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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박혜숙, 박하나 밀어내기 “굳이 들어와 살 것 없잖아” 2015-02-04 22:40:10
백야(박하나)와 나단(김민수)이 결혼식을 올린 당일 나단의 죽음으로 온 집안에 먹구름이 가득 낀 가운데 단실(정혜선)은 백야를 딸 삼아 키우자 말하며 백야가 부모복, 남편복 죄다 갖고 태어나지 못 했다면서 앞으로 무탈하게 살기 힘들거라며 한숨을 쉬었다. 단실은 추장(임채무)에게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고, 추장은...
‘압구정백야’ 이보희, 김민수 죽고 박하나 살릴 걱정 “아파트 얻어주고 화랑 물려줄것” 2015-02-04 22:09:53
있었다. 나단(김민수)의 죽음으로 백야(박하나)까지 쓰러지고 집안이 어둠으로 가득 찬 가운데, 은하(이보희) 또한 맹장으로 병원에 입원 중이었다. 은하는 나단과 백야 결혼 첫날에 호텔에 있을 것이지 병원에는 왜 와서 변고를 당했냐며 한탄이었고, 지아(황정서)는 꿈이었으면 좋겠다면서 눈물을 보였고 어제로 다시...
‘압구정백야’ 강은탁, “결혼식만 올렸을 뿐” 쓰러진 박하나 구원할까? 2015-02-04 21:42:00
백야(박하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고, 선중의 전화를 넘겨받고 백야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건지 심상치 않은 표정으로 네 사람은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가는 내내 선지는 혹시나 은하(이보희)가 잘못된 것은 아닐까 하며 백야가 자격지심에 충격을 받았을지도 모른다며 걱정이면서도 자기 입장에서는 어쨌거나 신랑...
‘압구정 백야’, 임성한 작가 데스노트 시작에 시청률은 상승세 2015-02-04 18:07:03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나단과 백야(박하나 분)는 병원에 입원한 서은하(이보희 분)의 병문안을 가던 중 건달들과 시비가 붙는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건달들은 “재수없다”며 시비를 걸어왔고, 맞대응하는 조나단에게 건달은 주먹을 휘둘러 그를 쓰러뜨렸다. 이 과정에서 조나단은 쓰러지며 머리를 부딪혀 의식...
압구정 백야, 임성한 데스노트 시작됐나…`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2015-02-04 17:26:42
박하나 분)와 결혼식을 마친 조나단은 결국 죽음으로 방송에서 퇴장하게 됐다. 조나단은 결혼식 뒤 어머니 서은하(이보희 분)의 병문안을 위해 병원으로 가다가 잔뜩 흥분한 채 응급실에서 나오던 두 명의 조폭과 마주쳤다. 조폭들은 "니들 집 안방이여? 기생 오라비 같이 생겨서"라고 시비를 걸었다. 조나단은 백야의...
`압구정 백야` 조나단 사망, 스토리 전개상 계획된 부분? 2015-02-04 15:01:54
백야(박하나)는 오열하며 실어증에 걸린 듯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조나단이 허무한 죽음을 맞자 시청자들은 임성한 작가가 전작 MBC 드라마 `오로라공주`처럼 등장인물들을 줄줄이 사망시키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압구정 백야`의 임성한 작가는 전작 `오로라공주`에서 스토리 전개와 무관하게...
`압구정 백야` 80회 예고편 장화엄, 조나단 죽음 전해 들어...`충격` 2015-02-04 13:50:27
"야야 어째 그런가 몰라"라며 백야(박하나)의 기구한 삶을 안쓰러워 했다. 이에 장화엄(강은탁)은 "무슨 일이야?"라고 물었고, 장무엄은 "첫날밤도 못 치르고 과부됐어. 조나단 죽었어"라고 말했다. 이에 장화엄은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었다. 김효경(금단비)은 죽은 백영준(심형탁)의 사진을 바라보며 "나 이제 신...
`압구정백야` 김민수 하차 소감 "진심으로 연기했다" 2015-02-04 13:28:36
백야(박하나)와 결혼 직후 어머니의 병문안을 위해 찾은 병원에서 조폭과 시비가 붙어 사망하게 된 조나단(김민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MBC 측은 "1월 초 임성한 작가가 김민수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극 중 사망 소식을 알렸다. 김민수 역시 스토리 전개상 피할 수 없는 죽음이었다는 사실에 대해 이해한 것으로...
`압구정백야` 임성한표 황당 전개 `한 대 맞고 즉사, 방귀 뽕` 장난? 2015-02-04 10:13:25
백야(박하나)와 결혼식을 올린 후 어머니 서은하(이보희)의 병문안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로비에서 조폭들과 시비가 붙어 벽에 머리를 부딪친 뒤 눈도 감지 못한 채 즉사했다. 이에 놀란 백야는 말을 잃고 오열하다 거듭 실신했다. 아내의 병실을 지키다가 소식을 듣고 응급실로 내려온 조장훈(한진희)는 오열했고, 동생...
‘압구정백야’ 믿기힘들고 갑작스러운 `김민수의 죽음` (종합) 2015-02-04 09:32:08
가운데 백야는 실어증 증세를 보였다. 백야(박하나)와 나단(김민수)은 뜻하지 않은 조폭과의 싸움에 휘말렸다. 나단은 그 자리에서 즉사하고 말았다. 백야는 그 충격으로 말을 잃은 듯 했고, 의사에게 손짓 발짓을 해가며 나단을 살려달라 애원했다. 그러나 나단은 이미 싸늘한 주검이 되어 있었고, 뒤늦게 소식을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