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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애인 집 침입 성폭행 시도 20대 집행유예 2017-07-28 07:00:09
흉기로 위협하거나 신체를 촬영하는 등 죄질이 불량하고 죄책이 무겁다"고 판시했다. 이어 "다만 성폭행이 미수에 그친 점, 피해자가 합의해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해 양형했다"고 덧붙였다. ky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문 안 잠가도 감금죄"…피해자와 합의한 성폭행범에 실형 2017-07-27 16:52:19
이어 "피고인의 죄책이 매우 무겁고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큰 점과 피고인과 합의한 피해자가 선처를 바라는 점 등을 두루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대법원은 지난 2000년 "사람이 특정한 구역에서 나가는 것을 불가능하게 하거나 심히 곤란하게 하는 감금은 물리적, 유형적 장해뿐만 아니라 심리적, 무형적...
‘또 데이트폭력’ 노래 껐다고 여자친구 폭행, 치아 부러뜨린 20대 2017-07-25 18:36:24
쓰게 생겼는데 나랑 한판 붙자"며 폭행해 경찰관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기도 했다. 송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만취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정복을 입고 정당한 공무를 집행하는 경찰을 폭행한 것은 공권력 행사를 방해한 것으로 죄질이 나쁘고 죄책 또한 무겁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노래를 취소하다니' 여자친구 폭행…치아 부러뜨린 20대 실형 2017-07-25 15:18:36
붙자"며 폭행해 경찰관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기도 했다. 송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만취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정복을 입고 정당한 공무를 집행하는 경찰을 폭행한 것은 공권력 행사를 방해한 것으로 죄질이 나쁘고 죄책 또한 무겁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kjunho@yna.co.kr (끝)...
자국 동포들 등쳐 억대 챙긴 혐의 베트남 여성 1심 중형 2017-07-25 13:58:03
이를 악용해 상당 기간에 거액을 편취했을 뿐만 아니라 바로 수술받지 않으면 생명을 잃을 위험에 처한 갓 태어난 딸을 둔 부모의 절박한 심정 등을 악용해 큰돈을 편취하고도 거짓 변명으로 일관해 죄책이 상당히 무겁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 판사는 A씨 남편 B씨에게 횡령 등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부부싸움 중 도시가스 호스 절단…배심원 판단은 2017-07-23 08:00:19
신체·재산적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피고인의 죄책이 절대 가볍지 않다"고 판시했다. 이어 "다만 피고인이 잘못을 뉘우치고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점, 타인에게 손해를 입힐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르지 않은 점, 다행히 가스폭발로 이어지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양형했다"고 덧붙였다. kyoon@yna.co.kr (끝)...
횡령혐의 이용관 전부산영화제 집행위원장 2심서 벌금형 2017-07-21 11:09:37
받아들여 벌금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죄책이 가볍지 않고 범행을 부인하고 있지만 피해금이 반환됐고 개인적으로 이득을 취하지 않았으며 범행에 이른 경위에 참작할 만한 사정이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 전 위원장은 2014년 11월 13일 사무국장 양모(50) 씨와 공모해 A업체를 허위 중개업체로 내...
직원 퇴직금 일부 미지급 혐의 대학총장 1심 징역형 2017-07-20 09:44:35
퇴직금 지급 청구권의 소멸 시효는 B씨가 명예퇴직한 다음 날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퇴직금 지급 청구권의 시효는 소멸하지 않았다고 봤다. 이 판사는 "피고인은 자의적인 권력을 행사해 근로자의 권리를 침해했고 미지급 퇴직금 액수도 적지 않아 죄책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osh9981@yna.co.kr (끝)...
편의점 알바 10대 여성 팔뚝 쓰다듬어…벌금 700만원 2017-07-18 13:59:00
진열하던 10대인 B양의 팔뚝을 한차례 쓰다듬은 혐의로 기소돼 유죄가 인정됐다. A씨는 범행하면서 B양의 신체 특징과 관련한 부적절한 말을 하기도 했다. 장 판사는 "범행 장소나 추행 정도를 보면 비교적 죄책이 무겁지 않지만 피고인이 강제추행으로 실형을 받은 전과가 있어 다소 많은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양형...
'가습기살균제 독성물질' 불법유통 19개 업체 무더기 벌금형 2017-07-14 17:13:12
그 죄책이 매우 무겁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유독물 제조업 등록·허가를 받지 않은 채 19만4천여㎏에 달하는 PHMG를 제조·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오에스케이 주식회사 및 선경워텍 주식회사 대표 최모씨에게는 징역 1년이 선고됐다. 주식회사 워켐·송강산업·엔바이오 등 업체 3곳은 벌금 2천만원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