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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 칼부림' 2명 사망…'한 자녀 정책'의 비극 2013-07-24 10:10:01
중국에서 또다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중국 광시장족자치구 둥싱시 인구계획생육군에 지난 23일 오전 8시께 33세의 한 남성이 난입해 흉기를 휘둘러 2명을 살해하고 4명에게 부상을 입혔다고 인민일보 인터넷판 인민왕 등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살해된 두 사람은 모두 시 인구계획생육국 간부이며, 부상자 중 3명도...
베이징 대형마트에서 또 칼부림...'4명 부상' 2013-07-22 18:26:56
한편 지난 17일에는 베이징 시내 한복판에서 한 남성이 갑자기 흉기를 휘둘러 행인 두 명을 잔인하게 살해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렇듯 하루가 멀다 하고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에 중국 시민들은 불안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ptg017@naver.com(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책속의 한줄] 집착에서 벗어나 '생각을 쉬게 하라' 2013-07-19 14:44:14
똑같이 너를 평가하고 있다. 서로의 마음에 날선 흉기를 감추어져 있는데 어찌 마음을 나눌수 있겠는가. 가슴에 품은 송곳은 언젠가 삐죽 모습을 드러내는 법이다'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아라. 얼굴은 거짓으로 울고 웃을 수 있지만 뒷모습은 진실만 이야기 한다. 앞모습은 눈을 뜰 때 보이지만 뒷모습은 ...
베이징서 또 '묻지마 칼부림'…2명 '사망' 2013-07-18 15:39:26
다웨청 앞에서 리모(27)씨가 갑자기 흉기를 휘둘러 행인 두 명을 잔인하게 살해했다고 신경보 등 중국 언론이 전했다. 피해자 중 한 명은 외국인으로 확인됐지만 국적이나 이름 등 자세한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리씨를 체포했다”며 “용의자는 정신병자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인터넷 보수-진보 논쟁, 살인으로 2013-07-17 17:18:08
앞에서 흉기로 김씨의 배 등을 9군데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씨와 김씨는 2010년부터 d사이트에서 함께 활동해온 사이로 알려졌다. ▶ 음란카페 운영자…잡고보니 '초등생'▶ 서울시 '노량진 수몰' 관련업체 전면 조사▶ 허스먼 美 ntsb 위원장 "아시아나 오토스로틀 작동 안했을 가능성"▶ 장마철...
디시인사이드 `정사갤` 온라인 논쟁‥결국 살인으로 번져 2013-07-17 14:36:41
김씨의 얼굴과 주거지를 알아낸다. 그리고는 흉기 2개를 구입해 부산으로 온 백씨는 5일간 부산 연제구의 한 모텔에 머물면서 김씨의 집 근처를 3~4차례 답사하며 동선을 파악했고 살인을 저질렀다. 경찰은 "피의자는 일반적인 범죄자와 달리 범행에 사용한 흉기와 옷 등을 그대로 갖고 있었다"며 "죄의식을 거의 느끼지...
한때 같은 진보…지금은 살인 용의자와 피해자 2013-07-17 13:25:45
그 집 앞에서 흉기를 이용해 김씨의 배 등을 9군데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백씨는 3년 전부터 김씨와 정치·사회 분야의 인터넷 사이트에 진보적인 성향의 글을 함께 올리며 도타운 사이로 지냈다. 백씨는 그러다 지난해 김씨의 사생활이 문란하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에 김씨는 경찰에...
경찰 존재 이유는 바로 이것…7세 유괴범 추격끝에 검거 2013-07-16 17:05:16
타고 귀가하는 유치원생과 그의 어머니를 흉기로 위협해 납치했다. 김씨는 유치원생과 그의 어머니를 차에 태운 후 마트를 벗어나 같은 날 오후 10시 14분쯤 평택시 고덕면 당현리에서 어머니를 강제로 하차시킨 후 아이만 차에 태워 전주 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어머니 얼굴이 용의자에게 알려진 상황이었던 만큼...
母子 납치 뒤 "아들 살리려면 1억5천" 요구 파렴치 30대 2013-07-16 14:37:04
뒤 흉기로 위협해 둘을 함께 납치했다. a씨는 흉기 위협 탓에 평택시 인근까지 김씨와 함께 이동했다. 피의자는 이후 a씨만 내려준 뒤 아들까지 풀어주는 대가로 "내일 아침까지 1억5000만원을 준비하라"고 요구했다.김씨는 16일 오전 7시쯤 a씨에게 문자메시지로 "돈을 준비했느냐"고 물었지만 이후 구체적 연락이 없었다....
“성폭행 살해 후 살점 분리” 용인 살인사건 10대男, 제2의 오원춘? 2013-07-10 20:22:26
군이 모텔방을 떠나자 흉기로 위협, a양 성폭행을 시도했고, 반항이 심해지자 오후 9시께 a양을 목졸라 살해했다. 모텔방을 빠져나가기로 마음먹은 심 군은 편의점에서 공업용 커터칼을 다시 구입한 후 모텔 화장실에서 a양의 살점을 도려내기 시작했다. 다음날 오후 1시15분께 밖으로 나와 김장용 비닐봉투를 구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