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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출신 이순원이 '사실에 가깝게' 복원한 신사임당 2017-01-16 08:20:00
끼니를 걱정할 정도의 적빈 속에 청백해야 후대의 귀감과 존경이 따른다는 공식" 탓에 꾸며진 소문들이라고 말한다. 이름을 둘러싼 오해도 심각하다. 사임당(師任堂)은 혼인을 앞두고 스스로 붙인 당호(堂號)다. 주나라 문왕의 어머니 태임을 스승으로 여겨 받는다는 뜻이었다. 본명은 이이가 남긴 '선비행장'을...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천하는 한 사람의 천하가 아니요, 바로 천하 사람들의 천하이다. - 육도 2017-01-13 16:02:47
여상(呂尙)이 지은 병법서이다. 하지만 후대의 병법연구가들이 의견을 덧붙이거나 산삭한 책이라는 학설이 유력하다. 이 글은 문왕이 백성들의 마음을 수합하는 방법을 묻자 태공망이 한 말이다.문왕이 말했다. “인심을 어찌 수합해야 천하 사람들이 와서 귀의합니까?” 태공이 말했다. “천하는 (군주) 한...
율곡과 쌍벽 이룬 선비 성혼, 그는 어쩌다 잊혔나 2017-01-10 11:09:20
갈 수 있었다"고 강조한다. 그는 다만 후대에 성혼은 소론의 추앙을 더 많이 받고, 이이는 노론의 지지를 더 받았다는 시각은 부정한다. 성혼의 외증손자인 윤증이 소론의 영수가 되기는 했지만, 명분보다 실리를 중시하는 소론의 정책과 성혼의 이념 사이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본질적으로 성혼은 결코...
<나눔의 리더십> '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 박사 2017-01-10 07:07:00
이사장은 "그가 후대에 남긴 가장 큰 업적 중 하나를 꼽는다면 의료조합 설립"이라며 "단지 가난한 사람을 감정적으로만 도운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제도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한 끝에 탄생한 것이 청십자의료조합"이라고 평가했다. 평양에서 의사생활을 하던 장 박사는 1951년 부산으로 피난 내려가...
김연아 스케이트, 손기정 월계관·엄복동 자전거 '어깨 나란히' 2017-01-09 15:30:04
펼칠 때 신었던 스케이트가 등록문화재로 후대에 이름을 남길 길이 열리면서 '스포츠 관련 등록 문화재'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화재청은 9일 2017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하면서 제작·건설된 지 50년이 지나지 않은 사물과 건축물도 문화재로 등록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김연아가 2010년 밴쿠버...
[단독] 박종철 열사 스러진 남영동 분실, 스마트폰에서 만난다 2017-01-08 08:15:00
점과, 친일청산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결과 후대 많은 사람에게 고통을 줬다는 사실을 다룰 것"이라고 말했다. 기념사업회는 박종철 열사에 관한 부산 혜광고 동문과 서울대 선후배들의 기억, 당시 사건에 직·간접적으로 관련됐던 신문기자, 의사, 검사, 교도관 등의 기억을 모아 회고록을 내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박 열사...
<신년사> 이광구 우리은행장 2017-01-02 10:31:51
활용하여 부국강병의 내실있는 성장을 추구했기에 후대의 장수왕까지 약 100여 년에 걸쳐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또 다른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성장해야 합니다. 민영화 이후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5대 신성장동력에집중해야 합니다....
성상철 이사장 "의료인은 환자편에서 생각해야 인술 펼 수 있어" 2017-01-01 18:39:43
후대에 귀감됐으면" [ 이지현 기자 ] “한국 의료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성장한 것은 부모세대들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건강보험도 세계적인 명품 보험으로 키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성상철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지난달 27일 경남 거창에서...
[윤은기 칼럼] 언제나 미래가 희망이다 2017-01-01 18:30:24
일은 나라를 발전시켜 부강한 나라를 후대에게 물려주는 것이라고 강조할 뿐이었다. 지금 베트남은 동남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가장 빠른 성장을 하고 있는 나라다.지금 세계는 또다시 ‘제3의 물결’을 넘어 ‘제4차 산업혁명’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이미 많은 나라가 범국가적으로 제4차...
대변혁 시대…다시 시작이다 2016-12-30 18:18:52
전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러다간 후대에 아무런 희망이 없는 미래를 물려줄 수밖에 없다. 세계의 변방으로 밀려날 것이란 불길한 예감마저 든다”고 경고했다.여기서 주저앉을 수는 없다. 리더십부터 바로 세워야 한다. 세상의 변화를 읽고 대응할 수 있는 ‘제대로 된 리더’를 뽑는 게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