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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심지호 “어떤 것에 대해서도 100퍼센트 다 믿진 않는다” 2013-01-02 12:01:01
“항상 평범하게 생겼다는 생각이 든다. 외국 영화를 보다가 문득 거울을 보면 웬 밋밋한 얼굴이(웃음) 요즘엔 잘생긴 배우들도 많으니까 그 속에서 내가 가진 매력을 찾아내고 보여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예전엔 내 매력을 잘 못 보여준 것 같다. 그런 건 나이가 들어야 보여줄 수 있는 것 같다.” 밋밋하다고 표현했...
[인터뷰] 심지호 “‘학교2013’ 같은 학생 역할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2013-01-02 11:54:47
13년째다. 1999년 ‘학교2’에서 한태훈을 연기했던 배우 심지호는 2013년 ‘패밀리’의 완벽주의자 차지호가 되었다. 까마득한 시간 같지만 꽤나 많은 시청자들이 1999년의 한태훈을 기억하고 있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학교’라고 변하지 않았을까. 소년에서 어른으로 성장한 심지호는 kbs 2tv ‘학교201...
오지호, 한국어 홍보대사로 위촉 "어릴 적 꿈이 국어교사였는데..." 2013-01-02 10:47:02
4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출연하여 특유의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국내의 대표적인 훈남 배우다. 한국어 홍보대사로 위촉된 영화배우 오지호(37)는 "한국어 홍보대사로 위촉돼 기쁘다. 어릴 적 꿈이 국어교사였기 때문에 한국어 홍보대사로 위촉돼 더욱...
나 홀로 집에 과거와 현재, 세월이 이렇게 흘렀나 `씁쓸` 2013-01-02 09:27:33
영화 ‘나 홀로 집에’의 과거와 현재는 어떨까?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 홀로 집에 과거와 현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재된 게시물은 영화 ‘나 홀로 집에’의 출연 배우들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 놓은 것으로,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느끼게 해 시선을 고정 시킨다....
2012년 연말시상식 가장 바빴던 연예인 '수지', 7곳 참석 2013-01-01 21:01:02
'청춘불패2', 영화 '건축학 개론'등 다방면으로 활동해 '탤런트'로서 입지를 넓혔다. 이에 수지는 2012년 공중파 3사에서 진행되는 가요, 연예, 연기 부분 시상식에 골고루 참석하는 '기록'을 세우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무엇보다 sbs 가요대전에서는 가수 아이유, 배우 정겨운과 함께...
연예인 연소득, 가수가 가장 높은 이유는? 2013-01-01 18:52:03
모델은 전년대비 49.58% 상승한 887만원, 반면 배우는 3437만원으로 소폭 상승했다. 이처럼 가수의 소득이 배우와 모델의 소득 보다 높은 것은 최근 드라마나 영화 등의 넓어진 활동 영역인 외부 활동 증가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연예인 연소득을 근로소득자 평균연봉인 2천817만원과 비교했을 때, 가수는 36%, 배우는 22%...
박보영 새해인사 '늑대소년'느낌물씬 "2013 기다려" 2013-01-01 18:41:38
인사 "2013 기다려♡’" 배우 박보영이 팬들에게 장문의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박보영은 12월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2년이 정말 얼마 안 남았어요"라며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회색니트를 입고 기다려♡'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미소짓고 있다. 무엇보다 박보영이 적은...
한국의 '바르비종' 으로…양평의 대변신 2013-01-01 17:09:51
정관모, 영화배우 감우성·이영애 등 각 분야의 예술인들이 양평에 둥지를 틀었다. 이철순 양평군립미술관장은 “서울을 제외하고 시·군 단위에선 양평에 예술인들이 가장 많이 산다”며 “예총에 가입하지 않은 채 활동하는 예술인들까지 합하면 1000여명이 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반 직장인, 전문직들 가운데도...
2012 첫사랑 아이콘, 남자들이 지켜주고 싶은 여배우? “수지-보영-윤아” 2013-01-01 16:40:54
수지와 소녀시대 윤아, 배우 박보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름다운 3명의 연예인들은 청순한 이미지로 남자들의 로망인 첫사랑 아이콘에 뽑혀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앞서 수지는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엄태웅과 이제훈의 첫사랑으로 출연해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어 윤아는 소녀시대 활동을 펼치며...
한류 '끼' 수혈한 할리우드 영화 봇물 2013-01-01 16:19:29
감독과 배우들의 할리우드 진출작이 많다”며 “한국 영화가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