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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졸업해요” 교복 벗은 스무 살 ★들 2013-02-08 08:05:29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 수능도 졸업도 응원해야 제맛! 기자들의 취재열기만큼이나 뜨거웠던 건 멤버를 졸업식장으로 보낸 아이돌 그룹들의 폭풍응원이었다. 먼저 크리스탈의 졸업을 보기 위해 송파구 장지동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로 달려온 에프엑스는 졸업식장에서 히트곡 ‘일렉트릭 쇼크’를 부르며 축하공연까지...
‘허위·과장 광고 속 기숙학원’ 과연 믿을 수 있는 곳은? 2013-02-07 18:24:28
진학자 명단이나 진학률, 수능성적 향상사례 등을 거짓·과장하여 광고하는 경우 3) 수능성적이 향상된 학원생만을 대상으로 점수를 산정하면서도 전체 학원생을 기준으로 한 것처럼 광고하는 경우 4) 사실과 달리 언론기관, 공공기관으로부터 수상사실이 있는 것처럼 광고하거나 객관적인 근거 없이 최고, 최초, 유일...
[모십니다] 2013 한경 예비고교생·학부모를 위한 대입설명회 2013-02-07 17:02:17
가능합니다. ○내용 및 연사1. 대학 입시에서 학교 내신, 수능, 논술, 비교과 영역에 대한 대비 전략(임성호 하늘교육 대표) 2. 대입 논술·구술 준비 요령(이동훈 한경에듀 부설 s논술 대표)3. 고교 생활과 대학 입시 준비(서아진 연세대 자유전공학부, 김기범 서울대 사범대) ○문의:한국경제 (02)360-4000,...
2014 개정된 수능에 불안한 수험생들, 기숙 재수학원에서 안심 2013-02-07 11:18:33
수능성적과 배치고사 결과를 종합하여 결정한다. 문·이과 각 6개 학급으로 운영하며, 각 반 정원은 30명 내외다. 이 학원의 입시연구소장은 "본원에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재원하는 학생들의 85%내외가 최초 입소 때보다 수능성적이 2배수(국수영 평균) 향상됐다. 평균 3.5등급의 학생들이 1.7등급으로 향상되었다는...
'서울대 OO명 합격' 대입기숙학원 거짓말…소비자주의보 발령 2013-02-06 12:00:17
수능성적이 향상된 학원생만을 대상으로 점수를 산정하고 전체 학원생을 기준으로 한 것처럼 광고 등이다. 폐업 등으로 인한 학원비 환불 관련 피해 사례도 많았다.공정위는 대입 기숙학원이 광고하고 있는 대학 합격자 명단, 수능성적 향상사례 등을 맹신하지 말고 사실관계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학원생의...
[알림] 2013 한경 예비 고1·학부모를 위한 대입설명회 2013-02-05 17:03:09
이 설명회는 임성호 하늘교육 대표(내신, 수능, 논술, 비교과 영역 대비전략)와 이동훈 한경에듀 부설 s논술 대표(대입 논술·구술 준비 요령), 대학생 멘토(고교 생활과 입시 준비)가 강사로 나섭니다. 행사장에서는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별 대학진학 현황, 수시 최저학력기준 충족비율, 문·이과별 성적...
[한경 마케팅 대상] 숭실사이버대, 사이버대 첫 엔터비즈니스 학과 신설 2013-02-04 15:31:07
고교 내신이나 수능 성적에 관계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싸이 ཉ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 들통나▶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한국경제...
수능 실패로 원하는 대학 진학에 실패했다면… 2013-02-04 08:06:44
대학 진학을 위해 보내고 마지막 단 한 번의 수능 시험으로 12년간의 노력이 고스란히 실패로 끝난 수험생들은 앞으로의 인생 설계에 많은 고민을 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점점 글로벌해지고 있는 시대, 우물 안의 틀에 맞춰서 고민하는 이 나라의 수험생들에게 우물 밖의 세상으로 나아가 더 큰 꿈을 꾸라고 말하고...
서울대 정시 합격자 발표 재학생 특목고 강세 2013-02-01 19:58:01
전형이 수능과 논술에 강점을 보여왔던 재수생들보다 재학생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술먹고 방황하던 공대생, 전공 바꿔 유학길 올라 'IMF 경제분석가' 됐죠 2013-02-01 17:21:50
수능점수에 맞춰 대학을 선택하고 학과를 고르다 보니 공대를 선택하게 된 것입니다.” 그의 방황은 적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시험점수에 따른 전략적 학과 선택이 빚은 비극이었다.젊음이 ‘허락한’ 나태를 실컷 맛본 그는 군에 입대하기로 결단을 내렸다. 그런데 제대 후엔 더 막막했다. 뒤늦게 전공수업을 따라가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