고 나서 10개의 볼로 테스트해보면 된다.눈을 감고도 10개 중 7개 이상을 잘 칠...
[주말쇼핑가이드] 연말 쇼핑시즌 시작…놓치면 1년 후회 2015-11-20 13:40:33
상품은 ‘마루망’ 메타바이오드라이버 20만원,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유모차 64만 8000원, ‘프렌치불’ 본차이나 커피잔 4인조 세트 3만 4000원이다. 특히, 이번 세일에는 처음으로 가전 상품군이 참여해 노마진 한정 상품을 선보인다. ‘애플’ 맥북에어 13.3형을 110만원에, ‘애플워치(42mm)’ 44만 9000원 등이다....
세계로 통하는 K골프…미국 LPGA 톱프로들과 실력 '막상막하' 2015-11-19 18:52:46
시즌 드라이버샷을 가장 멀리 날린 ‘장타여왕’은 올해 3승을 올린 박성현(22·넵스)이다. “골프만큼은 완벽해지고 싶다”는 그는 평균 254.28야드(약 232.51m)를 날렸다. lpga 1위 조애나 클래튼(274.42야드)보다는 다소 뒤지지만 박성현이 우드 티샷을 자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어, 비거리가 왜 갑자기 확 늘었지? 2015-11-13 18:30:39
긴 280~290야드의 드라이버 티샷을 날렸 ?멕시코의 고지대 야구장에서 홈런이 많이 나오는 것도 이런 원리가 작용한 결과다. 대회 주최 측은 이런 점을 감안해 코스 전장을 지난해 6684야드에서 올해 6804야드로 늘렸다. 장타자에게만 지나치게 유리한 코스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문제는 비거리가 갑자기 변하면...
'장타왕' 공정안 프로 "중심축 꽉 잡고 제자리서 돌아야 20m 더 나가" 2015-11-12 19:23:12
[ 이관우 기자 ] “드라이버는 쇼야. 퍼팅이 돈이지!”주말 골퍼들은 고수의 이런 조언을 들을 때마다 고개를 끄덕인다. ‘금과옥조야, 역시 고수는 달라!’ 그러나 거기까지다. 막상 티잉그라운드에 들어서서는 대부분 ‘1m라도 더’를 되뇌이며 온갖 용을 쓴다. ob가 나도, 돈을 잃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